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동마을 메타세쿼이아 길,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하다죽동마을 메타세쿼이아 길,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Posted at 2021. 6. 3. 11:3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죽동마을 / 창원 가볼만한곳

동읍 주남저수지 /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앙상하던 나뭇가지에 초록 잎들이 돋아나기 시작하고, 농사 준비로 텅 비어있던 메마른 논에 물을 하나 둘 채우기 시작하는 시기가 되면 생각나는 곳이다.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쿼이아 길. SNS에서 메타세쿼이아 길 한가운데서 찍은 사진들이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이전부터 사진을 취미로 하던 사람들에게는 이미 굉장히 매력적인 장소로 이름이 많이 알려졌던 곳이다.

 

가을의 모습도 물론 예쁜 메타세쿼이아 길이지만 역시 초록이 가득한 5월과 6월에 만나는 그 메타세쿼이아 길의 싱그러움이 나는 가장 좋다. 그리고 모내기가 시작되기 직전인 5월 말에 찾아가면 논에 물이 가득 차있어 예쁜 반영 사진도 담아볼 수 있다. 그리고 광해가 거의 없는 곳이라 새벽에는 별 사진을 찍으러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은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쿼이아 길이다.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다녀온 날 :2021년 5월 23일

 

 

 

 

 

 

 

 

날씨가 정말 좋았던 지난 주말 인근을 지날 일이 있었다. 당연히 창원 죽동마을의 메타세쿼이아 길 모습이 궁금해졌고 내비에 죽동마을을 입력해보니 내가 있던 곳에서 거리가 10k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그러면 뭐? 당연히 가봐야지.

 

 

 

 

하늘도, 구름도 모두 예뻤던 날. 올해도 예쁜 죽동마을의 메타세쿼이아 길을 만날 수 있었다. 논에 물도 가득해서 예쁜 반영 사진도 담아볼 수 있다.

 

 

 

 

그런데! 아차!

카메라 가방을 뒤져보니 광각렌즈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항상 가방에 1개 정도는 넣어서 다니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가방에서 빼놓은 모양이다. 아마도 렌즈 청소를 하다가 책상 위에 빼놓곤 가방에 다시 넣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가지고 있던 렌즈들 중 가장 화각이 넓은 24-70 렌즈로 그 모습을 담아본다. 다시 사진을 봐도 아쉬운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천천히 흘러가는 구름, 그리고 그 사이로 보이는 푸른 하늘, 5월에 만날 수 있는 참 아름다운 풍경이다.

 

 

 

 

별 사진도 한 번 찍으러 가야 하는 곳인데 요즘에는 몸이 너무 게을러져서 별 사진 같은 것들을 찍는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하고 있다.

 

 

 

 

난 여기가 참 좋다. 저기 메타세쿼이아 길 안으로 들어가서 바라보는 모습도 물론 예쁜 죽동마을이지만, 이렇게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바라보는 여기 이 메타세쿼이아 길의 모습도 참 예쁘다.

 

 

 

 

메타세콰이어길 안에서 드문드문 지나가는 차들의 모습이 보인다. 꼭 미니어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자리를 옮겨서 메타세콰이어길 안에서 바라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밖에서 보는 그 모습과, 안에서 보는 그 모습이 주는 느낌이 참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밖에서 바라본 모습은 한없이 평화로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면, 여기 안에서 바라보는 모습에는 청량함, 또는 싱그러움이 주는 그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둘 다 좋다.

 

 

 

 

차들이 지나는 길이라 항상 조심을 해야 한다. 나의 경우에는 저 멀리에서라도 차가 오고 있으면 사진을 찍지 않는다. 주로 차가 지나간 직후에 사진을 찍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쁜 사진도 좋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다. 가끔은 차들이 오고 있는데도 아슬아슬하게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렇게 찍은 사진들은 절대 예쁘게, 또 자연스럽게 나올 수가 없다. 예쁜 사진 한 장도 좋지만 다들 안전을 조금 더 우선해서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 사진에는 항상 차들의 뒷모습만 담겨있다.

 

 

 

 

 

 

 

눈이 행복해지는 시간이다. 꼭 사진을 찍지 않아도 좋다. 그냥 이렇게 갓길에 서서 가만히 바라보는 그 모습 역시 너무 아름다운 죽동마을의 메타세쿼이아 길이다.

