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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마산 덕동 맑은물 플라워가든, 가을 코스모스가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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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코스모스 명소, 덕동 맑은물정원 플라워가든

 

 

경남 창원 핑크뮬리 명소, 코스모스 명소

집에서 차로 10분만 가면 이름도 너무 예쁜 맑은물정원 플라워가든이라는 작은 공원이 하나 있다. 코로나로 인해서인지 아니면 마을 주민들의 불편 때문인지 문이 늘 굳게 닫혀있던 곳인데 지금은 잠시 그 입구를 활짝 열어놓았다. 가을이 되면 정말 예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맑은물정원 플라워가든이다. 

 

가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또 가을을 대표하는 꽃인 코스모스를 만날 수 있고, 그 옆에는 핑크뮬리와 백일홍도 함께 예쁘게 자라고 있다. 가을의 상징인 코스모스, 핑크뮬리, 그리고 백일홍까지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마산 덕동 맑은물정원 플라워가든이다.

 

개방 시기와 개방 시간이 정해져 있는 곳이니 아래 정보를 꼭 확인하고 방문하시길.^^

 

 

 

 

  마산 덕동 맑은물정원 플라워가든, 코스모스 핑크뮬리

 

다녀온 날 : 2022년 10월 1일

개방시기 : 2022년 10월 23일까지

개방시간 : 오전 9시 - 오후 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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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오른쪽 길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덕동 맑은물정원 플라워가든을 찾은 사람들을 반겨주는 것은 백일홍이다. 

 

우 백일홍, 좌 코스모스

햐,, 대박이다.

 

 

 

 

일단은 형형색색 예쁘게 피어있는 백일홍과 반가운 첫인사를 나누고.

 

 

 

 

바로 앞에는 백일홍, 그 뒤로는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맑은물정원 플라워가든의 모습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본다.

 

 

 

 

햇살이 좋아서인지, 꽃이 예쁘게 피어있어서인지 여기서 찍은 사진들은 다 예쁘게 나온 것 같다.

 

 

 

 

집에서 10분만 달려가면 이렇게 예쁜 정원을 만날 수 있다니. 해마다 즐겨 찾을 수밖에 없는 곳이다.

 

 

 

 

예쁜 가을꽃구경에 마냥 어린아이처럼 신이 난 옆지기와 덩달아 신이난 우리 방방이.

 

 

 

 

둘 모두 얼굴에서 밝은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사진을 찍고 있는 나 역시 마찬가지다.

 

 

 

 

저 뒤로는 핑크뮬리가 가득 피어있는데 그곳에는 사람이 조금 많은 반면 여기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나는 사실 여기가 더 예뻤는데. 그래서 우리끼리 원하는  만큼, 원하는 모습의 사진을 맘껏 찍을 수 있었다.

 

 

 

 

봄도 그렇지만 가을이라는 계절도 색이 참 다양하고 아름다운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봄보다 오히려 가을의 색들이 더 다양하고 화려하다는 생각도 든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산책을 즐기기 딱 좋은 계절 가을이다. 물론 요즘에는 그 가을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아쉽기도 하지만.

 

 

 

 

중간중간 걸을 수 있는 길도 잘 만들어져 있고, 아래에는 매트도 깔려있어서 편안하게 꽃구경을 즐길 수 있다.

 

 

 

 

참 예쁜 가을이다. 조금만 더 느리게 지나갔으면 하고 늘 바라보는 가을이기도 하다.

 

 

 

 

 

 

 

길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사람 키만큼이나 높이 자라 있는 코스모스들이 바람에 살랑거리고 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담은 이런 코스모스 사진도 참 예쁜 것 같다. 가을의 푸른 하늘과 고운 코스모스, 너무 잘 어울리는 조합 같다.

 

 

 

 

오늘은 꽃 방방.^^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꽃이 예뻐서 그런지, 엄마, 아빠와 함께 산책을 나와서 그런지 마냥 기분이 좋은 방방이.

 

 

 

 

 

 

사실 관리가 그렇게 잘 된 것 같지는 않았다. 핑크뮬리가 피어있는 곳은 더 관리 안 된 느낌이 강했다. 

