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눈이 내린 겨울 메타세콰이어 길 풍경하얗게 눈이 내린 겨울 메타세콰이어 길 풍경

Posted at 2021. 1. 11. 12:0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 담양 여행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 메타 프로방스

담양 메타세콰이어랜드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 바로 세상을 온통 하얗게 색칠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눈 내린 풍경이다. 사실 겨울에 내리는 눈이 마냥 반가운 것만은 아니다. 거리는 온통 얼어붙고, 도로 위의 차들은 마치 거북이 마냥 엉금엉금 기어서 갈 수밖에 없다. 그래도 이상하게 겨울만 되면 나는 눈이 기다려진다.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고 해야 하나? 왠지 동심으로 돌아간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에는 겨울에도 눈이 거의 내리지 않는다. 그래서 겨울에 눈이 만나고 싶은 날에는 집에서 꽤 떨어진 다른 도시들로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한다. 물론 눈 내린 길을, 그것도 장거리 운전을 한다는 것이 그렇게 썩 내키는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겨울이 되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눈 내린 마을들을 찾아가게 된다. 하얗게 눈이 쌓인 그 모습이 주는 매력이 분명 어딘가에 숨어있는 것 같다.

 

 

 

 

  담양 메타세콰이어랜드

 

 

다녀온 날 : 2020년 12월 31일

 


 

 

 

 

 

담양 메타세콰이어랜드 안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큰 연못 하나, 그리고 그 위 징검다리, 눈이 내린 날에는 정말 예쁜 겨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사람이 없어서 더 좋았던 날. 우리와 다른 어느 한 커플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마치 이 장소를 모두 우리가 빌린 것만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맘 놓고 이 예쁜 겨울 풍경을 원하는 만큼 사진으로 담아볼 수 있었다.

 

 

 

 

겨울왕국으로 변한 담양 메타세콰이어랜드.

 

 

 

 

예쁜 길이 참 많은 담양 메타세쿼이아 랜드이다.

 

 

 

 

입장료 2.000원이 전혀 아깝지가 않다.

 

 

 

 

여름에는 이 오두막 어딘가에 자리를 잡고 잠시 소풍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샷.^^

 

이전에 들렀던 관방제림에서는 방방이도 신나게 눈 위를 뛰어다녔는데 이제는 살짝 추운지 따뜻한 엄마 품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꼭 동화 속 한 장 삽화 같은 풍경을 보여주었던 담양 메타세쿼이아 랜드.

 

 

 

 

 

 

 

 

 

 

 

 

 

 

 

 

그냥 걷기만 해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길이다.

 

 

 

 

잠시 멈췄던 눈이 다시 내리기 시작한다. 이렇게 내리고 있는 눈을 만난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3년 전인가? 강원도 눈 소식을 듣고 300km 넘는 길을 곧장 달려갔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만난 눈 쌓인, 또 눈 내리고 있는 강원도 어느 해변의 풍경이 아직도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은 처음 만난 우리 방방이.

 

 

 

 

가지고 갔던 스트로보의 건전지가 다되는 바람에 반짝이는 큰 눈의 모습은 사진으로 담을 수 없었다. 그래도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던 담양 메타세쿼이아 랜드에서 만난 아름다운 눈 내리는 풍경.

 

 

 

 

 

 

 

겨울에 눈이 오면 참 예쁜 곳이다.

 

 

 

 

 

 

 

 

 

 

살짝 살얼음이 얼어있는 작은 연못.

 

 

 

 

눈이 꽤 많이 쌓여서 발이 푹푹 빠진다.

 

 

 

 

큰 연못 옆에는 이렇게 벤치도 하나 놓여있다.

 

 

 

 

그 벤치에 앉으면 눈 앞에 이런 모습이 펼쳐진다.

 

 

 

 

 

 

 

구석구석 걸어보고 싶은 예쁜 길이 참 많은 담양 메타세쿼이아 랜드.

 

 

 

 

역시 겨울에는 이렇게 눈 내린 풍경이 제일 반가운 것 같다.

 

 

 

 

눈에 확 띄던 노란색 벤치 하나.

 

 

 

 

지붕 위에 하얗게 눈이 쌓인 모습이 너무 귀엽게 보인다.

 

 

 

 

징검다리 위에서 옆지기와 방방이.^^

 

 

 

 

이 구도로 담은 사진들이 나는 가장 마음에 든다.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겨울 풍경

 

 

마지막 사진은 파란 하늘을 합성한 사진.^^

다음 겨울여행에서는 이렇게 푸른 하늘도 꼭 함께 만나보고 싶다. 전라남도 담양으로 잠시 다녀온 2020년의 마지막 겨울 여행, 너무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안겨준 여행으로 내 머릿속에 남을 것 같다. 우리 방방이에게도 그럴까?

 

우리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 하나를 선물해준 겨울의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이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담양엔 이곳말고도 둘러볼 곳이 많던데 코로나 잠잠해지면 꼭 가야겠습니다^^
  3. 우와 이렇게 아름다운곳에 방방이와 함께라니!
    너무 행복하셨겠어요ㅎㅎ
  4. 와! 이런 자연경관은 밤에도 멋스러울 것 같네요.
    눈이 머금은 빛 때문에 색다른 야경이 될 것 같습니다.
  5.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유명하죠
    온 세상이 하얗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6. ㅋㅋㅋ 와 풍경 진짜 이쁘네요
    저렇게 이쁜곳가서 사진만 찍어도
    진짜 너무 좋을것같내요 ㅠㅠ 찜
  7. 와~ 사진 멋져요. 눈내린 메타세콰이어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멋집니다. ^^
  8. 눈내린 모습..
    정말 멋지네요.

    잘 보고가요.
  9. 여기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이렇게보니 진짜 가고싶네요
  10. 겨울 담양 메타세콰이어 눈내린 경치가 장관입니다
    멋진 사진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11. 영화 속 한 장면이 생각난다 겨울연가도 생각나고요
  12. 설경속 메타숲 너무 멋집니다. 그림같네요^^
  13. 설경이라 그런지
    더욱 깔끔하고 멋스러워 보입니다
    아름답네요.. ^^
  14. 옆지기님은 방쌤님덕에 인생샷이 너무 많겠는걸요?
  15. 다 좋으나 마지막 사진 비록 합성이긴 하나
    푸른하늘이 돋보이는 사진이 되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6. 정말 아름다운데요 정말 행복해집니다.
  17. 하얗게 눈쌓인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18. 담양 여름에만 가봤는데 눈 내린 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 )
  19. 크~ 사진이 예술입니다.
    작년에 저도 카메라 들고 많이 돌아 다니지 않았내요.. ㅠㅠ
  20. 우와 너무 이쁘네요...
    모델도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21. 안녕하세요!
    사진이 다 예쁘네요 ㅠㅠ
    구독하고 갑니당!!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그리고 가을의 푸른 하늘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그리고 가을의 푸른 하늘

Posted at 2019. 10. 15. 11:2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죽동마을 / 창원 주남저수지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 죽동마을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 찾아가는 곳이다. 도로를 따라 길게 쭉 뻗는 메타세콰이어길이 참 예쁜 곳이다. 알음알음 sns를 통해 소문이 나면서 지금은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있는 장소가 되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죽동리에 위치한 죽동마을에 있는 예쁜 메타세콰이어길을 오랜만에 다시 찾아갔다. 그 메타세콰이어길 안을 걸어도 좋은 곳이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그 전체적인 모습을 바라봐도 참 매력적인 곳이다. 모심기가 시작되기 직전 논에 물을 가득 채워놓았을 때는 그 물에 비친 메타세콰이어길의 멋진 반영도 만날 수 있다.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다녀온 날 : 2019년 10월 3일







가을의 색이 점점 더 짙어지고 있는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처음에는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그 전체적인 모습을 바라보았다.