 

 

 

 

 

 

 

여기는 창원 죽동마을입니다.^^

 

 

 

 

고개를 뒤로 젖혀 하늘도 한 번 씩 올려다본다.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쿼이아 길

 

 

창원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하는 곳이다. 2-3번 정도 왔다 갔다 이 길을 차로 달려보는 것도 너무 재미있다. 차들이 그렇게 많이 지나는 길은 아니지만 항상 드문드문 차들이 지난다. 그래서 메타세쿼이아 길 안을 걸을 때는, 또는 그 안에서 사진을 찍을 때는 오가는 차들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인도가 따로 넓게 만들어져 있는 곳이 아니라 가끔은 위험할 수도 있다. 그래도 갓길에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정도 넓이의 길은 있다.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까.

 

그리고 약간 떨어진 거리에서 바라보는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쿼이아 길의 모습도 참 예쁘다. 안의 모습도 좋지만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푸른 하늘과 함께 바라보는 메타세쿼이아 길의 모습도 꼭 한 번 즐겨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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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우 멋져요. 위의 스팸 게시물이 있네요. 행복한 촬영지로 작가님의 의도를 헤아려 봅니다. 여전히 아름답군요. 작가님 사진을 보면 명상에 잠겨버려요. 멋진 사진 소개 감사합니다.
  3. 눈이 시원해집니다~ 길이 가로수들로 아름다워집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여기서 프사 하나 건져야 겠어요 ㅎㅎ
    완전 이뻐요👍👍
    메타세쿼이야길~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5. 물이 찬 논에 비친 모습까지, 사진이 넘 멋집니다. ^*^
  6. 물에 반영이 비친 모습도 예쁘네요
  7. 한여름 같은 느낌이네요. :)
  8. 여름에 이 길을 걸으면 정말로 시원할거 같군요 ㅎㅎ
  9. 차를 타고 지나가면 그냥 지나칠 길이었을지도 모르는데 사진으로보니 멋집니다.
    행복가득한 날 되시길~~~
  10. 우와 논에 비친 메타세쿼이야길 너무 멋스러워요
    정말 5월에만 볼수 있는 풍경 같네요 ^^
  11. 영화 속 한 장면 같아요 사진 찍으면 인증샷이 나올 것 같군요
  12. 몇번 소개해주신 곳이로군요
    이젠 가 본듯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ㅎ
  13. 이런 곳이 있었군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14. 오늘도 좋은 하루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5. 반영사진으로 많이 소개된 메타쉐쿼이어길인 것 같아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
  16. 와..정말 멋집ㄴㅣ다.ㅎㅎ

    잘 보고가요
  17. 메타세콰이어 나무 그늘 아래 거닐면 즐겁겠습니다.
    별사진 찍으러도 많이 가시는군요 ..
    방쌤님은 절대 게으르지 않습니다.
    언젠가 별사진도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
  18. 와! 정말 멋집니다. 꽃은 아늑하고 예뻤다면 메타세콰이어길은 엄청 시원시원하네요.
    차가 없을 때 찍으려면 순발력이 필요하겠네요 ㅎㅎ
  19. 창원 죽동 마을의 메타세콰이아길,
    진짜 영화의 한장면 같은걸요?
    너무나 멋지니다
  20. 와 메타세콰이어 길 정말 예쁘네요~!
    드라마에 나오는 장면 같습니다^^
    저도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21. 말씀대로 보기만 해도 좋은 길입니다. 모내기 전 반영은 꼭 담고 싶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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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그리고 가을의 푸른 하늘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그리고 가을의 푸른 하늘

Posted at 2019. 10. 15. 11:2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죽동마을 / 창원 주남저수지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 죽동마을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 찾아가는 곳이다. 도로를 따라 길게 쭉 뻗는 메타세콰이어길이 참 예쁜 곳이다. 알음알음 sns를 통해 소문이 나면서 지금은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있는 장소가 되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죽동리에 위치한 죽동마을에 있는 예쁜 메타세콰이어길을 오랜만에 다시 찾아갔다. 그 메타세콰이어길 안을 걸어도 좋은 곳이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그 전체적인 모습을 바라봐도 참 매력적인 곳이다. 모심기가 시작되기 직전 논에 물을 가득 채워놓았을 때는 그 물에 비친 메타세콰이어길의 멋진 반영도 만날 수 있다.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다녀온 날 : 2019년 10월 3일







가을의 색이 점점 더 짙어지고 있는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처음에는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그 전체적인 모습을 바라보았다.





하늘이 아주 깨끗한 날이었고, 구름도 적당히 섞여있어서 더 예쁜 죽동마을의 메타세콰이어길을 만날 수 있었다.





