함안 악양생태공원 핑크뮬리, 가을이라 너무 행복하다.함안 악양생태공원 핑크뮬리, 가을이라 너무 행복하다.

Posted at 2018. 10. 5. 12:5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핑크뮬리 함안 / 함안 악양 핑크뮬리

함안 악양생태공원 / 경남 핑크뮬리 / 경남 뮬리

함안 악양생태공원 핑크뮬리









이번 가을에도 계속되는 핑크뮬리의 인기!


작년 제주, 양주, 경주, 그리고 부산 등 여러 도시에서 '핑크뮬리'라는 억새가 등장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억새의 한 종류인데 그 색이 핑크빛이라 핑크뮬리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일단은 그 색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인 억새이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작년에는 이름을 들어보지 못했지만 올해 새롭게 등장하는 핫 플레이스들이 몇 군데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이번에 다녀온 경남 함안의 '악양생태공원'이다. 2년 전에 식재를 했고 작년에는 제대로 억새들이 자리를 잡지 못했었다. 2년이 지난 올해 드디어 제대로 그 매력을 뽐내는 핑크뮬리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다녀온 날 : 2018년 10월 3일




  함안 악양생태공원 핑크뮬리





함안 악양생태공원에서 만난 핑크뮬리





생각했던 것 보다 식재되어있는 범위가 굉장히 넓었다. 주차장에서 들어오는 입구부터 핑크뮬리들이 가득 자리를 잡고 있다. 공원 안쪽까지 쭉 핑크뮬리 길이 이어지는데 주차장과 가까운 자리보다는 공원 깊은 쪽 핑크뮬리들이 훨씬 더 곱게 자라있었다.





핑크색으로 가득한 함안 악양생태공원





햇살도 너무 좋았던 날





앗!

악양생태공원에는 핑크뮬리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냥 뮬리그라스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억새들인데 가을 분위기와 꼭 맞아 떨어지는 색이라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아,,,

가을이구나^^





옆지기 인증샷^^








그 가운데 혼자인 아이





그 바로 옆에는 이렇게 코스모스들이 가득하다.





핑크뮬리 군락과는 다르게 코스모스들이 피어있는 곳에는 출입을 통제하는 줄이 없었다. 그래서인지 안으로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서 군락지 중간중간 조금 듬성듬성한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그럼 이제 핑크뮬리 옆 길을 따라 본격적으로 한 번 걸어볼까~





넌 거기서 혼자 뭐하니?^^











아래에는 핑크뮬리

둑 위에는 코스모스들이 줄지어 피어있다.





즐거운 가을 날의 한 때








색이 참 곱다.








가끔은,,,

이렇게 조금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는 모습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한다.








핑크뮬리 & 비행기


바로 옆 악양뚝방 아래 경비행장이 있어서 그런지 머리 위로 날아가는 경비행기들을 심심찭게 볼 수 있었다.











옆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바라본 악양생태공원의 가을 풍경








둑 위 코스모스 꽃길도 걸어본다.








둑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 보면서 사진을 찍으면 이런 느낌의 사진들을 담을 수 있다.





공원을 크게 한 바퀴 돌아서 아까의 그 코스모스들을 만나러 다시 돌아왔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핑크뮬리


일단 장단점이 명확하게 나뉘는 곳이다. 들어가는 길 자체가 굉장히 좁기 때문에 차량 정체는 어쩔 수가 없는 곳이다. 주차장이 있지만 찾아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 수를 주차장이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어느 정도의 정체와,,, 사람들에게 치일 것,,, 정도는 각오를 하고 와야 한다. 물론 장점도 있다. 일단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들이 너무 곱게 피어있다. 공원이 상당히 넓기 때문에 둘러보는 루트만 잘 짜면 북적이는 사람들을 피해 핑크뮬리와 한적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한 마디만 더,,,


핑크뮬리 군락에는 들어갈 수 없도록 가이드라인을 쳐놓았다. 하지만 늘 말 안 듣는 이상한 것,,,들이 있기 마련,,, 제발 들어가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면 좀 들어라! 나이드신 어르신 몇 분이 저 넓은 공원을 모두 관리하고 계시던데 그 어르신들이 호루라기 불어가며 공원 여기저기로 뛰어다니시는 모습을 보면서 죄송하다는 생각도 안드나?? 인간들아,,, 확! 고마,,,팍,,,


지나는 길에 우연히 듣게 된 할머님 한 분의 중얼거림이 잊혀지지 않는다. '똑 몬~쉥긴 것들이 자꾸 기들어가고 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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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함안에고 시선끄는 곳이 많더라구요.
    가보고 싶네요^^
  3. 한국에도 가볼 곳이 너무 많아 외국 여행은 안 가도 좋을 거 같아요
  4. 핑크뮬리는 특히
    빛을 잘 이용해야 아름답게 촬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평범하게 촬영하면 꽝입니다.. ^^
  5. 코스모스에서 찍은 아내분 사진이 특히 좋습니다 ..
    연예인 화보 느낌 ..
    이제 가을하면 핑크뮬리가 대세군요 .. ^^
  6. 핑크뮬리가 억새중에 한가지 이군요.
    멀리서 찍으셔서 그런지...
    마치 부드러운 핑크색 솜같아요!
  7. 핑크빛 물결이 아름다워요. 더불어 부인께서도 오늘의 하일라이트를 장식하셨네요. 멋져요.
  8. 핑크빛이 정말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저도 이번주는 그쪽으로 데이트 가야겠어요 ㅎㅎ
  9. 와~ 이리 멋진 곳도 있군요. 핑크뮬리 첨 들어보는데, 억새군요. 메모해두고 꼭 가봐야겠습니다. ^^
  10. 여기도 멋지군요.
    대구도 생겼다는데..입장료가비쌉니다.
    어머님 말씀ㅇ리 걸작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ㅋ
  11. 핑크빛 꽃물결이 넘 이쁘네요^^
  12. ㅍㅎㅎㅎ 마지막 할머님의 말이 인상적이네요!
    핑크뮬리와 억새가 이루는 풍경이.. 와...^^ 감탄에 또 감탄입니다!
    내일 날씨가 좋다면 양주 나리공원에 가볼 생각인데요~ 핑크뮬리를 꼭 만나고 싶어요.ㅎㅎ
  13. "핑크뮬리"의 정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평화로와요.

    "옆지기 인증샷"은 정말 핵심이네요..ㅎㅎㅎㅎ
  14. 핑크뮬리 정말 오묘한 빛깔입니다.
    어떻게 저런 빛깔이 나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뮬리그라스도
    자연스러운 느낌이 참 좋네요.
    가을을 만끽하시는 멋진 10월의 하루셨겠습니다..^^
  15. 역시 요즘 대세는 핑크뮬리인것같습니다 가을 분워기가 화사합니다
  16. 오오....함안에도 핑크뮬리가~
    넘 이쁘네요.
    그리고 너무 잘 담으셨어요.
    경주 핑크뮬리보다 훨씬 더 이쁘게 보이네요~
  17. 핑크뮬리는 처음 알았어요.
    일본도 가을이 왔는지 꽤 시원합니다
  18. 억새와 코스모스!!
    참 인상적 입니다.
    멋진사진 잘보고갑니다.
  19. 요즘 핑크뮬리 사진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너무너무 이쁘고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만 말씀하신대로 항상.. 사진은 과하지 않게, 정해진 구역에서만 이쁘게 찍어야 하는데
    자꾸 들어가서 해치는 사람들이 있으면 눈쌀이 찌푸려지더라고요.
  20. 핑크뮬리 예쁘기도 하지만, 살짝 몽환적인 느낌도 있는 것 같아요.
    작년에도 너무 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올해도 패스네요. ^^
    사진으로 이렇게 보게 되니 대리만족은 되네요.
    아직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가기엔 멀었나봅니다.
    어딜가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괜히 혀를 차게 되네요.
  21. 핑크빛 물결로 물든 풍경이 너무 예쁘네요 :)
    옆에는 코스모스도 볼 수 있어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덕분에 예쁜 사진 잘 감사하고 갑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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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코스모스와 함께 만난 정겨운 가을 풍경창원 주남저수지 코스모스와 함께 만난 정겨운 가을 풍경

Posted at 2018. 9. 23. 12:3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 창원 코스모스

주남 코스모스 / 창원 주남저수지 가을







오랜만에 다시 찾은 창원 주남저수지. 예전에는 봄, 가을이 되면 꽃들이 만발한 모습을 보여준 주남저수지인데 최근에는 그 모습이 예전같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든다. 과연 올해는 어떤 모습일까? 작년에는 코스모스들이 거의 피지 않았었고, 내가 추억하는 주남저수지에 코스모스가 만발한 모습은 재작년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추석 연휴가 시작된 어제 토요일 오랜만에 다시 창원 주남저수지를 찾았다.



