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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합천 핑크뮬리도 참 예쁘다. 공원 가득한 가을 분홍빛, 신소양체육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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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합천 핑크뮬리,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색이 참 예쁜 가을이다. 경남 합천에도 핑크뮬리와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는 공원이 하나 있다. 이름은 합천 신소양체육공원. 몇 해 전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 처음 합천 핑크뮬리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는 사실 이 공원의 이름도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 그래서 바로 옆에 야구장이 있다는 정보를 얻고 그 야구장의 위치를 검색해서 찾아갔던 곳이다. 지금은 물론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가을 핑크뮬리 명소가 되어서 쉽게 이름만 검색해도 찾아갈 수 있게 되었다.

 

합천 핑크뮬리 명소, 합천 가볼 만한 곳.

합천 신소양 체육공원의 핑크뮬리는 조금 독특한 모양을 만들며 함께 피어있다. 나는 드론이 없어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면 나선형으로 동그랗게 이어지는 길이 언덕 꼭대기까지 연결된다. 꼭 어릴 때 가지고 놀던 팽이가 생각나기도 하고, 달팽이가 생각나기도 하는 모습이다. 그 사진들이 SNS를 통해 많이 알려지면서 지금은 합천 가볼 만한 곳, 또 합천 핑크뮬리 명소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이다.

 

 

 

 

  합천 핑크뮬리 명소, 합천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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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도 피어있고, 핑크 뮬리도 가득하고

가을에 참 예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합천 신소양 체육공원이다.

 

 

 

 

풍성하고, 또 예쁜 분홍색으로 가득한 신소양 체육공원. 또 이 공원의 다른 장점을 하나 꼽는다면 그 규모이다. 규모가 상당히 큰 공원이라 사람들이 꽤 많이 몰리더라도 어느 정도는 분산 효과가 생긴다. 그래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걷는 코스를 잘 고르는 것도 합천 핑크뮬리를 조금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팁이다.

 

 

 

 

길 중간중간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들도 많이 놓여있다. 공원이라 그런지 관리는 정말 잘 되고 있는 곳이 신소양 체육공원이다. 핑크뮬리 중간에 놓인 의자에 잠시 앉아서 쉬어 가기도 좋다. 또 이런 느낌으로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다.

 

 

 

 

신소양 체육공원의 가장 인기있는 장소인 언덕, 그 언덕에서 조금만 밖으로 걸어서 나오면 이렇게 사람이 거의 없는 한산한 모습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언덕 주변부다는 다른 곳들을 걸으면서 합천 신소양체육공원의 핑크뮬리를 즐겼다.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조금밖에 있는 이런 길들이 훨씬 더 좋았던 것 같다.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정말 특이한 모습, 또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핑크뮬리. 가끔은 이렇게 가까이에서 자세히 들여다보는 핑크뮬리의 모습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억새의 한 종류이지만 색이 짙은 분홍색이라 그런지 가을 억새라는 느낌은 많이 들지 않는 핑크뮬리, 그냥 전혀 다른 종류의 그 어떤 식물처럼 느껴지는 때도 있다. 억새는 갈색이어야지~라는 고정관념이 내 머릿속에 너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어서 그런가?

 

 

 

 

그 옆에는 굉장히 큰 군락을 이루고 바늘꽃들도 예쁘게 피어있다. 나도, 옆지기도 참 좋아하는 바늘꽃이다.

 

 

 

 

합천 신소양 체육공원에는 핑크뮬리 아니어도 이렇게 매력적이고 예쁜 모습들이 참 많이 숨어있다.

 

 

 

 

가을 산책을 즐기며 걷기 좋은 길도 참 많이 있는 합천 신소양 체육공원.

 

 

 

 

잔디밭도 많이 있어서 햇살이 뜨겁지만 않으면 우리 방방이 뛰뛰하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다. 다음에는 우리 방방이도 꼭 데리고 같이 가야지.^^

 

 

 

 

예쁘게 피어있는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

 

 

 

 

 

코스모스는 조금 이르게 꽃이 폈었는지 조금씩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 같다.

 

 

 

 

하늘의 구름을 배경으로 담아보는 합천 신소양 체육공원의 코스모스.

 

 

 

 

여기저기 천천히 걸으면서 예쁜 가을의 색을 맘껏 즐겨본다.

 

오랜만에 찾아보는 여유.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사진도 한 장 담아보고.

 

 

 

 

 

 

 

 

늘 드는 생각이지만 가을이라는 계절은 색이 정말 다양하고 아름다운 것 같다.

 

 

 

 

 

 

 

색이 조금 옅은 느낌도 좋고

 

 

 

 

색이 조금 짙은 느낌도 좋다.

 

 

 

 

외래종이고, 토착종의 생존에 위협을 가할 수도 있다고 알려진 핑크뮬리, 그래도 이렇게 많이 식재하는 것을 보면 그 피해가 아주 크지는 않은 것일까? 모두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람도, 식물도 모두.

 

 

 

 

 

 

 

  합천 가볼만한곳, 합천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가을, 핑크뮬리, 하늘, 구름

참 좋다.

 

합천 핑크뮬리 명소 신소양체육공원.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곳 같다. 내년에는 옆지기, 방방이와 함께 더 즐겁고 신나는 가을 핑크뮬리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본다. 

 

가을 합천 가볼 만한 곳, 합천 핑크뮬리 명소, 가을 산책을 즐기기 참 좋은 신소양 체육공원이다. 만약 합천으로 여행을 간다면 황매산 억새, 그리고 합천 영상테마파크까지 함께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하고 싶다. 이 세 곳을 하루에 둘러보려면 꼭 이른 아침에 출발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황매산 억새는 해가 지는 시간에 가장 예쁜 곳이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 코스에 넣는 것을 추천! 황매산의 환상적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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