푸른 하늘, 그리고 구름. 꼭 동화 속 한 장면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죽동마을이다.





노랗게 익어가는 벼들의 모습이 깊어가는 가을을 새삼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올해 가을에는 유독 강한 바람이 부는 날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곳곳에는 채 익기도 전에 이미 옆으로 누워버린 벼들의 모습이 꽤 많이 보인다.








논 사이로 나있는 좁을 길을 따라 들어가면 이렇게 전체적인 모습의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을 볼 수 있다. 길 중간중간 이렇게 차를 1대 정도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람이 꽤 부는 날이라 그런지 시시각각 변해가는 구름들의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참 재밌고 신기하다.








길게 뻗어있는 메타세콰이어길








이제 그 속으로 한 번 들어가볼까?


길게 쭉 뻗은 길이 참 매력적이다.





하지만 여기는 차들이 지나는 길. 사진을 찍는 경우 항상 길 양쪽에서 차가 오는지 세심히 살펴야 한다.





차가 전혀 지나지 않을 때까지 기다리다가 이렇게 한 장씩 사진을 찍는다. 





가끔은 차가 멀리서 오고있는데 사진을 찍기 위해서 길 한 가운데로 들어가는 모습도 보인다. 절대 그런 위험한 행동은 해서는 안된다. 조금만 기다리면 되니 차가 전혀 없어질 때까지 꼭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자.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창원 죽동마을의 메타세콰이어길도 가을의 색으로 옷들을 갈아입고 있다. 추수가 한창 진행 중이겠지만 아직은 노랗게 익은 가을 들판의 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 창원 주남저수지가 있다. 이 두 장소들을 함께 둘러본다면 조금 더 알찬 여행 코스가 되지 않을까? 두 곳 모두 매력적인 가을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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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몇해전 농촌 일손돕기로 다녀왔던 죽동마을의 메타세콰이어길이라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땐 이 촌동네에 왠 메타세콰이어~~?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ㅎㅎ
    올해는 태풍이 잦아 쓰러진 벼들이 많군요.
    쓰러진 벼를 세우지 않으면 썩어서 수확을 할 수가 없잖아요.
    지난 개천절이면 태풍이 막 지나가고 있었던 때라 바람도 많이 불었을거 같은데요 ? ㅎㅎ

    일교차가 심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2. 저는 나무 사이로 길이 나있는 곳을 참 좋아하는데 여기 참 멋있네요~
    저는 4~5년 전에 담양에 있는 메타세콰이어길을 가봤었는데
    여기도 참 멋있고 좋은거 같아요!!ㅎ
  3. 단풍 들면 더 아름답겠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4. 메타세콰이어길 걸어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죽동마을의 메타세콰이어 길도 시원히 뚤렸네요.
    담양의 길만있는줄 알았는데 전국 여러곳에 메타세콰이어 길이있군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6. 우연히 지나가다 봤는데. 순간 감동적이더군요. 이젠 방쌤님의 사진으로도 접하게되어 좋습니다^^
  7. 가을에 지나가기 넘 멋진 곳이네요.ㅎㅎㅎ
    게다가 사진 찍으실때 구름도 예술입니다 ㅎㅎ
  8. 메타세콰이어길이 참 예쁜곳이군요.
    잘 자라고 빨리 자라서 가로수나 조경수로 많이 심는것 같습니다.
  9. 노랗게 익어가는 벼들과 메타세콰이어 나무 그리고 파란 하늘이 참 예쁘게 보이네요 ㅎ
  10. 청주도 저런곳이 있는데
    여기도 이국적이고 멋집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11. 창원에도 메타세콰이어 길이 있군요. 지금까지 담양만 알고 있었는데...
  12. 시원스레 쑥쑥 위로 잘뻗어오르는 메타쉐콰이어
    깊어가는가을 더욱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가로수로도 많이심는것 갘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13. 오~정말 아름다운데요~
    노랗게 익은벼 뒤로 줄서 있는 메타쉐콰이어와 파란 하늘..
    한폭의 그림이네여..^^
  14. 저 길을 보면서 생각에 잠길 것 같아요~^^
    하늘의 구름이 참 멋지네요.