  다녀온 날 : 2018년 9월 22일



  창원 주남저수지 가을 들녘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만난 코스모스





이제는 황금색으로 익어가는 가을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일기예보에서는 구름이 많을 것이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막상 밖으로 나와보니 미세먼지의 양도 거의 없고 구름이 적당히 섞인 맑은 하늘을 만날 수 있었다.





천천히 가을이 깊어간다.





괜히 마음이 포근해지는 느낌

풍성함이 느껴진다.





창원 주남저수지 둑방길에서 만난 코스모스들





그런데,,


창원 주남저수지 둑방길은 현재 공사중!





배수관 교체 작업이 진행중이었다.ㅜㅠ





둑방길 옆을 가득 메운 코스모스들을 만나볼 수는 없었다. 양이 그렇게도 많지는 않아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래도 이렇게 예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들도 가끔은 만날 수 있어 이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본다.








억새들도 하나 둘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창원 주남저수지





길가에 피어있는 코스모스들





  창원 주남저수지 코스모스는,,,



코스모스를 만나기 위해 창원 주남저수지를 찾는다면 크게 실망을 할 수도 있다. 아니,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실망을 하게 될 것이다. 지금 창원에서는 코스모스 축제가 한창인 곳이 있다. 바로 '무점마을'인데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2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마을이다. 가을 풍경을 즐기기 위해 주남저수지를 찾는다면 충분히 좋은 선택이지만, 가을 코스모스들을 만나기 위한 나들이라면 창원 '무점마을'로 가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이다. 






  창원 무점마을 코스모스 꽃길






즐거운 가을 여행과 함께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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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코스모스가 예쁘게 폈군요.
    온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래요 ^^
  3. 꽃밭은 보몀 홋카이도의 휴라노가 생각납니다. 특히 라벤다로 유명한 곳입니다
  4.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5. 황금빛 들녘을 보니 마음이 가득해집니다.

    행복한 추석연휴되세요~
  6. 즐겁고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7. 주남저수지의 황금들판과 코스모스 잘 보고 갑니다~
  8. 벼가 누렇게 익었군요
    조금 있으면 들녘에 추수도 시작되고~
    잘 보고 갑니다.
  9. 예전엔 자주들렀던 저수지를보니 반갑네요!
    하루남은 연휴 즐겁게 마무리하세요!
  10. 한들한들... 이런 곳을 더욱 많이 돌아다니고 싶어요~^^
    명절 연휴 잘 마무리 하세요~^^
  11. 가을빛이 완연하군요.

    잘 보고 가요.

    행복한 마지막 연휴 보내세요^^
  12. 황금들녁이 풍요로워 보이네요.^^
    우리정원에도 이제 코스모스가 완전 한창입니다.
    요즘 제일 눈에 띄고 화사한 곳이지요. ^^
    오늘도 즐거운 추석연휴 되세요 ~^^
  13. 벼가 익어가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14. 황금색 가을 풍경에 눈이 부셔 제대로 못 뜰 지경입니다.
    색감이 넘 아름답네요.
  15. 코스모스의 정경이 무척이나 아름다워요~
    가을로 들어서면서 하늘도 높고 푸르고~ 놀러다니기 좋은 시기입니다!!
  16. 풍성한 느낌의 가을을 알게해주는 멋진 사진들이네요.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17. 가을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것 같은 주남저수지입니다.
    코스모스도 피어나기 시작하고
    억새도 하나둘씩 눈에 띄기 시작하는군요.
    다음번에 가게 되실 때는 어떤 풍광이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18.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저도 연휴 기간에 코스모스,꽃무릇 등을 잠깐 보고 왔습니다^^
  19. 만개한 코스모스와 들녘의 누렇게 익은 벼이삭이 가을을 말해주는군요.
    아침저녁으론 쌀쌀해집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 누렇게 익은 황금벌판이
    풍년을 기약하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
  21. 코스모스 살랑살랑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
    넉넉한 9월 마무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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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둔덕 청마꽃들 코스모스축제, 해바라기는 방긋~ 코스모스는 아직,,,거제 둔덕 청마꽃들 코스모스축제, 해바라기는 방긋~ 코스모스는 아직,,,

Posted at 2018. 9. 12. 12:46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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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둔덕 청마꽃들 코스모스 축제


거제 코스모스 축제 / 거제 해바라기

청마꽃들 코스모스축제 / 거제 코스모스









무더웠던 여름이 어느덧 끝이 나고, 이젠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기 시작한다. 아,, 벌써 가을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 시기. 자연스럽게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가을의 소식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가을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 나에게는 코스모스이다. 어릴 때는 동네에도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길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 모습들이 많이 사라져버린 것 같아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든다. 그런데 코스모스가 벌써 피기 시작했을까? 궁금한 마음에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전국의 코스모스 군락들을 검색해보았다.


그러다 발견한 곳! 거제시 둔덕면에 위치한 청마꽃들이다.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코스모스 축제를 꼽는다면 단연 경남 하동 북천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찾아가는 길이 그렇게 만만한 곳은 아니다. 들어가는 도로도 좁을뿐더러 늘 많은 사람들이 전국에서 찾아오는 곳이라 어느 정도의 교통 정체는 각오를 하고 방문해야 한다. 그나마 조금은 여유롭게 코스모스 축제를 즐길 수 있었던 곳으로 기억되는 거제 청마꽃들이라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거제 여행을 떠났다.



다녀온 날 : 2018년 9월 2일





  거제 둔덕 청마꽃들 코스모스 축제



기간 : 2018년 9월 14일 - 20일

위치 : 거제시 둔덕면 방하2길 6

입장료 : 당연히 무료

장점 : 직산지 포도를 저렴하게 구입,,,





거제에 도착해서 둔덕면 청마꽃들로 향하는 길에 만난 코스모스 군락.





꼭 축제장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곱게 꽃을 피운 가을 코스모스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 더 좋았던 곳. 날씨가 맑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흐린날 나름의 매력적인 모습 또한 만나볼 수 있었다.





중간중간 보이는 보라색 코스모스들의 모습이 괜히 더 반갑다.








짜잔!


드디어 도착한 거제 둔덕면 청마꽃들 코스모스 축제장.


하지만,,,

코스모스들은 거의 피지 않은 상황,,,





여기도,,

저기도,,


모두 코스모스 군락들인데 시기가 조금 이른지 아직은 채 꽃을 피우지 않은 모습이었다.





저기 저 정자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참 예쁜 곳이다.





노랗게 익어가는 벼들





숨은 코스모스 찾기

옆지기 인증샷^^





둔덕 청마꽃들 코스모스 축제 배치도

규모가 상당히 넓은 편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구경거리가 다양한 축제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축제가 될 것 같다.





코스모스의 빈자리를 곱게 핀 해바라기들이 채워주고 있다. 올해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예쁘게 핀 해바라기들을 거의 만나보질 못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거제 둔덕 청마꽃들 코스모스 축제장에서 예쁜 해바라기들을 만날 수 있었다.








해바라기 꽃밭 위 잠자리 두 마리








비가 내리다, 멈추다를 반복하는 날씨

잠시 비를 피해간다.











어릴적 동네에서 친구들과 많이 했었던 추억의 놀이.^^





예쁘게 꾸며놓은 포토 존들도 여기저기 눈에 띈다.





황하코스모스는 이미 만개^^





청마,,,

세 마리





넓게 펼쳐진 황하코스모스 군락





우와~








하트 모양,, 포토,,,존,,???

사다리를 들고와야겠다.








어느덧 성큼 다가온 가을

물씬 느껴볼 수 있는 시간








구조라해수욕장 근처에 예쁜 카페가 하나 생겼다고 해서 찾아가는 길에 만난 멋진 바다 풍경. 호수처럼 잔잔한 이런 모습이 남해 바다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휴~~~

깊게 숨 한 번 내쉬고 잠시 앉아 쉬어가고 싶은 풍경





저기 멀리 왼쪽에 보이는 곳이 구조라해수욕장이다.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시즌이 끝난 후의 이런 여유로운 모습의 바다가 나는 더 좋다.