하늘이 아주 깨끗한 날이었고, 구름도 적당히 섞여있어서 더 예쁜 죽동마을의 메타세콰이어길을 만날 수 있었다.





푸른 하늘, 그리고 구름. 꼭 동화 속 한 장면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죽동마을이다.





노랗게 익어가는 벼들의 모습이 깊어가는 가을을 새삼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올해 가을에는 유독 강한 바람이 부는 날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곳곳에는 채 익기도 전에 이미 옆으로 누워버린 벼들의 모습이 꽤 많이 보인다.








논 사이로 나있는 좁을 길을 따라 들어가면 이렇게 전체적인 모습의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을 볼 수 있다. 길 중간중간 이렇게 차를 1대 정도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람이 꽤 부는 날이라 그런지 시시각각 변해가는 구름들의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참 재밌고 신기하다.








길게 뻗어있는 메타세콰이어길








이제 그 속으로 한 번 들어가볼까?


길게 쭉 뻗은 길이 참 매력적이다.





하지만 여기는 차들이 지나는 길. 사진을 찍는 경우 항상 길 양쪽에서 차가 오는지 세심히 살펴야 한다.





차가 전혀 지나지 않을 때까지 기다리다가 이렇게 한 장씩 사진을 찍는다. 





가끔은 차가 멀리서 오고있는데 사진을 찍기 위해서 길 한 가운데로 들어가는 모습도 보인다. 절대 그런 위험한 행동은 해서는 안된다. 조금만 기다리면 되니 차가 전혀 없어질 때까지 꼭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자.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창원 죽동마을의 메타세콰이어길도 가을의 색으로 옷들을 갈아입고 있다. 추수가 한창 진행 중이겠지만 아직은 노랗게 익은 가을 들판의 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 창원 주남저수지가 있다. 이 두 장소들을 함께 둘러본다면 조금 더 알찬 여행 코스가 되지 않을까? 두 곳 모두 매력적인 가을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몇해전 농촌 일손돕기로 다녀왔던 죽동마을의 메타세콰이어길이라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땐 이 촌동네에 왠 메타세콰이어~~?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ㅎㅎ
    올해는 태풍이 잦아 쓰러진 벼들이 많군요.
    쓰러진 벼를 세우지 않으면 썩어서 수확을 할 수가 없잖아요.
    지난 개천절이면 태풍이 막 지나가고 있었던 때라 바람도 많이 불었을거 같은데요 ? ㅎㅎ

    일교차가 심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2. 저는 나무 사이로 길이 나있는 곳을 참 좋아하는데 여기 참 멋있네요~
    저는 4~5년 전에 담양에 있는 메타세콰이어길을 가봤었는데
    여기도 참 멋있고 좋은거 같아요!!ㅎ
  3. 단풍 들면 더 아름답겠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4. 메타세콰이어길 걸어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죽동마을의 메타세콰이어 길도 시원히 뚤렸네요.
    담양의 길만있는줄 알았는데 전국 여러곳에 메타세콰이어 길이있군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6. 우연히 지나가다 봤는데. 순간 감동적이더군요. 이젠 방쌤님의 사진으로도 접하게되어 좋습니다^^
  7. 가을에 지나가기 넘 멋진 곳이네요.ㅎㅎㅎ
    게다가 사진 찍으실때 구름도 예술입니다 ㅎㅎ
  8. 메타세콰이어길이 참 예쁜곳이군요.
    잘 자라고 빨리 자라서 가로수나 조경수로 많이 심는것 같습니다.
  9. 노랗게 익어가는 벼들과 메타세콰이어 나무 그리고 파란 하늘이 참 예쁘게 보이네요 ㅎ
  10. 청주도 저런곳이 있는데
    여기도 이국적이고 멋집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11. 창원에도 메타세콰이어 길이 있군요. 지금까지 담양만 알고 있었는데...
  12. 시원스레 쑥쑥 위로 잘뻗어오르는 메타쉐콰이어
    깊어가는가을 더욱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가로수로도 많이심는것 갘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13. 오~정말 아름다운데요~
    노랗게 익은벼 뒤로 줄서 있는 메타쉐콰이어와 파란 하늘..
    한폭의 그림이네여..^^
  14. 저 길을 보면서 생각에 잠길 것 같아요~^^
    하늘의 구름이 참 멋지네요.

    지난 화요일, 하늘의 구름을 보면서 일하면서 힐링했는데....^^
  15.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16. 창원 죽동 마을에 사진 찍으러 가면 정말 좋을 것 같군요 잘 보고 갑니다
  17. 창원에도 담양과 같은
    메타세과이어 길이 있군요.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공기가 매우 맑고 깨끗합니다.
    수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8. 보기만 해도 가슴이 탁 트이는
    풍광입니다.
    푸른 하늘도 너무 멋지구요.
    자동차가 안 다니면
    더 좋을 텐데 말입니다.
    마음대로 할 일은 아니지만요..ㅎㅎ
  19. 쭉쭉 뻣은 메타쉐콰이어들이 환상적입니다
    아름다운 길입니다.. ^^
  20. 가을의 메타세콰이어길도 아주 좋네요.
    도로에서 사진 찍는건 정말 유의해야 합니다.
    여긴 제한이 60이라 더 조심해야겠군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예쁜 드라이브 코스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예쁜 드라이브 코스

Posted at 2018. 7. 25. 15:2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죽동마을 /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 죽동마을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 어디론가 여행을 떠난다는 일도 쉽지 않은 계절이다. 여름이 되면 사실 제일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여행지는 푸른 바다와 시원한 계곡이 아닐까? 나 역시도 이전에는 그랬다. 바다에서 파도에 몸을 싣고 이리저리 튜브와 함께 떠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시원한 바람 불어오는 계곡 그늘에 텐트를 쳐놓고 맛있는 음식들도 만들어 먹고, 얼음장처럼 차가운 계곡물에 잠시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는 것도 참 좋아했다.


그런데,,,

이제는 몸이 너무 게을러져버린걸까? 여행을 가기 위해 짐을 꾸리고, 장소를 물색하고, 마트에 장을 보러 가는 것마저 기분좋은 여행의 준비라기 보다는 약간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이 게으름으로 가득찬 위험한 고비만 넘기고 나면,, 다시 괜찮아지겠지?^^;;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다녀온 날 : 2018년 7월 14일





그래서인지 가까운 곳에 있는 여행지들을 더 많이 찾아보게 된다. 물론 계곡이나 산도 좋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가 요즘에는 참 좋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죽동마을.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양 옆으로 길게 늘어선 메타세콰이어나무들이 참 예쁜 곳이다. 알음알음 그 모습이 사람들 사이에 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찾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진 곳이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죽동마을의 메타세콰이어길은 사람들이 걷기에는 조금 불편한 곳이다. 차들이 많이 지나지 않아 사진으로 담기에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갓길이 좁은 편이라 직접 걸어보고 싶은 경우에는 오가는 차들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이른 아침시간에는 차들이 거의 지나지 않기 때문에 조금은 더 호젓한 모습의 메타세콰이어길을 즐겨볼 수 있다.





초록 가득한 그 모습이 참 매력적인 곳. 그래서 근처를 지날 일이 있으면 꼭 한 번씩 들르게 된다.








지난 번 왔을 때는 모내기를 한창 준비하던 시기라 논에 물이 가득했었는데 심어놓은 모들이 어느새 이렇게나 많이 자라있었다.