    지난 화요일, 하늘의 구름을 보면서 일하면서 힐링했는데....^^
  15.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16. 창원 죽동 마을에 사진 찍으러 가면 정말 좋을 것 같군요 잘 보고 갑니다
  17. 창원에도 담양과 같은
    메타세과이어 길이 있군요.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공기가 매우 맑고 깨끗합니다.
    수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8. 보기만 해도 가슴이 탁 트이는
    풍광입니다.
    푸른 하늘도 너무 멋지구요.
    자동차가 안 다니면
    더 좋을 텐데 말입니다.
    마음대로 할 일은 아니지만요..ㅎㅎ
  19. 쭉쭉 뻣은 메타쉐콰이어들이 환상적입니다
    아름다운 길입니다.. ^^
  20. 가을의 메타세콰이어길도 아주 좋네요.
    도로에서 사진 찍는건 정말 유의해야 합니다.
    여긴 제한이 60이라 더 조심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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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예쁜 드라이브 코스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예쁜 드라이브 코스

Posted at 2018. 7. 25. 15:2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죽동마을 /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 죽동마을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 어디론가 여행을 떠난다는 일도 쉽지 않은 계절이다. 여름이 되면 사실 제일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여행지는 푸른 바다와 시원한 계곡이 아닐까? 나 역시도 이전에는 그랬다. 바다에서 파도에 몸을 싣고 이리저리 튜브와 함께 떠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시원한 바람 불어오는 계곡 그늘에 텐트를 쳐놓고 맛있는 음식들도 만들어 먹고, 얼음장처럼 차가운 계곡물에 잠시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는 것도 참 좋아했다.


그런데,,,

이제는 몸이 너무 게을러져버린걸까? 여행을 가기 위해 짐을 꾸리고, 장소를 물색하고, 마트에 장을 보러 가는 것마저 기분좋은 여행의 준비라기 보다는 약간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이 게으름으로 가득찬 위험한 고비만 넘기고 나면,, 다시 괜찮아지겠지?^^;;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다녀온 날 : 2018년 7월 14일





그래서인지 가까운 곳에 있는 여행지들을 더 많이 찾아보게 된다. 물론 계곡이나 산도 좋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가 요즘에는 참 좋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죽동마을.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양 옆으로 길게 늘어선 메타세콰이어나무들이 참 예쁜 곳이다. 알음알음 그 모습이 사람들 사이에 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찾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진 곳이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죽동마을의 메타세콰이어길은 사람들이 걷기에는 조금 불편한 곳이다. 차들이 많이 지나지 않아 사진으로 담기에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갓길이 좁은 편이라 직접 걸어보고 싶은 경우에는 오가는 차들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이른 아침시간에는 차들이 거의 지나지 않기 때문에 조금은 더 호젓한 모습의 메타세콰이어길을 즐겨볼 수 있다.





초록 가득한 그 모습이 참 매력적인 곳. 그래서 근처를 지날 일이 있으면 꼭 한 번씩 들르게 된다.








지난 번 왔을 때는 모내기를 한창 준비하던 시기라 논에 물이 가득했었는데 심어놓은 모들이 어느새 이렇게나 많이 자라있었다.








지난 6월에 만났던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예쁜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곳이고,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다. 사람들이 걸을 수 있는 길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좋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냥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가끔은 차가 오는데도 빠르게 비켜주지 않아 운전자들이 경적을 울리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다들 알다시피 이 곳은 차가 다니는 도로이다. 나들이를 나온 즐거운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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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까운곳 나들이가 최고지요.
    메타세콰이어가 아주 크게 자란 멋진 길이군요.
    공감 꾹 ~~ 무더운날 잘 보내세요 ~^^
  2. 드라이브 코스로 딱일듯 합니다!ㅋㅋㅋㅋ
  3. 창원에도 멋진 길이 있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4. 옆에서 찍은 사진 절경이네요^^
    너무 예쁩니다.
    날씨는 덥지만... 사진은 예쁘게 나오는 맑은 하늘이네요ㅋㅋㅋㅋ
  5. 오 ~~ 가보고 싶은길 이네요
    멋집니다 ㅎ
  6. 우와... 더운여름인데 왠지 시원한 느낌이 드는 풍경 입니다!!
    창원이 정말 좋은 곳이 많군요!!
  7. 얼마전 이쪽을 지나치면서
    여기도 메타세콰이어가 이렇게 많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올려 주셨군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8. 쭉 뻗은 도로 양 옆 가로 초록의 메타세콰이어나무가 높고 길게 뻗어있는 멋진 길이네요.
  9. 정말 멋스럽네요.
    말씀처럼 걸을 수 있는 길이 조금만 더 확보되었다면 더없이 좋았을 것 같아요.
    날이 너무 더우니 모래사장이 뜨거워 오히려 해변에서 노는 사람은 줄었다고 하더군요. ^^
  10. 도로가 참 예뻐서 드라이브 코스로 괜찮을 것 같네요
  11. 죽뻗은 메타세콰이어 길이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는듯 합니다
    요즘 여러모러 착잡한일이 많이 생기는데 잠시나마
    뻥 뚫립니다^^
  12. 신혼여행 전국일주할때 지났던 길이네요 ㅎㅎㅎ
    잠시나마 추억팔이 하고 갑니다^^
  13.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나무들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느낌입니다.
    잠시나마 더위도 식힐 수 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이어지는 찜통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14. 시원시원하게 뻗은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보기만해도 시원스럽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15. 자동차 다니는 도로이긴 하지만 ..
    여행자 입장에서는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좀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 ^^
  16. 여기 다른 사람 사진 참 많이 봤던 것 같은데.... 한번 찾아가봐야겠음...
  17. 어느 동네였던가 유로로 메타세콰이어길을 담아왔다는 사진을 보았는데..(담양이었나?)
    이곳은 오히려 깨끗하고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겸비한? 메타길이군요.
  18. 드리이빙 하기 좋은 멋진 길입니다.
  19. 창원에 이런 길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네요. 나름 창원 토박이었는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 오.. 창원에도 메타세콰이아 길이 있었네요.ㅎㅎ 방쌤님 사진이 왠지 길을 더 맛깔나게 살려주시는 것 같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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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함께 걸어볼까?^^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함께 걸어볼까?^^