  거제 둔덕 청마꽃들 코스모스축제


아직은 조금 이른 것 같다.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축제는 시작되는데 만개한 코스모스들을 만나려면 10일 정도 후가 제일 좋을 것 같다. 다음 주말 정도에 다시 찾아가볼 생각인데 부디 사람들에게 밟히고, 뜯기지 않고 예쁜 그 모습 그대로 기다려줬으면 좋겠다.


하동 북천역 코스모스 또한,, 이달 말 정도가 되어야 예쁘게 피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예의주시 중이다.^^;;


아~~ 가을이다! 코스모스 여행 한 번 정도는 떠나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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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누런 벼가 고개을 푹 숙였군요.
    가을이 온듯 합니다.
    시골의 정취을 잘 느끼고 갑니다.
  3. 저! 8월말에 휴가로 통영/거제 다녀왔는데!!
    거제에 이렇게 좋은곳이 있었네요 ㅠㅠ 조금만 빨리 봤더라면...아쉽네요 ^^ !!
  4. 황하코스모스 군락이 황금빛 물결같이~ 아름다워요 :)
    코스모스 포스팅도 기다리겠습니다~~
  5. 저도 가을하면 코스모스가 떠올라요.
    어릴적 참 좋아했던 꽃이기도 하고요.
    우연찮게 코스모스 군락지를 만나게 되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네요.
    아직은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가보군요. ^^
  6. 바다와 잘 어울리는군요.

    멋진 축제...구경 잘 하고 가요
  7. 코스모스를 보니 어릴 때 생각이 나는군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8. 황하코스모스는 일찍 피나 보군요.
    벌써 코스모스가 피어나나 싶었는데, 아직이군요.
    그래도 황금빛 황하코스모스를 보아서 너무 좋습니다.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벼도 보기 좋구요..^^
  9. 코스모스 축제 관련 사진을 보니
    가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해바라기 군락지도 참 멋지군요.

    상쾌한 공기가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10. 폭염속이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가을이로군요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어나는 계절입니다
    이번주가거제둔덕 코스모스 축제기간이군요
    가볼만 하겠습니다^^
  11. 금계국처럼 보이는 황화코스모스입니다
    흐드러지게 핀 해바리기와 함께
    그야말로 아름답고 황홀한 장관입니다.. ^^
  12. 포스팅 잘 보았어요~
    오늘도 행복하고 힘찬 하루 보내세요~
  13. 10일정도 후에 청마꽃들 코스모스축제를 이곳에서 다♪♩♪듯 합니다. ㅎㅎ
    옆지기님의 단아한 모습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4. 우리정원에도 코스모스가 이제 피기시작했어요.
    황화코스모스는 더 일찍 핍니다. 해바라기 군락도 참 이쁘네요.
    애써서 가셨는데 코스모스가 덜피어 아쉬웠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5. 홋카이도의 후라노 라고 검색해보세요.
    꽃으로 유명한 지역이랍니다.
    후라노 지역 여행도 강력 추천합니다.
  16. 코스모스 군락을 보니
    정말 가을이구나 싶은 생각이듭니다.^^
    둔덕 청마꽃들 코스모스 축제는
    규모가 상당히 크네요. ㅎㅎ
    활짝핀 해바라기와 포토존이 참 예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옆지기님도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시나봐요.
    코스모스가 예쁘게 핀 날에 다시 방문하신다니 기다리겠습니다.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18. 거제 둔덕 청마꽃, 코스모스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이제는 가을이 됐습니다. 금요일 멋지게 보내시길 바래요
  19. 코스모스가 활짝 필때면 엄청 이쁠것 같네요.
    해바라기도 너무 이쁘고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 거제 둔덕의 청마꽃들의 코스모스 축제장을
    다녀 오셨군요..
    아직 철이 이르서 그런지 연분홍의 코스모스는
    잘 보이지 않고 대신 해바라기들이 그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작년에 이곳을 들린 기억이 나기도 한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1. 아... 여기도 아직이군요..
    말씀처럼 가을에 코스모스는 한번쯤 봐줘야 하는데 말이죠...ㅎㅎ
    동읍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살짝이 고민이 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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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뚝방 코스모스, 끝없이 이어지는 가을 꽃길함안 악양뚝방 코스모스, 끝없이 이어지는 가을 꽃길

Posted at 2017. 10. 25. 11:56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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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뚝방 / 함안뚝방 코스모스

함안뚝방 / 함안뚝방 백일홍 / 악양뚝방

함안 함안뚝방 코스모스, 백일홍




가을이 되면 항상 생각나는 여행지들 중 하나인 함안뚝방. 경남 함안군 법수면에 위치한 이 뚝방은 바로 옆으로 흐르는 남강을 옆에 끼고 그 길이가 얼마인지 쉽게 짐작할 수도 없을 정도로 길게 이어지는 곳이다. 봄이면 양귀비들이 가득 꽃을 피우고, 여름에는 코스모스, 그리고 가을에는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뚝방 위 가득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지난 9월 백일홍들이 꽃을 피웠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 번 다녀왔었는데 이제는 그 옆으로 코스모스들까지 함께 피어있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그럼 뭐?


일단 달리고 보는거지 뭐~^^





안 악양뚝방 백일홍





구름이 조금 있기는 했지만 날씨는 정말 좋은 날! 바람도 적당히 불어오는 날이라 흘러가는 구름들의 모습까지도 함께 만나볼 수 있었다. 전형적인 가을의 아름다운 날.





가을

그 위로 흘러가는 구름


한 폭의 그림같았던 풍경





저 멀리까지 길게 이어지는 길. 풍차 가까이에는 백일홍들이 피어있고, 저 멀리에는 코스모스들이 끝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뚝방 위에 꽃을 피우고 있다. 저 멀리 희미한 분홍색으로 보이는 것들이 모두 코스모스이다.





노랗게 익어가는 가을 들판의 모습과도 함께 담아본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마냥 즐거운 시간. 





다리가 아프면 잠시 쉬어가면 그만~





이제는 백일홍 꽃길을 지나서 그렇게 만나고 싶었던 코스모스 꽃길을 걸어본다.


함안 악양뚝방 스모스 꽃길





바람에 한들한들

색도 모양도 너무 고운 코스모스들





벌써 이만큼이나 걸어왔구나! 저 멀리 보이는 풍차와도 함께 담아보는 코스모스들.





24-120 f4렌즈는 최대망원으로 당겨서 찍는 경우 화질이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다. 준망원의 역할을 하기는 하지만 역시나 24-70 정도의 범위에서 가장 좋은 화질을 보여주는 것 같다. Nikkor 24-70같은 경우는 vr이 들어간 경우 가격이 넘사벽이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 나온 탐론 24-70 g2를 눈여겨 보고있는 중이다. 





저 멀리까지 길게 이어지는 코스모스 꽃길. 오늘 원없이 한 번 걸어보는거지 뭐~^^





하늘

구름

바람


즐거운 가을 나들이





오른쪽을 보면 이런 하늘





왼쪽을 보면 이런 하늘


나름 하늘이 버라이어티한 모습을 보여주는 날이다.





함안뚝방 왕따나무


함안뚝방에서 별사진도 꼭 한 번 담아보고 싶었는데 올해는 이대로 실패인가,,,ㅜㅠ





오늘은 다른 생각은 잠시 접고 이 예쁜 가을 코스모스 꽃길에 집중하자.





물론 자전거를 타도 되지만 그냥 천천히 걷기에 가장 좋은 길이 여기인 것 같다.








고개를 삐쭉 내밀고

'녕~' 인사를 건네는 아이








보고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바로 그 색감





각시나방


주위에서 벌새다~ 벌새다~ 라고 외치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온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기후상,,, 벌새가 살기에는 힘든 조건이다. 아무래도 열대지방에 주로 살고있는 아이들이라 한국에서 보기는 쉽지 않다.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 아이는 박각시나방이다.





이런 것도 생겼구나~


예전에는 없었는데 거리를 알려주는 이정표도 만들어놓았다.





건강 + 행복 + 걷기코스


이름이 참 예쁜 것 같다.^^





하늘의 구름을 배경으로 담아보는 백일홍








조금 더 가까이에서 선명하게 담아보려 노력한 박각시나방. 손각대 + 쪼그려쏴,,,의 한계다^^;;





항상 예쁜 아이들에겐 눈길이 한 번 더 가는 법,,,^^





가족나들이 코스로 너무 좋은 곳








가을 인생샷 한 번 남겨볼까?