지난 6월에 만났던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예쁜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곳이고,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다. 사람들이 걸을 수 있는 길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좋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냥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가끔은 차가 오는데도 빠르게 비켜주지 않아 운전자들이 경적을 울리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다들 알다시피 이 곳은 차가 다니는 도로이다. 나들이를 나온 즐거운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전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가까운곳 나들이가 최고지요.
    메타세콰이어가 아주 크게 자란 멋진 길이군요.
    공감 꾹 ~~ 무더운날 잘 보내세요 ~^^
  2. 드라이브 코스로 딱일듯 합니다!ㅋㅋㅋㅋ
  3. 창원에도 멋진 길이 있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4. 옆에서 찍은 사진 절경이네요^^
    너무 예쁩니다.
    날씨는 덥지만... 사진은 예쁘게 나오는 맑은 하늘이네요ㅋㅋㅋㅋ
  5. 오 ~~ 가보고 싶은길 이네요
    멋집니다 ㅎ
  6. 우와... 더운여름인데 왠지 시원한 느낌이 드는 풍경 입니다!!
    창원이 정말 좋은 곳이 많군요!!
  7. 얼마전 이쪽을 지나치면서
    여기도 메타세콰이어가 이렇게 많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올려 주셨군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8. 쭉 뻗은 도로 양 옆 가로 초록의 메타세콰이어나무가 높고 길게 뻗어있는 멋진 길이네요.
  9. 정말 멋스럽네요.
    말씀처럼 걸을 수 있는 길이 조금만 더 확보되었다면 더없이 좋았을 것 같아요.
    날이 너무 더우니 모래사장이 뜨거워 오히려 해변에서 노는 사람은 줄었다고 하더군요. ^^
  10. 도로가 참 예뻐서 드라이브 코스로 괜찮을 것 같네요
  11. 죽뻗은 메타세콰이어 길이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는듯 합니다
    요즘 여러모러 착잡한일이 많이 생기는데 잠시나마
    뻥 뚫립니다^^
  12. 신혼여행 전국일주할때 지났던 길이네요 ㅎㅎㅎ
    잠시나마 추억팔이 하고 갑니다^^
  13.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나무들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느낌입니다.
    잠시나마 더위도 식힐 수 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이어지는 찜통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14. 시원시원하게 뻗은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보기만해도 시원스럽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15. 자동차 다니는 도로이긴 하지만 ..
    여행자 입장에서는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좀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 ^^
  16. 여기 다른 사람 사진 참 많이 봤던 것 같은데.... 한번 찾아가봐야겠음...
  17. 어느 동네였던가 유로로 메타세콰이어길을 담아왔다는 사진을 보았는데..(담양이었나?)
    이곳은 오히려 깨끗하고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겸비한? 메타길이군요.
  18. 드리이빙 하기 좋은 멋진 길입니다.
  19. 창원에 이런 길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네요. 나름 창원 토박이었는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 오.. 창원에도 메타세콰이아 길이 있었네요.ㅎㅎ 방쌤님 사진이 왠지 길을 더 맛깔나게 살려주시는 것 같은.ㅎㅎ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함께 걸어볼까?^^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함께 걸어볼까?^^

Posted at 2018. 6. 14. 12:5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죽동마을 /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 죽동마을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경남 창원에도 전라도 담양 못지 않은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어길이 하나 있다. 그 규모는 담양의 그것에 비하기 힘들지만 창원만의 그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 생각나는 날에는 한 번씩 찾아가는 곳이다. 물론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이다. 하지만 초록이 가득한 초여름에 만나는 그 모습 또한 참 아름다운 곳이다. 


날씨가 굉장히 더웠던 지난 어느 주말, 오랜만에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을 다시 찾았다.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초록으로 가득 우거진 아름다운 길





창원 죽동마을


국내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이 메타세콰이어길이 사람들에게 알음알음 알려지면서 지금은 꽤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창원 대표 여행지?들 중 하나가 되었다. 여행이라기 보다는 커플 단위의 스냅사진, 또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의 경우 논에 비친 반영사진이나 별, 또 별 궤적사진을 찍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나는 찾아간 시기가 조금 늦었다. 논에 물을 대고 모심기를 하기 직전에 찾아가면 멋진 반영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웠던 날





걷는 걸음은 조심조심

빠지면 끝장이다.





하늘이 너무 좋아서 오전 근무를 마치고 무작정 달려갔던 날











내가 가지고있는 20mm렌즈로는 살짝 답답하다는 느낌이 든다. 











여름인가?

가을인가?





메타세콰이어길을 지나는 마을 버스





차들이 지나는 길이라 사진을 찍을 때 각별히 조심을 해야한다. 차가 오는지 미리 확실하게 확인을 하고 저 멀리에서도 오는 차가 보이지 않을 때 조심해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 예전에 비해 차들이 다니는 빈도가 많이 늘어난 것 같기도 하다.








초록 가득한 눈이 맑아지는 풍경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찾아갈 때는 내비에 창원 죽동마을을 입력하면 된다. 인근에 따로 주차를 할 공간은 보이지 않는데 나는 항상 근처에 주말이라 문을 닫은 공장 앞에 차를 세운다. 잘 찾아보면 길 중간에도 차를 몇 대 세울 수 있는 공간이 보인다. 주차는 항상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으로~^^


이제 늦은 가을이나 되어야 다시 만날 수 있겠지? 마땅한 여행지가 참 찾기 어려운 창원인데,,, 이런 장소들 하나 둘 있다는 것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아하!
    창원 죽동이도 이렇게 아름다운 메타쉐쿼이아
    가로수길이 만들어져 있군요..
    한창 푸르럼이 무러 익어가는 이곳은 담양의
    메타쉐쿼이아 길에 조금도 뒤지지 않을곳 같구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잘 알고 갑니다..
  2. 가까이서 보는 길도 멋지지만
    멀리서 보는 메타세콰이어길도 멋집니다.. ^^
  3. 죽동의 메타세콰이어길은 안에서 보는 것보다 밖에서 보는 느낌이 더 좋은데요.
    주변에 산이나 건물이 없어서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4. 걷기만 해도 추억이 만들어지는 그런 길이네요
  5. 이곳의 메타세과이어 길도 대단하군요.
    앞으로 나무가 더 자라면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공기가 맑고 깨끗합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6. 하늘 높이 쭉쭉 뻗어 있는
    메타세콰이어길,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방쌤님이 사시는 창원이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운 금요일 보내세요^^
  7. 쭉 뻗은 메타세콰이어와 파란 하늘이 잘 어울립니다
    시원해 보입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8. 메타 세쿼이아길이 참 아름답네요.
    푸른 하늘과 어울려 멋진 그림을 만들었습니다.
  9. 우와~
    정말 멋지네요.
    아름답습니다 ㅎ
  10. 모내기 물에 비친 반영도 멋지고
    우거진 나무 사이 도로도 멋진 곳이네요.
  11. 도로인데
    걸을 수 있어? 이런데가 있는 줄 몰랐다. 신랑이랑 함 가봐야징. 재미는 어때?^^
  12. 메타세콰이어길하면 담양이 생각나는데 창원에도 이런곳이 있군요.
    시원한 길이 멋지네요. 그리고 논과 어느우러진 메타세콰이어길이 운치가 있습니다.
  13. 초 여름의 메타쉐콰이의 청량함이 참 좋습니다....ㅎㅎ
    저는 물이 찬 논에 비친 반영을 생각을 해보지 못했는데....
    어렴품이 보이는 반영을 상상해 보면 정말 멋질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내년에는 그 모습을 즐겨봐야겠어요~
    • 2018.06.22 15:19 신고 [Edit/Del]
      많은 분들이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시더라구요.
      나름 매력적이던데,, 그 장면을 찍으려고 렌즈를 따로 구매하기는 살짝 부담스럽고,,^^ㅎ
  14. 메타세퀘이어 ... 지천에 많은 동네가 있지요 ...
    그렇게 나그네 처럼 ... 세상을 봐야 하는데 ... 쉽지 않네요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겨울, 눈 내린 그 길이 너무 좋다.담양 메타세콰이어길 겨울, 눈 내린 그 길이 너무 좋다.