Posted at 2018. 6. 14. 12:5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죽동마을 /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 죽동마을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경남 창원에도 전라도 담양 못지 않은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어길이 하나 있다. 그 규모는 담양의 그것에 비하기 힘들지만 창원만의 그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 생각나는 날에는 한 번씩 찾아가는 곳이다. 물론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이다. 하지만 초록이 가득한 초여름에 만나는 그 모습 또한 참 아름다운 곳이다. 


날씨가 굉장히 더웠던 지난 어느 주말, 오랜만에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을 다시 찾았다.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초록으로 가득 우거진 아름다운 길





창원 죽동마을


국내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이 메타세콰이어길이 사람들에게 알음알음 알려지면서 지금은 꽤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창원 대표 여행지?들 중 하나가 되었다. 여행이라기 보다는 커플 단위의 스냅사진, 또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의 경우 논에 비친 반영사진이나 별, 또 별 궤적사진을 찍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나는 찾아간 시기가 조금 늦었다. 논에 물을 대고 모심기를 하기 직전에 찾아가면 멋진 반영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웠던 날





걷는 걸음은 조심조심

빠지면 끝장이다.





하늘이 너무 좋아서 오전 근무를 마치고 무작정 달려갔던 날











내가 가지고있는 20mm렌즈로는 살짝 답답하다는 느낌이 든다. 











여름인가?

가을인가?





메타세콰이어길을 지나는 마을 버스





차들이 지나는 길이라 사진을 찍을 때 각별히 조심을 해야한다. 차가 오는지 미리 확실하게 확인을 하고 저 멀리에서도 오는 차가 보이지 않을 때 조심해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 예전에 비해 차들이 다니는 빈도가 많이 늘어난 것 같기도 하다.








초록 가득한 눈이 맑아지는 풍경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찾아갈 때는 내비에 창원 죽동마을을 입력하면 된다. 인근에 따로 주차를 할 공간은 보이지 않는데 나는 항상 근처에 주말이라 문을 닫은 공장 앞에 차를 세운다. 잘 찾아보면 길 중간에도 차를 몇 대 세울 수 있는 공간이 보인다. 주차는 항상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으로~^^