주차장에서 함안뚝방으로 들어오는 길





이런 작고 귀여운 의자도 하나 놓여있고





아름다운 꽃길에서 즐거운 가을의 한 때를 즐겨본다.





하늘의 구름이 정말 재밌었던 날







함안 악양뚝방 가을 길 산책


전국 곳곳에서 산과 들이 단풍들로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10월 말, 11월 초를 지나면서 전국적인 단풍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가을 꽃구경은 이제 막바지이다. 그래서 더 아쉬움이 깊게 남는 것일까? 괜히 사진들을 다시 한 번 들여다 보게 된다. 


이번 주말에는, 

그럼 나도 가을 풍들을 만나는 여행을 한 번 계획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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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도좋고사진도좋고 정말 사랑하는이와가고싶어요
  2. 여긴 날씨 좋을 때 가면 참 좋을 것 같다는....
  3. 하늘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백일홍과 코스코스들
    완전 작품들이네요
    멋진 사진들 잘보구가요 ^^
  4. 아~~그립습니다..늘 꽃길만 걷고픈건 누구나 가진 소망들..
    가을하늘아래 이렇게 예쁜데..
    ㅠ.ㅠ
  5. 백일홍 코스모스가 만발한 뚝방길 걸으면 참 기분이 좋겠어요.
    꽃들이 깨끗한게 관리가 잘되고있는듯 보입니다. ^^
    박각시나방은 백일홍을 좋아하나봐요.
    우리정원의 백일홍꽃밭에도 잘 보이거든요.
  6. 구름이 드라마틱해서 코스모스가 더욱 살아납니다.
    언제나 멋진 여행길과 너무 아름다운 사진...부러워요~~
  7. 멋진 가을빛입니다.
    ㅎㅎ
    한 번 가 봐야겠네요
  8. 날씨가 참 좋은 날 이곳을 찾았군요.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정말 멋집니다.

    오늘은 10.26 사태의 날인데 이젠 거의 잊혀진 듯 합니다.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9. 코스모스가 참 예쁘네요 도심에서는 잘 볼 수 없어서 아쉬워요
  10. 하늘 구름도 너무 좋고, 코스모스 꽃들도 예쁘고^^
    역시 작품을 놓치지 않는 방쌤님 - 오늘도 감사히 잘 감상하고 갑니다.
  11. 가을 백일홍이 자칫 쓸쓸해지는
    느낌이 드는 깊어가는 가을을
    화사하게 밝혀주어서 참 좋습니다.
    마음이 절로 풍요로워지는 가을 꽃길입니다..^^
  12. 정말 한폭의 그림같은곳이로군요
    저 길을 쭈우욱 걸어 보고 싶습니다
    백일홍도 멋지네요^^
  13. 다시 봐도 아름답네요~~~
    이제 내년 가을을 또 기다려봐야 겠어요~~
  14. 가을이내요.
    요즘은 여름 다음은 겨울 같은 기분이 들어서 가을을 느끼기엔 너무 짧은 시간인거 같아요.
  15. 함안에 오랫만에 나들이 가봐야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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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거리에서 만난 코스모스 가득한 가을 꽃길함양 거리에서 만난 코스모스 가득한 가을 꽃길

Posted at 2017. 9. 28. 14:5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함양여행 / 함양 가볼만한곳 / 가을여행

함양코스모스 / 9월 국내 여행지 / 일상

함양 코스모스 가을 꽃길




거리에서 만나는 가을


이번에 소개하게 된 곳은 특별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곳이 아니다. 함양 상림에서 꽃무릇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만나게 된 곳이다. 사실 함양 상림공원으로 들어가는 길에도 그 모습을 보고 나오는 길에 한 번 들러봐야겠다고 눈으로 찜을 해놓기는 한 곳이었다. 다행히 해가 지기 전에 그 곳을 다시 지나게 되어 코스모스가 길가 가득 피어있던 그 풍경을 사진으로 몇 장 담아볼 수 있었다.





을, 코스모스 곱게 피어있는 길





다행히 길가에 차를 몇 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그래서 길 옆에 잠시 차를 세우고 우연히 만나게 된 코스모스들과 잠시 데이트를 즐겨보기로 했다.





사람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는 곳이라 그런지 잎의 모양이 고운 코스모스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 보고





아래에서도 살짝 올려다 본다.





이 곳도 인공적으로 조성이 된 곳인가? 강아지풀들과 뒤섞여 함께 피어있는 코스모스의 모습이 마치 내가 어린 시절 동네에서 보면서 놀았던 그 아련한 추억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색도, 모양도 참 고왔던 아이들





도로변 길가에 이렇게 코스모스들이 가득 꽃을 피우고 있었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더 좋았던 시간. 사진을 담는 동안 잠시 다른 차가 하나 주차를 하기는 했지만 금방 몇 장의 사진들만 담고 다시 자리를 뜬 상황이라 조용하고 느긋하게 깊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볼 수 있었다.














너 혼자 너무 튀는거 아니니?

^^





어가는 가을, 거리에서 만난 코스모스


이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면 이미 가을은 우리들 곁에 성큼 다가와 있다. 예전에는 항상 작은 카메라 하나는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는 것을 참 좋아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 가방 속에는 그 작은 카메라 하나 들어올 약간의 여유 조차도 없었던 것 같다. 


깊어가는 가을, 그런 소소한 일상의 여유 하나 가슴에 품어보고 싶다.


위치 : 함양 상림공원에서 함양 ic로 가는 길

        거의 ic에 다 도착할 즈음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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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하면 코스모스 죠 ^^
  2. 하늘 하늘....
    아름다운 꽃길이네요.

    잘 보고가요
  3. 코스모스가 곱게 피어있는 길이 너무 예쁘네요.
    일부러 찾아가고픈 길입니다. ㅎㅎ
    그리고 혼자 튀는 꽃 한송이가 귀엽습니다. ^^
  4.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추워지려는것인지..
    아직은 코스모스가 이쁘게 피어있는 가을풍경이 좋습니다. ^^
  5. 그 전에는 오지로만 생각했던
    함양에 여러 가지 볼거리가 많군요.
    코스모스 길 멋집니다.

    역사적인 긴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추석명절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6. 가을이라 역시 코스모스 포스팅들이 많네요....명절 즐겁게 보내시고요~~^^
  7. 코스모스를 보니 어릴 적 생각이 나는군요 잠시 추억에 젖어 봅니다
  8. 요즘은 야외 어딜 가도 코스모스를 볼수가 있더군요
    볼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
    지난주 대구 하중도는 끝물 느낌도 ㅎㅎ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9. 가을꽃의 여왕 코스모스의 자태가
    정말 곱고 청조해 보입니다.
    연약한 느낌을 주는 것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꽃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강렬하지 않은 빛깔도 참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10. 정말 가을하면 꽃의 대명사 ‘코스모스’ 인 것 같습니다. 길가에 예쁘게 피여있는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멋진 방쌤님의 작품사진 잘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11. 요즘은 어딜가도 코스모스가 반겨주네요~~^^
    어쩌면 소소한 곳일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자세한 포스팅을 담아주시는 방쌤님의 센스에 다시한번 배웁니다..
    즐거운 연휴 시작하세요~~
  12. 이제는 가을이네요!! 코스모스가 활짝핀거보니 마음이 훈훈하네요. 도심에서는 보기 힘들고 공원이나 시골에서 볼수 있는거같아요
  13. 가을임을 알려주는 꽃 코스모스에 반하고 갑니다.
  14. 요즘은 어딜가나 아름다운 코스모스 세상을 만나는것 같습니다..
    역시 가을의 전령사 노릇를 하고 있는 코스모스는 보는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주기고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15. 아~ 코스모스가 이렇게도 아름다운 꽃임을 오늘 처음 알아지는 듯
    참 훌륭하고 예쁜 사진에 잠시 행복감에 젖어 듭니다. 그동안 잊고
    살았던 꽃의 의미, 꽃이 주는 행복감~ 만끽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방문할께요~ **^
  16. 이렇게 한적하고 멋진 길목에 돗자리깔고 잠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싶어집니다. 사진 보면서 상상만 해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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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뚝방 가을 풍경 - 가을꽃들과 함께 걷는 둑길함안 악양뚝방 가을 풍경 - 가을꽃들과 함께 걷는 둑길

Posted at 2017. 9. 26. 11:0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악양뚝방 / 함안뚝방 코스모스

함안뚝방 / 함안뚝방 백일홍 / 악양뚝방

함안 함안뚝방 코스모스, 백일홍




함양 남덕유에서 시작된 물길이 산청을 지나 이어지고 이어져 함안에까지 이른다. 그 긴 물줄기인 남강 바로 옆에 자리한 나즈막한 뚝방이 가을이 되면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가득한 모습으로 새로운 계절을 맞아 꽃단장을 한다. 몇 해 전만 해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는 곳은 아니었는데, 이제는 나름 유명한 여행지로 이름을 알리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가을 여행 핫 스팟이 된 곳이다.