Posted at 2018. 2. 7. 12:5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 메타세콰이어길

담양 메타세과이어 / 담양 메타프로방스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겨울




지난 주말 담양에서 들려온 반가운 소식, 바로 눈이 내렸다는 것이다. 물론 이전에도 함박눈이 쏟아지는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의 모습을 만나본 적이 있었지만 눈이 내린 메타세콰이어길의 모습은 만나고 또 다시 만나도 언제나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에서 결코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눈이 내렸다는 소식에 잠시의 고민도 없이 곧바로 전남 담양으로 차를 몰았다.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겨울





전남 담양으로 달려가는 동안 조금씩 흩날리는 눈을 만날 수 있었다. 혹시 계속 내릴까? 약간의 기대감을 안고 찾은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하지만 아쉽게도 오후가 되자 눈은 그쳐버렸다. 





그래도 여전히 너무 예쁜 메타세콰이어길.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찾은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더 한적하게 이 메타세콰이어길이 주는 매력을 만끽할 수 있었다.





입장료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


그래도 길이 예쁘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조금만 더 많이 내렸으면 좋았을걸


인근 관방제림에는 꽤 눈이 많이 쌓여있었는데 메타세콰이어길에는 굉장히 얕게 깔려있는 정도의 눈이 전부였다.





아무리 추워도 절대 놓칠 수 없는 메타세콰이어길의 겨울 풍경





반대쪽 길도 한 번 걸어본다.








눈이 그치고 난 후 만난 푸른 하늘





저녁에 돌아 나오는 길에 보니 앞에 보이는 대나무 트리들에도 불이 밝혀져 있었다. 조금 늦은 시간에 찾아와도 참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옆의 메타프로방스도 잠시 들러보고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의 겨울 풍경


이전 눈이 조금 많이 왔을 때 담은 사진이다. 사실 이런 모습을 기대하며 찾은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이었지만 푸른 하늘과 함께 만난 눈이 약간,, 내린 메타세콰이어길의 모습 또한 너무 좋았다. 이른 아침에 찾아온 사람들은 아마도 이런 모습을 만나지 않았을까? 요즘 부쩍 게을러진 것 같은 나를 발견하는 때가 잦아진다. 조금은 더 부지런하게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시 나태해졌던 내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져본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눈이 살짝 뒤덮힌 메타쉐콰이어 길으도 무척이나 아름답네요~~^^
  2. 눈이 내리는 메타쉐콰이어 길이 멋지네요 ㅎ 그런데 입장료는 조금 아쉬워요
  3. 입장료는 아쉽지만 경치 하나는 예술이죠 ㅎ 눈내리는 모습도 정말 잘 담으셨네요
  4. 보기만 해도 춥지만 그래도 너무 아름답네요 :)
  5. 담양으로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사진입니다 !!!! 메타세콰이어길.. 세상의 끝 같은 느낌이 들어요ㅎㅎ
  6. 몇 년 전에 간 그곳 이네요
    사진으로 보니 새롭습니다.
    눈 온 날도 매력 있네요
  7. 겨울풍경이 좋네요. 하얀 길이 오히려 따뜻한 느낌이예요 잘보고갑니다 ㅎㅎ
  8. 저 길을 걸으면서 "사색"을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네요~
  9. 겨울이나 여름이나 언제봐도 멋집니다.!!
  10. 겨울에 어울리는 정취가 느껴지네요
  11. 사계절 다 아름다운 곳이군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보통 메타세콰이어길은 푸릇푸릇한 모습만 상상하게 되는데 ..
    이렇게 눈 내린 풍경은 새로우면서 신선합니다 ... ^^
  13. 담양여행갈때 유일하게 가보지 못한 곳이예요
  14. 겨울 메타세콰이어길도 참 좋네요
    눈내려서 더 운치가 잇어 보입니다^^
  15.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의 겨울 풍경이 완전 화보네요. ^^
    이렇게 눈이 내린 겨울에 이 길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16. 마지막 사진 아주 좋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가을 정취 가득한 드라이브코스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가을 정취 가득한 드라이브코스

Posted at 2017. 12. 1. 12:3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동읍 죽동마을 / 창원 메타세콰이어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 창원 죽동마을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깊어가는 가을, 아니 이제는 가을보다는 겨울이라는 단어가 더 익숙하게 다가오는 계절이다. 추운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아직 가까이에 남아있는 가을의 흔적들을 소중하게 하나하나 내 두 눈에 담아두고 싶다. 단풍 시즌이 끝나고 겨울이 시작되기 전 내가 꼭 찾아가는 곳이 하나 있다. 경남 창원 동읍에 위치한 죽동마을. 창원 주남저수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이라 두 곳을 함께 둘러보는 경우도 많았다. 


길 양 옆으로 쭉 늘어선 메타세콰이어나무들이 붉은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면 이 계절과 너무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곳, 창원 동읍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로 늦은 가을여행을 다녀왔다.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길게 늘어선 메타세콰이어나무들





이렇게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는 그 모습도 참 좋다.





내가 조금은 늦은건가?

잎들이 꽤 많이 떨어진 나무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파란 하늘의 색도

적당히 섞여있는 구름도

조금씩 불어오는 바람도


모두 참 좋았던 날











내가 바라보는 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서 이런저런 다양한 구도로 사진을 찍어본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여기는

창원 동읍 죽동마을입니다.





드라이브코스로 참 좋은 곳











예전에는 차들이 그렇게 많이 지나는 길은 아니었는데 옆 공장부지에 공사들도 많아졌고, 찾는 사람들도 은근 많아진 곳이라 지금은 꽤 많은 차들이 지나는 길이 되었다. 사진을 담는 것도 좋지만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멀리에서라도 차가 오는 경우에는 도로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사진들은 망원렌즈를 활용해서 담았기 때문에 실제로 보면 차들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먼 거리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멍멍아 안녕^^


뭐가 그렇게 기분이 좋은지 여기저기 신나게 뛰어다니던 죽동마을 멍멍이. 니가 보는 지금의 내 모습도 뭐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빠듯한 일상에 지치기 쉬운 우리, 이렇게 신나는 일 가득한, 또 마음 가득 행복함을 느껴볼 수 있는 따뜻한 12월이 되었으면 좋겠다. 


행복이라는 것, 절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니까.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파란 하늘과 고운 구름, 그리고 길게
    늘어선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참 멋집니다.^^
    메타세콰이어 나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물이드는지...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창원에 이런 곳이 있었나봐요~!
    드라이브하러 가기 정말 딱 좋아보이네요~! 나중에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황금빛 감성이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늦가을의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아름다운 풍경 사진들
    오늘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5. 담양까지 갈 필요가 없겠네요ㅎㅎ
  6. 정말 그림 같은 곳이에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7. 사진에서 아주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늦가을의 모습들이 느껴지는군요
    평화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8.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 길은
    정말 걷고 싶은 길입니다.
    겨울의 길목이라서 그런지 약간 쓸쓸함이 느껴지는군요.
  9. 갈라테이아
    가까운 곳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 줄 몰랐네ㅎ 덕택에 가을의 끝자락을 행복하게 감상한다.
  10. 메타세콰이어길이 멋지네요.^^
    늦게까지 가을을 알려주네요.
    우리동네는 낙엽송들마저 잎이 많이 떨어지고.. 눈도 내리고..
    겨울이 되었습니다. ㅎㅎ
  11. 캬 역시 메타세콰이어길은 이렇게 멀리서 봐야 제맛인 거 같아요.
    가을 분위기 물씬이네요. 맑은 하늘도, 노랗게 물든 들판도..^^
  12. 날씨는 한겨울인데
    이곳은 깊은 가을의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네요.

