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국도를 따라 달리다 만난 색이 예쁜 겹벚꽃 길고성 국도를 따라 달리다 만난 색이 예쁜 겹벚꽃 길

Posted at 2021. 4. 20. 10:3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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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고성 겹벚꽃 / 경남 겹벚꽃 명소

경남 겹벚꽃 / 고성 겹벚꽃 / 겹벚꽃 드라이브

경남 고성 국도 겹벚꽃




 

경남 고성은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과 바로 인접한 곳이라 근처를 지날 일이 굉장히 자주 있는 편이다. 그래서 내게는 굉장히 익숙하게 느껴지는 곳이기도 하다. 국도를 타고 길을 지나다 보면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은 곳이 또 경남 고성이기도 하다. 

 

작년에 차를 타고 고성 국도를 따라 달리다가 우연히 겹벚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길을 하나 마주쳤다. 어느 병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였는데 다행히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해서 잠시 차를 세우고 겹벚꽃 구경을 즐겼던 곳이다. 올해는 사실 갈 계획은 없었다. 하지만 또 이 시기에 우연히 그 앞을 지날 일이 있었고, 마치 뭐에 홀린 양 다시 그 병원 입구에 차를 세우게 되었다.

 

 

 

 

  경남 고성 국도 겹벚꽃

 

 

다녀온 날 : 2021년 4월 17일

 

 

 

 

 

 

 

 

벌써 이렇게나 잎들이 많이 떨어져 버렸다. 이렇게 예쁜 꽃들인데 왜 이렇게 빨리 져야만 하는지. 조금만 더 우리 곁에서 머물렀다 떠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늘 든다.

 

 

 

 

아무래도 병원이라 건물 가까이 다가가는 것은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당연히 조용해야 하는 곳이고. 그래서 작년에도 그랬듯 이렇게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서 잠시 겹벚꽃 구경을 즐겨보기로 한다. 

 

정말 아주 잠시.

 

머물렀던 시간은 채 10분도 되지 않았던 것 같고, 우리가 이렇게 병원 입구에 잠시 머무는 동안 지나는 차나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앞다리에 살이 부쩍 많이 오른 것 같은 방방이.

 

튼튼하게만 자라 다오.

 

 

 

 

오늘은 머리에 예쁜 핀도 하나 달았다.

 

 

 

 

이름하여

꽃방방.^^

 

 

 

 

특별히 주문한 엄마와의 커플 옷을 입고 더 신이 난 것 같은 우리 방방이.

 

 

 

 

 

 

 

 

 

 

바닥에 떨어진 겹벚꽃 잎들의 색도 참 곱다.

 

 

 

 

괜히 한 번 다가가서 손으로 직접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지나는 길에 잠시 차를 멈추고 겹벚꽃과 인증 사진 한 장 찍기 좋은 곳이다. 물론, 조용히 해야 하는 것은 필수.

 

 

 

 

바람 소리, 머리 위에서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이런 자연의 소리들이 온전히 모두 느껴지는 순간이다.

 

 

 

 

바람이 살랑 불어오면 겹벚 꽃잎들이 바람을 타고 마치 비처럼 내리기도 한다.

 

 

 

 

 

 

 

초록의 싱그러움과 함께 담은 겹벚꽃들의 모습도 참 예쁜 것 같다.

 

 

 

 

 

 

 

이제는 겹벚꽃도 점점 엔딩이 가까워지고 있다. 아마도 이번 주말이 마주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아니면 이미 늦어버렸을 수도.

 

 

 

 

 

 

 

생각지도 못하고 그냥 지나는 길이었는데 우연히 다시 마주쳐서 그 기쁨이 더 컸던 것 같다.

 

 

 

 

 

 

 

 

 

 

  경남 고성 국도 겹벚꽃

 

 

병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라 걷는 걸음이 굉장히 조심스러운 곳이다. 그래서 항상 서로의 대화도 속삭이듯 하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혹시라도 병원에 계시는 분들께 작은 방해라도 될까 봐.