함안 악양뚝방 백일홍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뚝방 위로 올라가는 길. 차와 사람이 함께 다니는 길이고 또 길도 상당히 좁은 편이라 차가 오지는 않는지 항상 유의하여야 하는 곳이다.





뚝방 위로 올라가는 길에 만난 가을의 정령 코스모스들





뚝방 위에 올라 만난 일홍들


사실 함안뚝방은 백일홍 보다는 봄에 피는 꽃양귀비와 가을에 피는 코스모스로 더 유명한 곳이다. 나는 지난 주 조금 이른 시기에 찾아가서 그런지 코스모스들은 그렇게 많이 피어있지는 않았고, 그 자리를 백일홍들이 가득 채우고 있었다. 


오늘 날짜 신문을 보니 뚝방길 양 옆으로 코스모스들이 가득 피어있는 사진이 올라와 있었는데 얼핏 보기에도 작년보다 훨씬 더 많은 꽃들이 피어있는 것 같았다. 이번 주말에 찾아가면 코스모스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뚝방길을 걸어볼 수 있을 것이다.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





그 중간중간 조금 이르게 피어난 고운 코스모스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어린 꼬마들에게도 마냥 신나는 가을 소풍







황홀한 꽃길을 걷는다.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한 장 남기기





혼자 외따로 살고있는 황하코스모스 한 송이

하지만 전혀 외롭게 느껴지진 않는다.





이제는 조금 더 넓은 경을 한 번 담아볼까?





하늘의 구름이 참 좋은 날이었다. 가을이지만 살짝 늦은 여름 같은 날씨? 조금 덥기는 했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어서 뚝방 위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길은 어디까지 이어지는걸까?

눈이 가서 닿는 저 멀리까지 길게 이어지는 백일홍 꽃길








뚝방 아래 마을로 이어지는 비탈진 길 아래에도 백일홍들과 코스모스들이 가득 피어있다





푸른 하늘과 구름

함께 담아보는 백일홍







안뚝방 코스모스, 백일홍


지금은 아마도 코스모스들이 훨씬 더 많이 피어있을 것이다. 주말에 날씨가 어떨지 아직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만약 푸르름 가득한 하늘을 만나게 된다면 코스모스들과의 즐거운 가을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나도 다른 일정이 생기지 않는다면 이번 주말 함안뚝방으로 코스모스들을 만나러 가을 나들이를 나가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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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란 하늘, 하얀 구름, 아름다운 백일홍 꽃길까지
    모두 가을가을한 분위기입니다. ^^
    이 가을 예쁜 꽃보러 떠나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2. 역쉬 빠르십니다~~~
    저는 늦은 오후에 다녀왔었는데.. ㅎㅎ
    저도 곧 포스팅해야겠어요^^
  3. 와 가을을 물씬 느낄수있어서 좋네요 ~~ 저도 훌쩍 떠나고 싶어집니다^^
  4. 왔다 갑니다.ㅎㅎㅎ
    확실히 여행은 가을이 최고인 거 같아요.
  5. 백일홍도 화사하고 이쁜데 가을꽃 하면 코스모스지요.
    지금은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더 이쁜 가을풍경이겠어요. ^^
  6. 와 정말로 아름답네요
  7. 토요일 함안하는데...
    함 가 봐야겠군요.ㅎㅎ

    함안은 꽃을 많이 심더라구요.

    잘 보고가요
  8. 풍차, 코스모스 꽃 이며 운치가
    “가을”향기를 뿜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멋진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9. 백일홍이 악양둑방을 점령했군요.
    풍차 및 코스모스와 함께
    가을의 전령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이제 9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0. 하늘과 알록달록 꽃들이 넘 환상이네여..
    넘 아름다운 풍경이에여.. ^^
  11. 매년 함안악양뚝방을 소개해주셔서 사람들이
    많이 찾으시는듯 합니다

    가을 하늘과 코스모스가 참 잘 어울립니다
    가 보진 못했지만 가 본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12. 가을 꽃들과 풍차의 조합이
    너무 멋드러집니다.
    저곳에 있으면 눈길을 떼지 못할 것 같네요.
    환상의 풍광입니다.

    오늘도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3. 그리운 고향의 정취를 느끼려 주기적으로 찾아보는 블로그 중 하나입니다. 방선생님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으시네요.
    감사합니다.
  14. So great~~~!
    넘 이뿌네요~~~♥
  15. 파란 하늘 배경에 코스모스의 사진이 예술이네요..
    가을이 실감납니다. ^^
  16. 서울사람
    그냥 냅두면 더 아름다울것을. 대체 풍차는 왜 만들어 두었을까요. 생뚱맞게. 돈들여 싼티나요.
  17. 여기가 유명한 뚝방길인가 봅니다.
    뚝방에 꽃만 이렇게 심어놓아도 볼거리가 되는데,
    그 심는 정성이 쉽지많은 않겠죠?
  18. 걱정만땅 샌님
    가을을 보는 눈이 말 그대로 눈부시네요~
    가슴시리도록...이란 말이 생각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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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 황하코스모스, 가을꽃향기 가득한 경주경주 첨성대 황하코스모스, 가을꽃향기 가득한 경주

Posted at 2017. 9. 15. 15:0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첨성대 / 경주 황하코스모스

경주 코스모스 / 경주 백일홍 / 첨성대

경주 첨성대 코스모스



드디어 가을! 어디로든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게다가 푸른 하늘에 구름이 총총 떠있는 날이라도 만나게 되면 왠지 집에 있으면 손해를 보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계절이기도 하다. 하늘이 너무 좋았던 지난 주말 코스모스 소식이 조금씩 들려오기 시작하는 경북 경주로 가을 여행을 다녀왔다.





주 첨성대 그리고 배롱나무





경주 첨성대 황하코스모스





첨성대 인근을 도는 셔틀버스. 모양이 앙증맞아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푸른 하늘과 구름, 그리고 시원한 바람 게다가 예쁜 꽃들까지 가득한 경주는 가을 여행지로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억남기기





여기저기 예쁜 포토 존들도 있어서 예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에도 참 좋은 곳. 게다가 배경이 다른 곳도 아닌 첨성대! 뭐가 더 필요할까?





혼자 우뚝 자란 코스모스





백일홍 그리고 그 매력에 푹 빠진 벌 한 마리











대롱대롱

박이 주렁주렁








계림으로 이어지는 길 옆에 있는 능을 배경으로도 멋진 구름을 한 번 담아본다.





아직도 그 화사한 매력을 여전히 뽐내고 있는 백일홍





꽃밭을 달리는 셔틀버스





성대, 배롱나무 그리고 황하코스모스











나무들 틈으로 살짝 그 모습을 보이는 반월성 내 석빙고





하늘도 너무 좋았지만 따스하게 내리쬐는 가을 햇살이 더 좋았던 날이다.





햇살 아래 코스모스들이 반짝반짝 빛나는듯한








백일홍, 코스모스 가득한 꽃밭에서 즐거운 가을의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

















늘의 구름이 너무 좋았던 날

나도 모르게 계속 하늘만 올려다 보게 된다.








그냥 막 담아도 작품이 되는 순간. 이런 예쁜 하늘을 만난게 도대체 얼마만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도 않는 것 같다. 특히 경주에서!





첨성대에서는 연기가 뭉글뭉글











개인적으로 이 방향에서 바라보는 첨성대의 모습을 가장 좋아한다.