    메타세콰이어 길은 어느 곳이든
    가슴을 확 트이게 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덕분에 월요일 아침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13. 다녀오셨군요~~^^
    저는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ㅋㅋ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인듯해요~~
  14. 여수와창원 정말다시가보고싶어요
  15. 아직 가을이 남아있네요 ~
    하늘 구름 바람 너무도 좋았던 날
    아름다운 사진을 담으셨네요
    지나간 가을을 담고 가요 ^^
  16. 완전 예쁜풍경을 눈에 가득 담을수 있는 곳이군요...
    처음엔 담양의 메타세콰이어길인줄 알았답니다. 나무는 조금 작은 듯 하지만...
    덕분에 멋진풍경 잘 보고 갑니다~~~
  17. 완전 만추네요.
    서울은 겨울인데, 역시 따뜻한 남쪽마을은 아직은 가을이네요.
    늦가을의 낭만, 추우니 걷는 것보다는 드라이브를 하면 완전 좋을 거 같네요.ㅎㅎ
  18. 붉은톤의 메타세콰이어가 주는 느낌이 새롭습니다 ...
    이렇게 가을이 가는군요 ..
  19. 오 마지막 사진 넘 사랑스러워요.
  20. 한국같지 않은 풍경이네요.
  21. ㅎㅎ~
    이런 곳이 있었을줄이야!!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경남수목원 메타세콰이어길, 그래! 이 길이 걷고 싶었어경남수목원 메타세콰이어길, 그래! 이 길이 걷고 싶었어

Posted at 2017. 5. 15. 09:2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주 경남수목원 / 경남수목원

진주수목원 / 메타세콰이어길

경남수목원 메타세콰이어길



봄에 꼭 한 번 걸어보고 싶은 길

메타세콰이어나무가 길 양 옆으로 쭉 늘어선 그림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곳. 그 길을 걷는 기분이 너무 좋아 초록이 조금 더 짙어지기만을 기다렸다. 이제 시간이 되었을까?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진주 경남수목원 메타세콰이어길을 찾았다.





경남수목원 메타세콰이어나무





진주 경남수목원





입구를 지나 오른쪽을 바라보니 이팝나무들이 가득 꽃을 피우고 있었다. 이 길을 따라 들어가도 넓은 잔디밭과 메타세콰이어길을 만날 수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 곳에 있는 길 보다는 왼쪽에 있는 메타세콰이어길을 더 좋아한다.








이팝나무





마가렛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낮은 돌담길이 생겼다. 그 위로는 벌써 풍성한 모습을 뽐내고 있는 불두화가 주렁주렁





불두화 그리고 장독대, 그 뒤로는 대나무들이 가득하다.





불두화. 수국과 꼭 닮은 모습이지만 속에 꽃을 피우지는 않고 잎이 세갈래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도 수국과는 다르다. 수국은 잎이 깻잎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초록이 가득한 메타세콰이어길





어느새 이런 모습으로 변해있었구나. 지난 가을에 만났을 때와는 또 전혀 다른 모습의 길을 만나게 된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 나도 저 통나무 의자 위에 잠시 앉아 쉬어갈 수 있었다.








나무 위에 뭐가 있는지 한참이나 꼼짝않고 서서 위를 올려다 보던 아이





바람에 살랑살랑

민들레





나무 그늘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사람들











곁길도 한 번 걸어보고





나무 사이 길도 한 번 걸어본다.








봄의 따스함 만끽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시기이다.





또 걷고싶은 길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면 가까이에 이렇게 멋진 곳들이 가득한데 요즘 너무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난 주말 동안에는 꼼짝 않고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는데,,, 이번 주에는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아름다운 봄 풍경들을 내 두눈 가득 담아보고 싶다. 


다시 한 번 화이팅!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우아..사진을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
  2. 저도 걸어보고싶어집니다
  3. 이번 주 금욜 토욜 울산쪽 방문하려고 일부러 들어왔습니다ㅎㅎ 땡큐예요-
  4. 메타세콰이아 길은 남이섬이 유명한데
    경남 수목원도 굉장하군요.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월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5.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이곳에서 많이 뛰고 놀았었습니다. 오랜만에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근사한 곳입니다.
  6. 메타세콰이어길 하면 담양만 떠오르는데 경남수목원에도 있군요.
  7. 와우 푸른 메타세콰이어 길을 걸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질것같아요!
    눈으로만 봐도 초록초록한게 시원하네요 :)
  8. 경남수목원의 메타세콰이어길도 인상적이네요~~
    저는 담양에 있는 메타세콰이어 길을 가봤지만,
    여기도 가보고 싶습니다!!ㅋㅋ
  9. 이야~~가슴속까지 파릇파릇해지는 느낌입니다..
    청량감 제대로네요..멋집니다..ㅎ
  10. 싱그러움이 참 좋은 곳이지요.

    노을이 친정동네입니다.ㅎㅎ
  11. 드라마에서 많이 본 듯한 거리 군요 너무 하고 십 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쭉쭉 뻗은 메타세콰이어는 보기만 해도
    가슴이 확 트이는 기분입니다.
    봄빛이 깃든 연초록색의 느낌도
    너무 좋습니다.
    피톤치드가 가득한 느낌도 참 좋구요.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13. 이팝나무꽃이 언제 피었나 싶더니 요번 일요일 보니
    다 져버렸더군요
    점점 여름이 가까와옴을 느낍니다
    진주수목원의 메타세콰이어길도 좋네요^^
  14. 메타세콰이어길 마치 CF 배경을 보는 듯하네요^^
    완전 멋진 곳입니다 ㅎㅎ
    너무 가보고 싶네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5. 정말 푸르른 녹색이네요 +_+

    개인적으로는 불두화란 이름을 알게 되어서 기쁨니다
    본적이 있는데 거대한 수국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ㄷㄷㄷ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겨울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눈은 내리지 않았지만 여전히 아름다웠던,,,겨울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눈은 내리지 않았지만 여전히 아름다웠던,,,

Posted at 2017. 2. 20. 11:0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담양 가로수길 /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겨울

담양 메타프로방스 / 담양 가볼만한곳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얼마 전 전라남도 담양에서 들려온 반가운 소식 하나. 이번 겨울에는 날씨가 비교적 따뜻해서 그런지 남도에서 눈 소식이 전혀 들려오질 않았다. 작년에는 눈이 펑펑 쏟아지는 전주, 담양, 나주 등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그냥 지나가야 하나 아쉬워하던 찰나 들려온 반가운 눈 소식! 확실하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겨우겨우 시간을 내어 전남 담양을 찾았다.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잔설이 조금씩 보인다.

하지만 눈이 내리지는 않았다.


먼길을 달려온 양 다리에 힘이 쫙 풀리는 순간이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메타세콰이어길은 한 번 걸어봐야겠지?





바닥에 살짝 쌓여있는 눈을 보자 아쉬운 마음이 점점 더 커져만 간다.





역시나 인기 여행지


찾은 사람들의 모습은 항상 그렇듯 아주 많은 편이었다.