 

저 멀리 진입로 입구에서 잠시 겹벚꽃 구경을 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이 길의 길이가 꽤 길기 때문이다. 그래도 혹시나! 정숙에는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참 예쁜 곳이다. 사람도 거의 없고, 지나는 차들도 거의 없는 곳이라 나름 조용하게 겹벚꽃들과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국도변 바로 옆에 있어서 지나는 길에 잠시 차를 세우기에도 참 좋다. 아마도 내년에 또다시 한번 만나게 되지 않을까? 괜히 그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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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짜 올해는 유난히 빠르게 진 것 같다는 기분이 들긴 하네요
  3. 많이 지긴 했지만
    초록과 분홍이 어우러지니 나름의 멋이 있습니다.
  4. 겹벚꽃이 만개하면 정말 풍성하게 예쁘지요...
    그리고 저는 처음으로 옆지기님을 뵙는듯합니다. 한 미모하십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5. 겹벚꽂이 벌써 지고 있네요 아쉽습니다^^
  6.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7. 옷과 강아지와 꽂과 거리가 메치가 좋네요
  8. 겹벚꽃은 참 탐스럽게 생겼어요~
    모델들도 최고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고성 성심병원 앞 겹벚꽃이군요
    먼저번에 지나면서 보니 이쁘게 피었더라구요.
    전 그냥 지나쳤지만 안놓지고 잘 잡으셨습니다.
  10. 벚꽃 다 지고 이제 내년까지 기다려야하나 했는데 겹벚꽃 정말 이쁘네요
  11. 겹벛꽃의 화사함 잘보고 가요
  12. 이제보니 댕댕이도 옷을 이쁘게 입었네요.
  13. 봄에는 꼭 고성으로 여행가야 할거 같아요
    이렇게 겹겹 벚꽃!! 풍경 보러 내년에 꼭 가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4. 겹벚꽃도 벌써 꽃잎이 지는군요
    고성 성심병원앞 겹벚꽃 보기 좋습니다^^
  15. 국도를 따라 달리면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데요
  16. 하얀 벚꽃이 지니
    이제는 분홍빛 겹벚꽃이 한창이군요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
  17. 남도는 겹벚꽃이 절정을 지나 낙화로 이어지는군요 ..
    병원에서 꽃나무를 아주 잘 심었군요 ..
  18. 고성 성심병원 앞이군요~~
    겹벚꽃이 너무 좋네요~
    병원 환자분들에게도 작은 위안이 될것 같습니다~
  19. 겹벚꽃의 화려함과 떨어진 꽃잎의 쓸쓸함이 교차하는 장면들입니다.
  20. 겹벚꽃도 벌써 헤어지려 하고..
  21. 고성 국도변에 이렇게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겹벚꽃 군락지가 있었군요..
    역시 지금은 벚꽃이 지고 이런 겹벚꽃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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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겹벚꽃은 이제 시작이야! 창원 어린이교통공원 겹벚꽃벚꽃엔딩? 겹벚꽃은 이제 시작이야! 창원 어린이교통공원 겹벚꽃

Posted at 2021. 4. 12. 11:07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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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겹벚꽃 / 겹벚꽃 명소 / 경남 겹벚꽃

창원 겹벚꽃 명소 / 겹벚꽃 개화시기

창원 어린이교통공원 겹벚꽃




 

 

창원 겹벚꽃 명소, 창원 어린이교통공원 겹벚꽃.

계절의 변화가 정말 빠르다. 벚꽃이 피기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벚꽃잎들은 모두 떨어지고 그 자리에는 초록색 잎들이 가득하다. 얼마 전까지는 분홍색, 흰색이 가득한 길이었는데 지금은 어느새 여름이 된 양 그 자리는 짙은 초록색이 대신하고 있다.

 

그럼 이제 벚꽃 시즌은 완전히 끝난 건가? 아니다! 우리에게는 겹벚꽃이 있다. 왕벚꽃이라고도 불리는 겹벚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벚꽃과는 그 모양이 완전히 다르다. 그리고 피는 시기도 1주일 정도는 차이가 난다. 그래서 보통 벚꽃들이 지는 시기에 겹벚꽃들은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겹벚꽃의 개화도 올해는 예년보다 조금은 빠른 것 같다. 조금은 이르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찾아간 창원 어린이교통공원인데 벌써 벚꽃잎이 꽤 많이 떨어져있었다. 

 

 

 

 

  창원 어린이교통공원 겹벚꽃

 

 

다녀온 날 : 2021년 4월 11일

 

 

 

 

 

겹벚꽃나무? 쌍떡잎식물 장미과의 낙엽교목이다.

 

 

 

 

어느새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한 겹벚꽃 꽃잎들.