나무 그늘에서 잠시 쉬고있는 첨성대. 그래,,, 너도 휴식이 필요하지











을 경주 첨성대 코스모스 & 백일홍


지금 경주에서는 가을 꽃잔치가 열리고 있다. 안타깝게도 이번 주말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날씨가 그렇게 좋지는 않을 것 같은데,,, 곱게 피어난 꽃들이 다 져버리는 것은 아닐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한다. 특히나 지금 꽃을 하나 둘 피우기 시작하는 꽃무릇의 경우 바람이나 비에 더 약한 아이들인데,,, 올해는 제대로 된 꽃무릇들은 구경도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벌써 걱정이다. 비가 오더라도 일단 불갑사 쪽으로 주말 여행을 다녀올 생각인데 부디 말끔한 모습의 꽃무릇들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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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 담아도 작품이 되는~
    정말 멋진 날 이곳에 다녀오셨군요. ^^
    하늘이 너무 예쁜날이라 코스모스는 더 예쁘네요. ㅎㅎ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2. 그날 경주의 하늘은 어딜 찍어도
    인생샷 자동갱신이었죠ㅎㅎ
    넘 멋찌네요..그립기도 하고..
    다시저런 날을 만난다면
    참 행복할 것 같아요^^
  3. 사진 정말 이쁘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4. 아름다운 가을빛입니다.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잘 보고가요
  5. 첨성대 주변 경관이 이렇게 멋진줄 마처 몰랐네요.
  6. 하늘이 정말 멋진 날 첨성대를 찾으셨군요.
    완전히 맑은 날보다 이처럼 흰 구름이 피어 있는 날이
    제일 좋습니다.
    황화코스모스 물결이네요.
    화창한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7. 파란 하늘이 너무 아름답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8. 지난 8월에 다녀온곳이라 새삼 반갑게 다가옵니다
    저도 가까운곳으로 꽃무릇을 보러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9. 예쁜 꽃들 그리고 구름들까지 정말 빠지는 것 없이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10. 오 구름이 하트 모양이네요. 신기해요.
  11. 경주가 온통 꽃밭이군요.. 사진도 정말 잘 찍으셨구요...
    특히나 뒷태가 아름다움 여인이 금상첨화입니다. 몰카는 아니겠지요? ㅋㅋ 농담입니다...
    앞모습....예쁘실듯~~~
  12. 가을 느낌이 가득하네요.
    이렇듯 아름다운 곳에서 하루를 보내면
    왠지 마음도 유순해지고
    긍정적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강하게 느껴질 것 같구요.

    오늘도 덕분에 멋진 가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기쁜 한 주 보내세요^^
  13. 가을 가을한 경주의 모습이 참 아릅답네요~~^^
    예쁜 하늘이 있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14. 창밖에 강렬했던 헷살이 조금식 녹아내려 조석으로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면 엉덩이가 들썩이지요.
    비록 역마살이 없는 사람이라도 여행하고 싶다는 충동은 강렬할 겁니다.
    높고 푸른 가을이 가득하네요.
  15. 멋진 가을풍경이네요.
    첨성대와 황화코스모스와 백잃홍과 배롱나무가 함께 화사하게 어우러지고 맑은 가을하늘까지..
    좋은 여행이 되셨겠어요. ^^
  16. 방쌤님은 저보다도 경주 사진을 더 마니 찍으시는거 같아요.ㅎㅎ
    며칠전 반월성 앞으로 지나갔는데 벌써 황화코스모스 싹 다 밀어 버렸더라구요. ㅠㅠ
  17. 이번에도 정말 예술적인 사진들입니다.
    내년에 경주에 가고 싶은 이유 중 50% 정도는 방쌤님 사진 때문이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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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경화역 가을 풍경, 코스모스 살랑거리는 철길진해 경화역 가을 풍경, 코스모스 살랑거리는 철길

Posted at 2017. 9. 13. 12:5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 경화역 / 진해 코스모스

창원 코스모스 / 경화역 / 코스모스

진해 경화역 코스모스



매년 봄이면 도시 전체에 가득한 벚꽃들로 수많은 사람들을 불러들이는 진해, 그리고 경화역. 봄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가을에도 그에 못지 않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 지금은 열차가 지나지 않은 경화역 철길 옆으로 코스모스들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계절이 바로 지금이다. 하동 북천의 코스모스 만큼 그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가을 분위기를 조용하게 즐기기에는 이만한 장소가 또 없을 것 같다.


조금씩 깊어가는 가을, 그 가을을 만나기 위해 진해 경화역을 찾았다.





해 경화역 코스모스





가을의 추억을 한 장의 사진으로





텅 빈 벤치들을 가득 채우고 있는 코스모스





배롱나무가 꽃을 가득 피웠을 때도 참 좋았을 것 같다.





반대쪽으로 바라본 모습





스모스 위 나비 한 마리





철길과 함께 담아보는 코스모스





가을의 이 느낌이 난 참 좋다. 너무 뜨겁지도, 또 너무 차갑지도 않은 이런 느낌.





못보던 예쁜 벤치도 하나 생겼다.








원래는 없었던 아파트. 열심히 짓고있더니 어느새 완공이 된 모습. 저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경화역 풍경도 괜히 궁금해진다.





사람이 많지 않아 더 좋았던 곳.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나온 가벼운 차림의 마을 주민들 몇 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유로운 오후의 산책





나도 잠시 그 여유를 즐기며 쉬어가기도 하고





한참이나 앉아서 바라보던 풍경








철길 옆으로는 이런 좁은 예쁜 길들도 곳곳에 숨어있다.





을이구나




해 경화역 코스모스 & 가을 산책


이제 너무 붐비는 곳들은 살짝 무섭다. 물론 이렇게 고민하다 또 다녀오기는 하겠지만 다녀오고 난 후의 그 피로감은,,, 쉽게 극복이 되질 않는다. 가끔은 가까운 거리의 이런 장소들을 찾아 가을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가을 코스모스, 한적한 풍경의 철길이 함께하는 진해 경화역에서 즐거운 만남을 가지고 돌아왔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철길 옆 코스모스가 가을 분위기를
    제대로 보여주네요.
    정말 가을가을합니다. ^^
  2. 진해 철길 옆에 황화코스모스가 한창 피고 있군요.
    저렇게 꾸며놓으니 좋은데요.^^
    사람들이 너무 붐비는 곳은 좀 그렇지요?
    요렇게 한적한 곳이면 여유있게 산책도 하고 참 좋지요. ^^
  3. 아..코스모스 정말 예쁘네요. 수수한것이 꼭 옛 추억을 가져다 주는 꽃이네요.
  4.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노란빛 코스모스가 너무 예뻐요. 노랑이 봄 색인줄로만 알았는데 가을에도 이리 이쁘군요 ^^
  5. 멋진 가을빛입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6. 진해 경화역!
    황화코스모스로 물결치는 군요.
    걷기 좋은 곳입니다.

    공기가 참으로 맑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7.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이 느껴지는 것 같군요
  8. 벚꽃으로 아름다웠던 경화역에
    이제 코스모스가 한들거리고 있네요.
    황화 코스모스를 처음 보고 놀랐을 때의
    기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제 멋진 가을 풍광이 온 누리에 펼쳐지겠네요..^^
  9.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코스모스..
    꽃으로 깅거될만한 곳이로군요

    요즘 코스모스들의 자태가 정말 곱습니다^^
  10.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코스모스 꽃들을 보니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오늘도 멋진 사진들을 감상하며 감사히 힐링하고 갑니다.
  11. 매년봄 벚꽃으로 유명한 진해의 경화역에도
    이렇게 가을의 아름다움도 찾아오는군요..
    계절마다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경화역은
    역시 진해의 명소가 되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2. 너무 예쁘네요!! :) 사진도 정말 잘 찍으시고
  13. 역시 가을에는 코스모스 여행을 떠나는 낭만이 있죠~사진을 보니 기찻길 걸으며 코스모스 구경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혹시 진해 뿐만 아니라 서울 근교에서도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했다는 소식을 들으셨나요??
    서울에서 1시간 이면 도착하는 드라이브 코스 중에 남양주 물의 정원을 소개해드릴게요~! http://blog.hi.co.kr/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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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그냥 가만히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좋아창원 주남저수지, 그냥 가만히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좋아

Posted at 2017. 9. 7. 13:0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주남저수지 /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동판저수지 / 산남저수지 / 연꽃

창원 주남저수지



창원 주남저수지. 철새들의 소중한 쉼터가 되어주는 창원의 대표적인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공간들 중 하나이다. 집에서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라 가볍게 산책을 즐기고 싶은 날이나, 계절이 바뀌면서 꽃들이 피어나는 시기가 되면 크게 고민 없이 편안하게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애매한 시기. 연꽃은 이미 졌을테고, 코스모스는 아직 피지 않았을텐데,,, 어쩌지? 그래도 한 번 가볼까? 가볍게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 한 번 가보지 뭐~ 라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다시 창원 주남저수지를 찾았다.