즐거운 추억 한 장





매표소 지붕에 걸려있던 고드름 하나


눈 내리기 딱 좋은 날씨인데,,, ^^;;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원래는 차들이 달리던 길이었으나, 옆으로 새 도로가 생기면서 이제 차들은 더 이상 지나지 않고 사람들이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 되었다. 담양의 메타세콰이어길은 1970년대 정부의 가로수길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시작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3-4년 생의 크기도 조그맣던 묘목들이 4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의 10m를 훌쩍 넘는 크기로 자란 것이다. 





운이 좋게도 사람이 하나도 지나지 않는 메타세콰이어길의 모습을 담아볼 수 있었다. 눈이 내린다거나 하는 특별한 날씨가 아니라면 역시 메타세콰이어길은 해가 뜨는 이른 아침에 담는 모습이 가장 예쁜 것 같다.








먹구름으로 가득하던 하늘이 잠시 원래의 그 고운 파란색을 보여주기도 한다. 








작년 눈이 아주 많이 내리던 날 만났던 메타세콰이어길





눈사람으로 변장 중인 강아지 인형






내년을 기다려본다.



이제 더 이상의 눈 소식은 없겠지? 서울에 비해 비교적 따뜻한 남쪽마을에서는 벌써부터 반가운 봄 꽃 소식이 하나 둘 들려오기 시작한다. 이번 주말 양산 순매원 매화축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봄꽃 축제들이 다가온 봄을 반기며 화려한 축제를 준비 중이다. 


이제 이런 눈 내리는 겨울 풍경에 대한 그리움은

내년을 위해 다시 마음 속에 잠시 묻어둬야 할 것 같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진짜 유명한 길이죠...
    근데 아직도 못가봤다는요...ㅋㅋㅋ
  3. 작년겨울 방쌤님이 담았던 담양설경은 정말 잊을수가 없어요.
    저도 남도와서 처음 맞이하는 겨울인데,,
    올 겨울은 눈이 참 인색했었던,,, 그래서 아쉬움이 많지만 계절은 또
    돌고 돌아 제자리로 오는법!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4. 메타세콰이어길을 몇년전 가족여행으로 가서 걸어봤습니다.
    그땐 여름이어서 비가 살짝 오락가락 했었구요.
    예나지금이나 사람들이 많네요. ㅎㅎ
  5.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은 언제가도, 누구랑 가도 참 좋아요^^
    담양에 다른 볼거리들도 많아서
    좋아하는 곳입니다^^
  6. 사진 하나...
    정말 기가막힙니다 ^^
    마지막 사진은 ㅎㅎ
  7. 걷고 싶은 길 중의 하나에요. 늘 리스트에 넣어놓고 있죠.
    걷기, 뭐라 말할 수 없는 쉼과 안도감이 느껴지는 게 있죠~^^

    내일도 조금씩 그리고 건강하게 걸어봐야 겠어요~ 동네를 말이죠~^^
  8.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은 메타세콰이어 길도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눈 내린 메타세콰이어 사진을 보니.....왜 아쉬워 하셨는지 이해가 가네요.
    저도 나중에 눈오는 메타세콰이어 갈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년에 꼭!
  9. 어마어마하게 멋집니다~~~~
  10. 아 눈 내린 메타세콰이어길은 정말 겨울왕국 같습니다
  11. 눈이 있었으면 더욱 좋겠지만
    눈이 없어도 메타세콰이어 길은 참 보기 좋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화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12. 언제 걸어도,
    또 언제 봐도 쭉쭉 거침없이 뻗은
    나무들 덕분에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주는 메타세과이어길입니다.
    눈 내린 메타세콰이어길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면서 새삼 보고 또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3.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길이군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가 보고 싶네요
  14. 눈이 쌓였을 때와 아닐때의 느낌이 많이 다르군요 ..
    저도 눈 내린 메타쉐콰이어길을 거닐어보고 싶습니다 ..
    사랑사랑해지는 길이겠어요 .. ^^
  15. 와!~ 역시 눈이 쌓였을 때 더 멋져 보이긴 하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인데
    메타쉐콰이어길에 가면 제가 더 작게 느껴질 듯 합니다. ㅎㅎ
    영하권이지만 건강한 화요일 시작하세요. ^^
  16. 눈 내린날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한데... 이제 다음 겨울을 기약해야 할 듯...
  17. 사시사철 좋은곳이네요
    눈 내린 메타쉐콰이어 길은 정말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18. 확실히 눈 내린 풍경이 하얗고 멋집니다.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은 말로만 들어보고 사진은 안 찾아봤는데 이런 풍경이군요 :)
    정말 예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9.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완전 영화 같네요;;
    완전 멋집니다...
    걷기만해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포스팅 완전 잘봤습니다^^
  20. 민경
    정말 멋지네요 잘보구 갑니다!!
  21. 이 곳은 하얀 눈이 내린 이후 이른 아침에 찍어야 가장 좋은 모습으로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이 너무 많으면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더라고요 ^^
    잘 봤습니다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깊어가는 가을, 꼭 한 번 걷고 싶은 그 길, 경남수목원 메타세콰이어길깊어가는 가을, 꼭 한 번 걷고 싶은 그 길, 경남수목원 메타세콰이어길

Posted at 2016. 11. 30. 11: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수목원 단풍 / 진주경남수목원

진주 수목원 단풍 / 메타세콰이어길

경남수목원 메타세콰이어길



진주 경남수목원, 정식 명칭은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이다. 경상북도 경주에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있는데 그 곳 역시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물론 그 곳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곳이지만 집에서 훨씬 더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도 그에 못지 않게 내가 좋아하는 곳들 중 하나이다. 화사하게 꽃이 피어나는 봄의 풍경도 너무 좋지만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이 있는 곳이라 늦은 가을 빼놓지 않고 꼭 한 번 씩은 찾아가게 되는 곳이 경남수목원이다.


가을이 되면 꼭 한 번 걷고 싶은 길

바로 메타세콰이어길이다.





경남수목원 메타세콰이어길





입구에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또 다른 메타세콰이어길





지난 봄에 이어

다시 찾은 경남수목원





수목원 곳곳

가을이 가득 내려앉은 풍경


따뜻했던 남쪽마을도 이제 겨울에 접어들고 있다.





오랜만에 만나서 더 반가운

그 모습 구석구석을 눈에 담아본다.





꼭 고인돌 같이 보이는 저 입구를 지나면





길게 굽어 이어지는 가을의 메타세콰이어길을 만나게 된다.





바닥에 가득 깔린 잎들 때문일까?

왠지 모를 따스함도 함께 느껴진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 잠시나마 이 길을 독차지 할 수 있었다.





누가 여기다 이렇게 통나무 의자 두개를 가져다 놓았을까? 그냥 그대로 두고 바라보고 싶다. 이 길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추억으로 남을 사진들도 몇 장 남겨본다.


즐겁고 행복한 2016년 가을의 기억











가운데의 넓은 길을 잠시 벗어나 그 옆 길을 잠시 걸어보기도 한다.














저 멀리에서 사람들의 인기척이 들리기 시작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신이난 아이들이 달려오는 모습이 보였다.

너무 귀여웠던 꼬마들




붉은 단풍들도 수목원 곳곳에 내려 앉아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옴을 알려주고 있다.