 

 

 

 

위를 올려다보니 이렇게 분홍색 풍성한 겹벚꽃들이 활짝 피어있다. 벚꽃과는 살짝 다른, 그 풍성한 모습이 매력적인 겹벚꽃이다. 겹벚꽃도 벚꽃과 비슷하게 색은 두 가지로 피는 것 같다. 이런 분홍색 겹벚꽃이 가장 일반적이고 가끔은 하얀색 겹벚꽃도 운이 좋으면 만날 수 있다.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는 분홍색 겹벚꽃들. 다행히 많이 늦지는 않았다. 겹벚꽃의 경우 10일 정도는 개화가 이어지기 때문에 아마도 이번 주에는 계속 이 예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일기예보에서는 일요일에 날씨가 아주 좋을 것이라 얘기했었는데 생각보다 미세먼지가 많아서 그런지 하늘이 그렇게 파랗게 보이지는 않는다. 너무 아쉬운 부분.

 

 

 

 

주차장도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주차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주차장의 차들 간 간격이 상당히 좁은 편이라 주차에 가끔은 애를 먹는 경우도 있다.

 

 

 

 

흙길 위에서의 산책은 언제나 우리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오전에는 제대로 된 산책을 즐기지 못해서 그런지 더 신이 난 것 같은 모습의 방방이다.

 

 

 

 

벚꽃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겹벚꽃.

 

 

 

 

색도 모양도 참 예쁜 겹벚꽃이다.

 

 

 

 

 

 

 

공원 둘레로 만들어져 있는 산책로를 따라 한 바퀴 걸으면서 1년 만에 다시 만난 창원 어린이교통공원의 겹벚꽃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눠본다.

 

 

 

 

 

 

 

 

 

 

바로 옆에는 아파트 단지가 하나 있는데 저 위에서 내려다보는 이곳의 모습은 또 어떨지 궁금해진다.

 

 

 

 

햇살 아래 엷은 속살을 드러낸 겹벚꽃들.

 

 

 

 

생각보다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시간 타이밍이 좋았나? 그래서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 딱 좋았다.

 

 

 

 

 

 

 

신이 나서 여기저기로 쉴 새 없이 달리는 방방이.

 

 

 

 

 

 

 

 

 

 

분홍색보다는 하얀색이 더 짙게 느껴지는 겹벚꽃.

 

 

 

 

 

 

 

안쪽보다는 주차장 근처의 겹벚꽃들이 더 풍성하게 피어있는 모습이다.

 

 

 

 

 

 

 

 

 

 

우리 방방이 견생샷 사진 한 장 건진 날이다.^^

 

 

 

 

 

 

 

열심히 뛰었으니 이제 잠시 앉아서 좀 쉬어볼까?^^

 

 

 

 

 

 

 

 

 

 

 

 

 

가끔은 이렇게 역광으로 담은 겹벚꽃의 사진들도 참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겹벚꽃의 모습이 조금은 더 도드라지게 보인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들어서 좋다.

 

 

 

 

겹벚꽃 잎들 사이로 햇살을 잠시 가두어본다.

 

 

 

 

 

 

 

 

 

 

예전에는 항상 겹벚꽃을 만나러 장거리 여행을 떠났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가까이에도 겹벚꽃들이 예쁜 곳들이 많아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너무 좋다.

 

 

 

 

 

 

 

  창원 어린이교통공원 겹벚꽃

 

 

벚꽃 시즌은 끝이 나고, 겹벚꽃 시즌이 시작되었다.

색도 모양도 참 예쁜 겹벚꽃이다. 아마 잘 찾아보면 가까운 주변에도 겹벚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곳들이 꽤 있을 것이다. 나도 그렇게 알음알음으로 찾은 곳들이 꽤 많이 있다.

 

그냥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쉬운 예쁜 계절이다.

집 가까운 동네 인근으로라도 잠시 산책을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 계절의 변화를 직접 눈으로, 하루하루 달라지는 그 모습을 마주할 수 있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계절이다.

 

이번 일주일 동안은 겹벚꽃의 매력을 맘껏 즐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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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정보 감사해요.

    500원지폐에 그려진 거북선으로
    수주한 현대 정주영회장의
    경영정신이 생각나는 하루 입니다.