 

 

 

 

그래도 역시나!

가을에 만나는 코스모스는 참 예쁜 것 같다.

 

 

 

 

하얀색 코스모스도 예쁘고, 자주색 코스모스도 예쁘고.

 

 

 

 

바람에 살랑거리는 그 모습을 마주하면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멈춰지고 그 앞에서 한참이나 서서 그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그게 또 가을 코스모스의 매력 아닐까?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길이 끝나면 이렇게 핑크뮬리 길이 이어진다. 

 

이번 덕동 맑은물정원 플라워가든에서는 정말 많은 사진을 찍었다. 거의 500장 정도? 그중에서 추리고 추려서 보정을 한 사진이 250장 정도,,, 글 하나에 모든 사진들을 소개하는 것이 조금 버겁다 생각이 들어서 핑크뮬리 사진은 다음에 다른 글로 따로 소개를 할 생각이다.

 

오늘은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주인공이다.

 

 

 

 

핑크뮬리 군락까지 모두 한 바퀴 돌고 반대쪽으로 나오면 이렇게 황화코스모스가 피어있는 장소를 만나게 된다. 여기 또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

 

지금은 가을이라 해가 지는 방향이 저기 사진에 보이는 산 능선 왼쪽이다. 그래서 일몰도 정말 아름다운 곳인데 개방시간이 오후 5시 30분 까지라 시간이 정말 애매하다. 그래서 낮이 더 짧아지는 10월 중순이 지난 후 하루 날을 잡아서 덕동 맑은물정원 플라워가든의 일몰도 사진으로 담아볼 생각이다.

 

 

 

 

걸을 수 있는 길이 이렇게 잘 만들어져 있다는 것도 정말 큰 장점이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마산 덕동 맑은물 플라워가든입니다.^^

 

 

 

 

그리고 여기 이 황화코스모스 바로 옆에는 핑크뮬리가 굉장히 넓게 심어져 있다.

 

 

 

 

 

 

머무는 내내 기분이 좋아 계속 웃음을 짓고 있는 방방이.

 

 

 

 

햇볕은 조금 따갑지만 그래도 여기 너무 좋아요~~~~라고 얘기하는 것 같다.

 

 

 

 

꼭 동화 속에서나 나올 것 같은 길.

 

 

 

 

여기 황화코스모스들은 상태가 좋은 것 같다. 

 

 

 

 

빈틈없이 빼곡하게 피어있는 황화코스모스. 이 색도 가을과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게 울타리를 잘 쳐놓은 편이라 꽃들의 상태가 더 좋은 것 같다. 물론 넘어가지 말라고 쳐놓은 줄을 굳이 넘어가서 사진을 찍는 중년,,, 의 커플,,, 들이 있었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관리하는 분은 보지 못했는데 그런 부분은 찾는 사람들이 알아서 좀 잘 지켜줬으면 좋겠다.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

 

 

 

 

넓은 화각으로 담아본 덕동 맑은물 플라워가든의 전체적인 모습. 상당히 넓다.

 

 

 

 

황화코스모스와 핑크뮬리를 함께 담아본모습. 저기 뒤에 보면 낮은 언덕이 하나 보이는데 저기도 올라갈 수 있는 길이다. 저 위에서 내려다보는 맑은물 플라워가든의 모습도 예쁘다. 인물 사진 찍기도 좋으니 찾아가는 분들은 꼭 올라가 보시길.

 

 

 

 

  경남 핑크뮬리 명소, 마산 덕동 맑은물 플라워가든 코스모스

 

 

가을 코스모스 여행지 추천, 경남 가볼 만한 곳.

10월 23일까지 개방한다고 한다. 더 늦기 전에 이 예쁜 가을을 맘껏 즐겨보시길 바란다. 알다시피 요즘에는 가을이 굉장히 짧은 편이다. 이제 막 가을이 시작된 것 같은데 어느새 겨울이 성큼 곁에 다가와 있다. 

 

지나간 후 아쉬워하지 말고! 우리 곁에 있을 때 맘껏 즐기며 그 모습을 기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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