이제 수목원 입구 왼쪽에 있는 메타세콰이어길을 나와 수목원 오른쪽에 있는 또 다른 메타세콰이어길로 가는 중





날씨가 맑지는 않았지만 바람이 많지 않는 날이라 조금은 편안하게 수목원을 둘러볼 수 있었다. 해가 뜨는 시간에 꼭 한 번 와보고 싶었는데 올해는 무슨 이유인지 이른 시간에 나서는 여행이 괜히 힘들게만 느껴진다. 작년 이맘 때는 일출을 만나러 떠나는 여행도 꽤 많이 했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아직 시작도 못했으니,,, 조금은 부지런을 떨어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또 다른 메타세콰이어길


길이는 이 곳이 훨씬 더 길지만 그 아름다움 만으로만 생각해보면 처음의 그 곳이 나는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이 곳의 장점은 바로 옆에 넓은 잔디밭이 있다는 것!

봄과 초가을에 가벼운 소풍을 즐기기 딱 좋은 곳이다. 간단한 먹거리들을 준비해서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즐기는 가을 소풍! 생각만 해봐도 즐거울 것 같다.





운이 좋게도 사람이 없는 길의 풍경을 담아보기도 한다.








가을의 매력에 빠지다














즐거운 가을 소풍


언제 걸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길, 올해도 어김없이 그 길을 걸었다. 늘 혼자 걸었던 그 길을 올해는 누군가와 함께 걸었다는 것도 내게는 색다른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될 것 같다. 잎이 모두 떨어져버려 조금은 쓸쓸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곳이지만 저물어가는 가을 풍경을 즐기며 추억하기에 이만한 곳도 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늦은 가을

메타세콰이어길로 떠나는 가을 여행은 어떨까?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잘 보았습니다. 담양의 멘타세콰이어 길을 보는 같았습니다.
  3. 늘씬한 메타길에 답답했던 마음도 시원해집니다 !!
  4. 중간 사진 모델이 누굽니까?^^
    깊어가는 가을이라고 하는데 가을을 별로 누리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워요.
    주말마다 광화문 가느라....ㅠ.ㅠ.

    이제 겨울을 제대로 느껴야 하는데, 그것도 어려울 것 같네요..ㅎㅎ
  5. 노을이 친정동넬 다녀가셨군요.ㅎㅎ

    멋진풍경 잘 보고갑니다,
  6. 메타세콰이어 길은 언제 보아도 실증이 나질 않습니다.
    쭉쭉 하늘로 뻗은 기상이 올곶은 선비를 상징하는 듯 합니다.

    드디어 금년 마지막 달이네요.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7. 메타세콰이어는 확실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확 트이는 느낌이 듭니다.
    가을 정취가 그득하니 더욱 아름답고
    낭만적으로 보입니다..
    눈에 익은 모델분에게서도
    가을 분위기가 한껏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8. 잎이 떨어진 메타세콰이어의 모습도 어주 볼만하군요
    떨어진 잎들의 모습도 아주 장관입니다
    멋진 풍경과 사진을 봅니다

    가는 가을이 아쉽습니다^^
  9. 찍으신 메타세쿼이어길이 한 편의 영화 장면 같습니다.
    가을의 매력에 푹 빠질만한 장소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0. 너무 멋지네요. 한번 꼭 가보고 싶어 지는 곳이에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11. 정말 멋있는 길들이네요^^
    저도 한번 걸어보고 싶습니다~
    사진 역시 멋집니다
  12. 오..메타쉐콰이어길은 전국적으로 여러곳에 있나봅니다..제가 좋아하는 길이기도 한데..제주도에도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13. 푸르던 모습과는 또 다른게 분위기 있는데여.. ㅎ
    누군가와 저 나무의자에 등기대고 앉아있음 넘 좋을것 같아여.. ^^
  14.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15. 정말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여긴 언젠간 한번 쯤 가고 싶은곳입니다.^^
  16. 사진도 정말로 예쁘고 장소도 정말 예쁘네요. 저도 여기서 와이프랑 같이 한번 사진 촬영해보고 싶네요 ㅎㅎ
  17. 정말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18. 얼마전까지 푸르럼을 보여주고 있던 경남수목원의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이 지금은 이렇게 황금색으로
    변해 버렸군요..
    이곳은 사시사철 변화하는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곳이라
    볼때마다 색다른 시선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이날 같이한 멋진 모델이 있어 더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19. 와~ 오늘도 역시 방쌤님 사진에 와~~~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정말 아무도 없을 때를 잘 찍으셨어요. 출력해서 달력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메타쉐콰이어가 가을엔 이리 붉은 색으로 변하는 군요. 멋집니다. ^^
  20. 겨울이 왔다는게 느껴지는 풍경이네요. 즐거운 데이트 하셨네요. ^^ ㅎㅎ
  21. 지사
    여가어딘가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담양여행] 담양에 가면 제일 먼저 찾게되는 곳, 관방제림[담양여행] 담양에 가면 제일 먼저 찾게되는 곳, 관방제림

Posted at 2015. 6. 10. 08:0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담양여행 / 담양 데이트코스

담양 관방제림 / 메타세콰이어길

관방제림




전라남도 담양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여행지이다

뭔가 특별하고 자극적인 것들이 가득한 도시는 아니지만 차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내딛는 걸음을 즐기기에는 이만한 곳도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담양의 그 많은 멋진 여행지들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 바로 이곳 관방제림이다. 유명한 여행지들이 다 그렇듯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보니 늘 주차전쟁을 치르게 되는데 관방제림에서는 그런 걱정도 잠시 내려놓아도 된다. 관방천 옆으로 길게 주차장이 놓어있어서 비교적 편안하게 주차가 가능하다.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길은 관방제림에서 메타세콰이어길 까지 이어지는 숲길이다. 많은 분들이 가볍게 관방제림을 둘러보시고 차로 다시 메타세콰이어길로 이동하시는데 단연 걸어서 가시는 길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채 2km도 되지 않는 길이고 편도로 자전거도 빌릴수 있으니 담양여행에서 그 길은 절대 놓치시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이제 그 아름다운 관방제림 속으로 살짝 발걸음을 내딛어본다





이게 우리나라 맞아?

이런 질문이 절로 나오는 풍경이다





관방제림은 어디에 있지?

대부분 담양을 처음 여행하시는 분들께서 제일 먼저 찾으시는 곳이 바로 죽녹원이다. 관방제림은 그 죽녹원 바로 건너편에 있는 곳이다. 홍수를 막기 위해서 관방천 옆으로 놓인 둑이 관방제림이다. 그래서인지 모두들 죽녹원에서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려 애쓰는 모습을 갈때마다 만나게 되는데 나는 되도록이면 깊숙~~~히 들어가서 주차를 하는 편이다. 그 이유는 지금부터 이어지는 이야기들을 읽어보면 알게 되실 것이다





죽녹원에서 500m 정도 들어간 지점에서 만나게 되는 다리이다. 근데 이 다리가 뭐라고 그러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 다리 위에서 만나게 되는 풍경은 절대 예사롭지 않다. 그래서 나는 항상 관방제림을 찾으면 저 다리 근처에 주차를 하는 편이다. 그리고 그 근방에는 주차된 차들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그래서 더 고마운 곳이다