    "해보긴 해봤어?"
  3. 그렇네요, 겹벚꽃도 있었네요.
    잊고 있을 수 있다니...ㅎ
    제가 감성이 메말라가고 있단 걸까요?ㅎㅎ
  4. 역시 벚꽃은 겹벚꽃이 최고인것 같아요~! 강아지랑 같이 찍으신 사진 넘 예뻐요 ㅎㅎㅎ
  5. 겹벚꽃이 벌써 피었네요~~ 진짜 빠른것같아요
  6. 아 이런걸 겹벚꽃이라고 하는군요~!! 그나저나 방방이 미용했나봐요 ㅎㅎ 더 귀여워 졌네요 ^^
  7. 벚꽃은 지고 겹벚꽃이 반기는군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8. 저는 개인적으로 겹벚꽃이 좋더군요
    주변에 없어서 사진으로 만끽하고 갑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9. 겹벚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
  10. 캬아~ 정말 꽃과 나무를
    너무 예쁘게 잘 담아주셨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1. 정말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겹벚꽃이네요
    색도 개성 톡톡
    넘 고와요 ~~^^
  12. 아직 엔딩은 이르군요!ㅋㅋㅋ벚꽃사진 덕분에 정말 몇년치를 다 봅니다 ㅎㅎ 예쁜 사진들 감사해요 오늘도^^
  13. 벚꽃과는 다른 겹벚꽃만의 매력이 있군요 ..
    중부지방은 겹벚꽃이 아직 터지지 않았는데 ..
    만개한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4. 색상이 너무 이쁜곳이네요
    작품입니다
  15. 색상이 이뻐서 화사해 보이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16. 아름다운 겹벚꽃이군요.

    잘 보고가요
  17. 아파트에 많지는 않지만 겹벚꽃이 피었더군요
    봄이 이렇게 익어가는 모양입니다
  18. 벚꽃이 끝나고 겹벚꽃이 또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군요
  19. 겹벚꽃은 연분홍이라
    하얀 벚꽃과는 분위기도 다르고 나름이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이뻐요.. ^^
  20. 화려하면서 탐스런 겹 벚꽂이죠
    잎이 나기 시작하면 연녹색과 어우러 지며 정말 보기좋아요
  21. 여기다녀 오셨군요~~^^ 저는 토요일날 다녀왔습니다.ㅎㅎㅎ
    벚꽃이 지니 이제 겹벚꽃이 절정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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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하지만 예쁜 봄은 여전히 ~ing, 겹벚꽃이 폈다벚꽃엔딩, 하지만 예쁜 봄은 여전히 ~ing, 겹벚꽃이 폈다

Posted at 2020. 4. 14. 11:0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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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겹벚꽃 명소 / 겹벚꽃 꽃말 / 겹벚꽃

겹벚꽃 개화시기 / 창원 겹벚꽃

벚꽃 엔딩, 그리고 겹벚꽃







내가 지금 살고있는, 또 내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경남 창원시, 봄이 되면 예쁜 곳들이 참 많은 도시이다. 계획도시로 지정이 되어 개발이 되었었기 때문에 건물들과 공장, 그리고 녹지가 나름 고르게 분배가 되어 있다. 그 지역들이 잘 나누어져 있다는 것도 참 매력적이다.


경남 창원의 경우 벚꽃 개화가 상당히 빨랐었고, 지금은 거의 모든 잎들이 떨어지고 초록색 새잎들이 벚꽃나무에서 돋아난 모습이다. 


벚꽃엔딩, 그리고 또 다른 시작.


하지만 전혀 속상하지 않다. 그렇게 벚꽃들이 떠난 자리에 겹벚꽃들이 하나 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겹벚꽃의 경우 그 시작이 어디였는지 지금도 의견이 분분하다. 일본? 한국? 하지만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할까? 눈을 행복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겹벚꽃들이 피기 시작했다는 것이 내겐 더 중요하고 반갑다.






  벚꽃엔딩, 그리고 겹벚꽃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1일








벚꽃들은 이제 잎들을 거의 따 떨구고





그 바로 옆에서 이렇게 겹벚꽃들이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한다.





벚꽃과 달리 잎이 층층이 여러 겹으로 되어 있어 굉장히 풍성한 느낌이 든다.





연분홍 색깔도 참 고운 겹벚꽃이다.





점점 더 짙어지는 초록


늘 이러다 갑자기 불쑥 찾아오는 여름. 봄은 너무 짧아서 항상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





햇살이 따뜻해 잠시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은 봄날.








겹벚꽃의 경우 4월 초 조금씩 개화를 시작해서, 4월 말, 그리고 5월 초에 대부분 만개한 모습을 보여준다. 