산남저수지와 주남저수지가 나뉘는 다리 위에서





아직 저수지 한켠에는 연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 정말 의외였다. 8월 말에 만나는 이렇게나 많은 연꽃들이라니,,,








하늘의 색이 참 좋았던 날








뒤로 돌아 바라본 산남저수지


이름이 많이 알려진 곳은 당연히 주남저수지이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다른 저수지들도 여럿 만나게 된다. 바로 옆에 인근한 동판저수지가 그렇고,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뉘어져 있는 산남저수지가 그러한 곳들이다. 산남저수지도 주변 경치가 아주 아름다운 곳이라 주남저수지를 구경하러 오신 분들이라면 나가는 길에 잠시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길을 가다 우연히 발견한 어마어마한 넓이의 연꽃단지





망원렌즈를 가지고 내리지 않아서 이렇게 밖에 담을 수 없었는데 정말 규모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주남저수지로 들어가는 길에 항상 잠시 들르는 동판저수지





중대백로들이 여러마리 모여서 편안하게 쉬고있는 모습



2016년 9월


1주일 전 내가 갈 때만 해도 코스모스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위 사진은 작년 9월 초에 담은 주남저수지 코스모스의 모습인데 이번 주말에 찾아간다면 이런 모습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사진을 다시 보니 참 좋았던 기억이 난다. 작년에는 볕이 거의 없을 때 찾아갔었는데 올해는 햇살이 아주 좋을 때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다.





해바라기들도 있겠지?^^




창원 주남저수지의 평화로운 풍경


이제 연꽃 시즌은 끝이나고 가을, 코스모스의 시즌이 시작된 것 같다. 하나, 둘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니 지금 주남저수지에도 코스모스들이 꽤나 많이 핀 모습이다. 그리고 이번 주말부터 함안 강주마을에서 해바라기 축제도 시작이 된다고 하니 경남 인근에 사시는 분들께는 즐거운 가을여행이 시작되는 행복한 주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나는,,, 어디를 먼저 가볼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본다.


지난 주말 다시 다녀왔는데 코스모스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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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렌즈에 담는 그 기쁨은 찍사만이 누리는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멋진 풍경 사진들 잘 감상하고 있어요. 이런 사진들이 하나의 추억으로 남겠죠.
  2. 주남저수지는 한번도 못가본곳인데 아직도 연꽃이 많이 피었네요.
    최근들어서는 연꽃보러 못갔지만 예전에 몇번 실컷 본 기억이 있어 사진만 봐도 그때의 기분이 생각납니다. ㅎㅎ
    여기저기 코스모스도 많이 피었네요.
  3. 주남저수지의 풍경도 아름답지만,
    산남저수지의 풍경 또한 매력적입니다. ^^
    마음을 평화롭게 만들어주는 사진입니다. ㅎㅎ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4. 비밀댓글입니다
  5. 와~~~ 사진이 너무 이쁨니다^^ 가을에 들어선 느낌 확 나네요
  6. 아주 오래전에 이곳에 가본적이 있네요.. 겨울철새들을 보러...ㅎㅎ
    정말 멋진 곳이었는데 블로그의 사진을 보니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꽃이 너무 이뻐요~~~
  7. 전 연꽃이 녹차라떼인줄.... ㅋㅋㅋ
    코스모스 인가요?? 가을이구나 하네요.
    요즘엔 집근처에서 코스모스 보기 어려워서....
    어릴때 방학에 시골 가면 들판에 코스모스는 흔했는데..
    도시에 살다보니.. 개나리 정도만 보게 되네요.
  8. 주남저수지 풍경도 너무 좋고, 이제 가을에 들어서 방쌤님 블로그에서 예쁜 코스모스 꽃들을 감사히 볼 수 있겠군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9. 주남 저수지는 사계절 어느 때
    방문해도 좋겠군요.
    코스모스 군락도 멋집니다.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0. 저수지 주변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군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1. 행복한 고민에빠져 계시는
    방쌤님이 너무 부러운 1인닙니다..ㅎㅎ

    언제 어느 때 가봐도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하는 주남저수지,
    오늘은 넉넉함과 여유로움까지 가득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금요일 보내세요^^
  12. 주남 저수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참 보게 됩니다

    언제 한번 가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실행에
    옮기지를 못하는군요
    주위 저수지도 볼만하군요^^
  13. 언제 봐도 좋은 주남저수지 입니다....
    코스모스 만개할 무렵에 가봐야할텐데....ㅜㅜ
    통 시간이 여의치않아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ㅎㅎ
  14. 철새들의 고향 주남 저수지에서는 사계절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들을 만날수 있는것 같습니다..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도 푸른 가을하늘과 함께
    연분홍의 연꽃들과 코스모스를 한꺼번에 만날수 있었군요..
    아름다운 주남저수지의 가을풍경 잘보고 갑니다..
    • 2017.09.11 16:01 신고 [Edit/Del]
      코스모스는 하나도 피지 않았더라구요ㅜㅠ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봤는데,,, 속았어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지금의 모습도 좋기는 좋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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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가을인가? 조금 이르게 즐긴 코스모스들의 축제함양 상림공원, 가을인가? 조금 이르게 즐긴 코스모스들의 축제

Posted at 2017. 9. 6. 12:5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함양 상림공원 / 상림공원

함양 상림공원 / 가을여행 / 코스모스

함양 상림공원 코스모스




무더위가 기승을 떨치던 지난 여름 예상치 못했던 소식을 하나 전해들었다. 연꽃들이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여름인데 그 바로 옆에 코스모스들이 가득 피어있다는 것이었다. 가을에 주로 핀다고 알려진 코스모스가 여름에?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사진들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정말 마을 가득 코스모스들이 피어있는 모습을 직접 마주할 수 있었다. 


그 장소는 어디? 경남 함양에 위치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숲, 바로 상림공원이다.


다녀온 날 : 2017년 7월 1일




경남 함양 상림공원 코스모스





정겨운 시골 마을 풍경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 코스모스들





형형색색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코스모스들








고운 색 코스모스의 매력에 푹 빠진 벌 한 마리





다양한 색과 모양의 코스모스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더 즐거운 시간





어느 정도 피어는 있겠지,,, 라는 마음으로 찾은 함양 상림공원인데 이렇게 곱게, 또 많이 피어있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여름이라 굉장히 무더운 날이었지만 산을 타고 내려오는 시원한 바람이 조금씩 불어줘서 그렇게 심하게 더위가 느껴지지는 않았다.





아직 미련이 남았는지 코스모스들 사이에 그 모습을 살짝 감추고 있던 꽃양귀비











하늘 위로 날아가는 비행기도 오늘은 괜히 더 반갑게 느껴진다.





마을 길을 따라 걷다가 우연히 만나게 되는 또 다른 이름의 많은 꽃들








그래도 함양 상림공원에 왔는데~

숲길도 한 번 걸어줘야지~^^





같은 곳 바라보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함양 상림공원은 여름 연꽃이 많이 피기로도 유명한 곳이다.








탐스럽게 피어있는 백련





코스모스들을 배경으로 담아보는 연꽃. 이런 구도는 나도 처음인 것 같다. 연꽃과 코스모스라니,,,








마을을 배경으로도 한 장 담아본다.





마을 길을 걷다 만난 도라지꽃.





몇 남지는 않았지만 수련들도 만나게 되고





아쉬운 마음에 조금 더 화각이 넓은 렌즈를 꺼내서 아까와는 살짝 다른 느낌으로 마을의 풍경을 담아본다.





역시나 오늘의 주인공은 코스모스들











하늘에 구름이 많은 것이 너무 아쉽다. 푸른 하늘을 잠시라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근처를 꽤나 오래 어슬렁거리고 있었는데 하늘 가득한 구름들이 도무지 물러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늘이 파랬다면,,, ^^;





천년 역사 상림숲

천년 약속 연리지


어떻게 저렇게 신기하게 나무들이 자란건지 상림공원에 가면 꼭 한 번은 들러서 그 모습을 직접 보게 되는 나무들이다.