다리 위에 올라서서 메타세과이어길로 가는 방향을 내다보았다

오늘 내가 걷게 될 길이다





이제는 반대쪽으로 죽녹원 방향

저 멀리 다리가 하나 보이는데 그 너머가 죽녹원이다





반영이 참 이쁜 곳인데 오늘은 정체를 모를 부유물들이 꽤나 많다

그래도 이쁘기는 매한가지


나는 오늘도 초만족 중이다^^








더구나 이쪽 아래길은 사람들이 많지도 않다

이렇게 감사할수가...^^





보정도 필요없다

그냥 바로 바탕화면이다





자전거길도 따로 만들어져 있어서 

롸~~이딩을 즐기기에도 너무 멋진 곳이다





맥시멈 걸어봤자 왕복 4km

오르막도 없는 길이니 가벼운 산책 수준이다


그래서 더 좋아하는 길이 바로 관방제림이기도 하다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





어마어마한 둘레의 나무도 만나고





관방제림

관방제는 전라북도와의 경계를 따라 북쪽으로는 추월산과 용추봉, 동쪽으로는 광덕산, 남쪽으로는 적진봉과 봉황산, 고비산으로 이어지는 광활한 유역에 걸쳐 있는 담양천 변의 제방으로 이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숲이 관방제림이다. 조선 인조 26년에 해마다 홍수로 60여 호에 이르는 가옥이 피해를 당하자 당시 부사를 지낸 성이성이 제방을 쌍은 뒤 이를 오래 보존하기 위해 나무를 심었다. 철종 5년에 부사 황종림이 연간 3만여 명을 동원해 제방과 숲을 다시 정비했고, 이후에 부임해 오는 관리들도 개인의 재산을 털어 관방제림을 관리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사비까지 털어서 관리를 했다니 그 정성에 그저 감사한 마음만 가득하다. 지금도 저런 관리들이 가득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득한 것은 바라지도 않는다. 부디 아직 남아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관방제림에서 메타세콰이어길 까지는 

이런 분위기의 푸르름 가득함이 이어진다





드디어 도착한 메타세쿼이아길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름다운 길





늘 그렇듯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찾는 인기명소

게다가 조금 맘에는 안들지만 입장료도 있다











언제 만나도 반가움이 가득한 길이다

일년에 한 번은 꼭 만나는 곳이지만

늘 만나도 너무 반가운 친구같은 느낌이 가득한 길








생각보다 더운 날씨에 사진까지 열심히 찍으면서 걸었더니

나도 살짝 목이 마르다

딱 적절한 시점에 만나게 된 딸기쥬스~

아름다운 길에서 만난 신선한 딸기들의 모습에 바로 광대승천이다!ㅎ





머리에 이쁜 꽃 머리띠를 두른 아이

엄마 옆에 앉아서 작은 손으로 열심히 토끼풀을 꼬고있었다. 너무 오랫만에 보는 모습이라 한 동안 나도 모르게 넑을 놓고 보고있었다. 나도 어릴적에는 손톱에 물도 들여보고 저렇게 꽃을 이리저리 엮어서 팔찌나 머리띠도 만들어 본 것 같은데... 지금은 아련하기만한 기억이다





완전 대박 100% 생과일 딸기주스

그 시원함이란 그 어떤 말로도 설명이 불가능하다

직접 걸으시면서 드셔보시길 ^^





자전거를 타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사람들





나도..

다음에는..

커플자전거는..


꼭..

타보고 싶다


꼭..

타볼꺼다..ㅡ.ㅡ;;





햇살 좋은 오후

즐거운 산책을 즐기시는 모습


그 여유로움에 나도 살짝 묻어가고 싶다





다시 아까의 그 다리를 넘어가는 길





관방천에 담긴 하늘의 모습이 아름답기만하다





1년만에 다시 만난 관방제림

그 모습을 여전히 아름답기만 했다


죽녹원도 물론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하지만 그 맞은편에 있는 관방제림에서

메타세콰이어길로 이어지는 그림같은 길도

절대 놓치시질 않길 바란다


담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꼭 한 번 걸어보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메타세쿼이아길, 제가 갈땐 입장료 없었는데 언제 생겼징? 진짜 사람 많네요~~초록초록한 이쁜사진보니 눈이 힐링되네요^^ 너무 이뻐요!
    • 2015.06.11 12:23 신고 [Edit/Del]
      역시나 초록초록한 모습이 초여름의 매력이죠~
      입장료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좋게 사용해서 잘 유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3. 저는 관방제림보다는 소쇄원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 앵글 속 사진으로 보니 관방제림도 제법 운치가 있네요 ^^
  4. 저도 가봤습니다~~
    다시 보니 무지 반갑네여
    좋은 사진들과 내용들 보다 오늘도 후반부에서
    잠시 멈칫 하고 말았네요.....
    우리 좋은 이웃님 올해는 꼭 같이 여행하는 짝이 생기세요^^
    • 2015.06.11 12:27 신고 [Edit/Del]
      넵, 감사합니다~
      올 여름에는 꼭 노력해볼께요
      늘 혼자 다니는 것에 익숙해서...
      같이 가자고 하면 제가 좀 꺼렸거든요ㅡ.ㅡ;;
      이제 그럴 때가 아니네요ㅎㅎㅎ
  5. 메타세쿼이아 초록 잎들의 향이 예까지 전해지는 듯 하네요 ~
    잘 봤습니다 ~
  6. 평화로워 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7. 이렇게 좋은 곳을 모르고,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죽녹원까지 차로 다녔네요. 이런 바부...ㅡㅡ;
    담에는 방쌤님 처럼 그렇게 주차도 하고, 가볍게 산책삼아 걸어다녀야겠네요.
    근데 생각하면 할수록 은근 속이 상하네요. 왜 몰랐을까나...ㅋㅋㅋ
    • 2015.06.11 12:36 신고 [Edit/Del]
      ㅎㅎ대부분의 분들이 그 코스로 다니시니까요~
      너무 속상해 하지는 마세요^^
      저는 워낙에 걷는것을 좋아해서 그런 코스로 찾아다니다보니 눈에 보였던 모양입니다ㅎ
  8. 관방제림..진짜 멋지네요.
    너무 잘구경하고 가요.
    생딸기쥬스는 정말 맛있었겠어요! 제철딸기라 아마 더 맛있었을듯해요!ㅎ
  9. 우와...
    메타세콰이어 길 녹음이 끝내주네요.
    관방제림은 첨 알았는데, 여기도 멋있네요.
    딱 힐링지 같아요~b
  10. 와우~담양에이렇게좋은곳있군요..
    사진을너무잘찍으셔서사진하나하나보면서감탄하고갑니다
  11. 와.. 정말 좋네요
    잘 만들어놨어요.. 가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연인이랑 손잡고 걷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딸기쥬스는 얼마였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12. 관방제림은 담양의 명소로서 참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3. 담양... 올 가을에나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여행 뽐뿌 제대로네요.
  14. 계절이 그래서 인지 볼거리가 정말로 다양하네여 잘보고 갑니다.
  15. 저도 죽녹원밖에 안가봤는데 그 가까이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ㅠㅠㅠ 안타깝네요.ㅋ
  16. 마지막 사진 진짜 대박 잘 찍으신듯! ^^
  17. 사진만 봐도 힐링되네요 올여름엔 꼭 가봐야겠네요
    • 2015.07.06 13:07 신고 [Edit/Del]
      여름여행지로 담양도 정말 멋진 곳이랍니다
      죽녹원 - 관방제림 - 메타세콰이어길로 이어지는 코스가 예술이거든요. 당연히 소쇄원도 들러봐야하구요~
  18. 우와 이거 뭐 완전 예술이네요 메타세콰이어 길 ㄷㄷ
    사람 많아서 사진찍기도 힘들것같네요 ㅋㅋ
  19. 제 고향 담양이네요~^^ 저길을 걸어 등교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제가 겨울을 무지 싫어하는데...관방천 겨울길 풍경은 절경입니다~ 추천드려요~^^ 기회가 되신다면 눈꽃절경 꼭 보시길
    • 2015.08.13 22:48 신고 [Edit/Del]
      고향의 풍경이라서 더 반가우셨겠어요~
      저도 몇해 전 겨울에 한 번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그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선~합니다
      눈만 조금 내려줬으면 정말 환상이었을 것 같아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