길가에는 철쭉들이 가득 꽃을 피우고 있고





그 옆에서는 깊어가는 봄을 반기며 이른 겹벚꽃들도 함께 꽃을 피우고 있다.





겹벚꽃의 꽃말은 단아함, 정숙이다.

색과 모양, 그리고 꽃말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은 겹벚꽃이다.








벚꽃엔딩





그리고 또 다른 봄의 시작.





이제는 기분 좋게 보내줄 수 있을 것 같다.^^


내년에 분명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또 만나게 될테니까.





  벚꽃엔딩, 그리고 겹벚꽃



올해 개화가 평년보다 빠르긴 정말 빠른 것 같다. 작년에는 그래도 4월 중순 즈음에 조금씩 피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4월 초부터 겹벚꽃들의 개화한 모습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어느 유명한 장소 하나를 정해서 찾아갈 필요는 없다. 지난 주말 드라이브 삼아 창원 여기저기를 한 번 둘러보았는데 겹벚꽃이 활짝 핀 나무들이 꽤 많이 보였다. 그런 장소들이 보이면 잠시 내려서 겹벚꽃들과 반가운 눈 인사 한 번 나누는 여유를 즐겨보면 된다. 아직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너무도 중요한 시점. 사람들이 붐비는 곳보다는 내가 살고있는 동네, 또 가까운 곳에 있는 예쁜 겹벚꽃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훨씬 더 유익할 것이다. 가까이에도 예쁜 곳들은 너무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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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시나 빠르군요.
    여기는 이제 벚꽃이 한창이지요.
    살구꽃 자두꽃 복사꽃이 피구요. ^^
  3. 요즘 사회적거리두기로 출사나가기 쉽지 않으셨을 텐데...
    덕분에 편히 잘보고 갑니다.
  4. 진해생태공원의 겹벚꽃이 의림사의 겹벚꽃보다 더 빨리 피는군요.
    의림사는 이번주말에 가면 좋을거 같더라구요...ㅎㅎ
  5. 벚꽃은 저물어가지면 봄은 이제 절정으로 향하고 있지요~~ ^^
  6. 벗꽃 사진 너무 잘 보았네요..~~
  7. 오늘도 역시 벚꽃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마지막 글이 가슴에 남네요~ 아직은 사회거리두기가 필요하죠~ 벚꽃이 지면 곧 다른 꽃들이 반겨줄거니까 아쉬워 하진 않을래요~
  8. 집주변에도 겹벚꽃이 몇그루있는데 너무 이쁩니다
    사진으로 보니 반갑고 이쁜데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9. 벚꽃은 지고 ~~이젠 겹벛꽃이 활짝
    반기는군요 멋집니다^^
  10. 저도 개심사 청벚꽃을 기다립니다 ㅎㅎ
  11. 우와 겹벚꽃 진짜 이쁘네요~
    훨씬 풍성한 느낌이에요~!
    겹벚꽃은 실제로 본적 없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구경하고 넘 좋네요^^
  12. 벚꽃이 끝나면 또다른 벚꽃이 시작되는군요.
    역시 봄은 꽃의 계절같아요.
    이번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날 거 같은데, 그래도 마스크는 꼭 착용하고 다녀야겠죠.
    제대로 봄나들이 떠나고 싶네요. ㅎㅎ
  13. 벚꽃이 지고 저희 사는곳에도 겹볒꽃이 피었더군요
    벚꽃보다 예쁘진 않진만 꽃은 꽃입니다.^^
  14. 오늘도 출check! :-)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정성스러운 글 감사드려요~ =)
    수요일 시작도 행복하세요~~♥
  15. 이제 벚꽃도 다 떨어져 아쉽네요
  16. 벚꽃너무 이뻐요 ㅎㅎ 1년중 단 2주정도 볼수있는 벚꽃인데 이렇게라도 보니 기분좋네요 ^^
  17. 정말 예쁜데요? 벚꽃은 정말 많이봤는데 겹벚꽃은 풍성한게 더 멋지네요
  18. 핑크핑크한 겹벚꽃이 너무 예쁘네요^^
  19. 아름다운 벚꽃사진 올려주셔서 눈이 호강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 여기도 벚꽃이 이제 다 떨어졌네요.
  21. 드디어 겹벚꽃 시작이로군요 ..
    제가 사는 곳 주변에서는 겹벚꽃을 잘 볼 수 없어서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만나면, 더욱더 반갑습니다.
    겹벚꽃의 예쁜 모습 많이많이 전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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