지난 주말 경주 첨성대 코스모스


아침, 저녁으로는 이제 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드디어 가을 시즌의 시작! 늘 그랬듯 가을 여행의 시작은 메밀과 코스모스로 하게될 것 같다. 강원도 봉평, 전북 고창 등이 메밀로는 제일 많이 알려진 곳들이다. 하지만 숨은 비밀 하나! 오늘 소개한 함양 상림공원에도 지금 메밀들이 가득 꽃을 피우고있다는 것! 경상도에서도 고운 메밀꽃들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먼 거리 여행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함양 상림공원으로 가을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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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난 초여름 5월27일날 꽃양귀비 보러 상림숲에 갔다가 처음으로 막 꽃피기 시작했던 여름 코스모스를 봤어요.
    그땐 듬성듬성 피었는데 완전 한가득폈을때 다녀가신듯ㅋㅋㅋ
    오늘은 날씨가 흐리니 조만간 메밀꽃보러 가봐야겠습니다.
    참 열씸히 다니시는 방쌤님!
    화이팅하시구요^^
  2. 코스모스가 이제부터 피기 시작이고 황화코스모스는 더 빨리 핀답니다.
    이제 여기저기서 코스모스 소식이 들려오는군요.
    함양은 백련이 많은가봐요?
    연꽃보러 가까운 세미원이라도 가봐야하는데 여름엔 더워서.. ㅎㅎ
  3. 고운색을 뽐내는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풍경이 대박입니다. ^^
    사진을 보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4. 본격적인 코스모스철의 신호탄이 쏘아올려진 기분이네요^^ 형형색색의 올망졸망한 코스모스 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절로 평화로워 지는데요? 한곳을 바라보고 있는 연잎도 인상적이고, 소담스레 핀 백련도 참 아름답습니다. 곧 더욱 푸르른 하늘 밑의 꽃들을 볼 수 있겠죠?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풍성한 하루 보내세요~
  5. 여름에 가 봤어요.
    이제 활짝 피었군요.
    멋져요^^
  6. 시냇물
    제가 살고 있는 동네이네요
    오전에 다녀왔습ㄴ다
    지금은 코스모스 없습니다
    메밀꽂이랑 조그마한 해바라기 밭이
    되어있어요.
    8일부터 시작되는 산삼축제 준비에
    한창 어수선하고 바쁜 숲입니다

    혹시
    코스모스 보러 가신 다면
    실망하실거예요
    • 2017.09.07 15:07 신고 [Edit/Del]
      지난 여름에 다녀왔다고 적었는데 자세히 보지 않는 분들이 혹시나 헛걸음 할까
      날짜를 새로 기입했습니다.
      메밀꽃도 사진으로 보니 예쁘던데요~^^
  7.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네요...
  8. 비밀댓글입니다
  9. 주황색 분홍색 코스모스 꽃들이 정말 예쁘게
    피었네요^^ 풍경 너무 멋집니다
  10. 온누리가 황화 코스모스 밭이로군요.
    황금물결이 멋집니다.

    전국적으로 기온이 30도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1. 요즘은 코스모스 피는 시기가 빨라진 모양입니다.
    9월 초인데도 가을에 피는
    코스모스가 이렇듯 흐드러지게
    피어 있으니 말입니다.

    여느 코스모스도 아름답지만
    역시 황하 코스모스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갑옵니다.
  12. 코스모스가 참 예쁘네요 어릴 적 추억이 떠올라 더 보기 좋습니다
  13. 요즘은 코스모스도 게절이 없어진 모양입니다
    피는 시점이 점점 빨라지는지도..

    상림공원의 멋진 풍경들 ,꽃들 봅니다^^
  14. 이쁜 사진 잘보고 갑니다.`~~~~
  15. 예쁜 코스모스 잘 구경하고 갑니다~ 벌써 코스모스의 계절이네요..
    댓글 보구 주황색 코스모스를 황화코스모스라고 한다는거 알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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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우연히 만나 더 반가웠던 코스모스 꽃길[부산여행] 우연히 만나 더 반가웠던 코스모스 꽃길

Posted at 2015. 6. 8. 13:15 | Posted in 『BangSsaeM』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유엔기념공원 / 코스모스

유엔기념공원에서 만난 

코스모스

























계절을 잊고 길가에 피어있던 코스모스들

그 모습이 너무 이뻐서 가득 담아왔다

눈으로도, 사진으로도


반가운 모습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길을 가다보면 코스모스가 피긴 했더라구요..가끔 정신줄 놨나..이런 생각이 들기도하지만..제철인가봐요..ㅎ
    혹시 여름에 피는 거 아녀요? 우리나라가 날이 점점 따수워져서 그런가?..흠..
    하늘하늘 어여쁘네요, 잘 구경하고 가요~
    • 2015.06.10 11:02 신고 [Edit/Del]
      예전과는 다른 개량종이라
      봄, 여름, 가을 모두 핀다고 하더라구요
      가을의 코스모스가 가장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지금 만나는 아이들도 너무 반갑더라구요^^
  3. 벌써 코스모스가 피었나요 여름도 아직 안왔는데 가을이 먼저 인사를 합니다. ㅎㅎ
  4. 음? 코스모스가 필 계절이 아닐텐데.. 하면서 보다가...
    요즘엔 6월에도 코스모스가 피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신기합니다 ㅎㅎㅎ
  5. 코스모스가 벌써 피었어요? ㅎㅎ ..
    계절에 맞지는 않다지만 .. 하늘하늘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예쁩니다 ..
  6. 벌써 코스모스가 피었네요 ㅎ
    정말 요즘은 사계절 개념이 없네요
  7. 코스모스 정말 예쁘네용 ㅋ
  8. 코스모스가 벌써 피었군요.
    지금 국내사정을 보면 벌써 가을이 왔으면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9. 벌써 코스모스가 거리에 피었나 보네여 요즘은 지나가다 보기도 어려운 시절 이네여
  10. 흔한 꽃이지만 계절이 바뀌고 만나니 또 반갑네요. ^^ ㅎㅎ
  11. 지난 가을이 아닌 이른 여름에 핀 코스모스인가요?
    가끔 철없는(?) 코스모스 몇송이씩 피어있는건 봤어도 이렇게 단체로 피어있는 코스모스는 첨보는것 같네요. ㅎㅎ
    너무 더운 5월을 지나 며칠동안 기온이 내려갔더니 가을인가싶어 피어났는가보네요.
    여름에 코스모스를 보니 반갑네요. ㅎㅎ
  12. 벌써 코스모스라니 매우 반갑네요^^
  13. 한국 시골에서 흔하고 흔한 코스모스였는데...
    방쌤님의 예쁜 사진을 보니 갑자기 시골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ㅎㅎ
    예쁜 꽃들이 군인 아저씨들을 지키고 있나봐요 ^^
    • 2015.06.10 11:11 신고 [Edit/Del]
      정말 그렇네요...
      어릴때는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골목길이 참 흔한 풍경이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하늘 높이 솟아있는 빌딩숲 속 화단에서나 만나게 되었으니까요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었답니다^^
  14. 초여름에 코스모스라 살짝 낯설지만, 그래도 예쁘네요.
    그냥 가을이 왔다고 하면 좋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여름이 너무 싫어하거든요.ㅎㅎㅎ
    • 2015.06.10 11:11 신고 [Edit/Del]
      여름에는 또 여름 나름의 매력이 있답니다
      저는 곧 바다로 튜브타러 갈 생각에 밤잠을 설치는데요~~ㅎㅎ
      여름도 한 번 정을 붙이고 즐겨보세요^^
  15. 햐!
    벌써 철모르는 코스모스들이 이렇게 길가에 활짝피어 있어
    가을풍경을 보는듯 하군요..
    요즘은 이렇게 계절을 잊은 꽃들을 자주 만날수 있는 것이 기후변화의
    영향인지 아니면 품종의 돌연변이인지?
    덕분에 가을 기분 잘 느끼고 갈수 있었답니다..
    • 2015.06.10 11:13 신고 [Edit/Del]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또 생각치도 않았는데 걷다 우연히 만난 아이들이라 더 반가웠구요
      이쁜 꽃들은 언제 만나도 반가운것 같아요^^

      요즘에는 개량종인지 봄, 여름, 가을에 꽃을 피운답니다~
  16. 이거 너무 일찍 핀거 아닌가여 ㅎㅎ
  17. 벌써 코스모스가 피었나요.
    이제 코스모스 축제도 많이하겠어요~
  18. 정말 계절을 잊고 왔지만 너무 반갑네요
  19. 6월에 코스모스라니
    가뭄이 계속되니까 세월이 거꾸로 갑니다.
    수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 와~~ 벌써 코스모스인가요? 첫번째사진 너무 이뻐요~~
  21. 가을 .. 어딘가 가 보면 ,...
    코스모스가 기다릴 것 같은 ,,,

    일요일 즈음에는 함 .. 찾아 보아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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