이제 늦은 가을이나 되어야 다시 만날 수 있겠지? 마땅한 여행지가 참 찾기 어려운 창원인데,,, 이런 장소들 하나 둘 있다는 것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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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하!
    창원 죽동이도 이렇게 아름다운 메타쉐쿼이아
    가로수길이 만들어져 있군요..
    한창 푸르럼이 무러 익어가는 이곳은 담양의
    메타쉐쿼이아 길에 조금도 뒤지지 않을곳 같구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잘 알고 갑니다..
  2. 가까이서 보는 길도 멋지지만
    멀리서 보는 메타세콰이어길도 멋집니다.. ^^
  3. 죽동의 메타세콰이어길은 안에서 보는 것보다 밖에서 보는 느낌이 더 좋은데요.
    주변에 산이나 건물이 없어서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4. 걷기만 해도 추억이 만들어지는 그런 길이네요
  5. 이곳의 메타세과이어 길도 대단하군요.
    앞으로 나무가 더 자라면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공기가 맑고 깨끗합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6. 하늘 높이 쭉쭉 뻗어 있는
    메타세콰이어길,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방쌤님이 사시는 창원이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운 금요일 보내세요^^
  7. 쭉 뻗은 메타세콰이어와 파란 하늘이 잘 어울립니다
    시원해 보입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8. 메타 세쿼이아길이 참 아름답네요.
    푸른 하늘과 어울려 멋진 그림을 만들었습니다.
  9. 우와~
    정말 멋지네요.
    아름답습니다 ㅎ
  10. 모내기 물에 비친 반영도 멋지고
    우거진 나무 사이 도로도 멋진 곳이네요.
  11. 도로인데
    걸을 수 있어? 이런데가 있는 줄 몰랐다. 신랑이랑 함 가봐야징. 재미는 어때?^^
  12. 메타세콰이어길하면 담양이 생각나는데 창원에도 이런곳이 있군요.
    시원한 길이 멋지네요. 그리고 논과 어느우러진 메타세콰이어길이 운치가 있습니다.
  13. 초 여름의 메타쉐콰이의 청량함이 참 좋습니다....ㅎㅎ
    저는 물이 찬 논에 비친 반영을 생각을 해보지 못했는데....
    어렴품이 보이는 반영을 상상해 보면 정말 멋질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내년에는 그 모습을 즐겨봐야겠어요~
    • 2018.06.22 15:19 신고 [Edit/Del]
      많은 분들이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시더라구요.
      나름 매력적이던데,, 그 장면을 찍으려고 렌즈를 따로 구매하기는 살짝 부담스럽고,,^^ㅎ
  14. 메타세퀘이어 ... 지천에 많은 동네가 있지요 ...
    그렇게 나그네 처럼 ... 세상을 봐야 하는데 ...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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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하늘과 구름이 참 예뻤던 날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하늘과 구름이 참 예뻤던 날

Posted at 2017. 9. 11. 15:0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죽동마을 /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 죽동마을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죽동마을과 대산면 대방마을 사이에 자리한 메타세콰이어길.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이기도 하지만 언제 찾아가도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가볍게 드라이브를 하고싶은 날이나, 산책을 하고싶은 날 찾아가는 곳이다. 특히나 하늘의 구름이 예쁜 날이라면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라는 생각이 떠오르는 곳이기도 하다.


하늘이 참 좋았던 지난 주의 어느 오후, 오랜만에 다시 창원 죽동마을을 찾았다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여기는 창원 죽동마을입니다.^^





차가 그렇게 많이 지나지는 않는 길. 그래서 이렇게 길 한 가운데에서 길의 풍경을 담아보는 것도 많이 힘들지는 않다.





조금씩 불어오는 바람, 나무 위에서 들려오는 매미, 또 풀벌레들의 소리가 참 정겹게 느껴진다.





가지고 있는 렌즈 중 가장 시야가 넓은 것도 20mm 정도라 조금은 답답하다는 느낌도 든다. 조만간 12mm나 14mm 렌즈를 하나 구입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초록이 가득한, 또 그 이전에는 논에 물을 가득 메워놓았던 모습이었는데 어느새 그 색이 조금씩 가을의 색으로 물들어가고있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는 것이 눈이 닿는 곳곳에서 느껴진다.








계절이 변해가는 모습을 잠시 눈으로 담아본다.





옆으로 살짝 비켜서서 담아본 죽동마을 메테세콰이어길





논 사이로 나있는 좁을 길을 따라 걷다 나도 모르게 그 자리에 잠시 멈춰 앉아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게 된다.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그 모습은 왜 또 그렇게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건지





메타세콰이어길

그리고 푸른 하늘

흘러가는 하얀 구름





더 들어가볼까?

아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지금도 물론 너무 예쁜 길이지만, 가을에 약간은 붉은색으로 나무들의 잎이 변하는 시기에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곳이 또 죽동마을이다. 특히 이른 아침 햇살이 따사롭게 내려 앉는 시간대에는 약간은 몽환적인 느낌의 메타세콰이어길을 만나볼 수도 있다.


푸른 하늘과 함께 만나면 참 좋은 길, 이제 다시 만날 늦은 가을의 모습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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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원에도 메타세콰이어길이 있네요.
    이차선도로에 차가 별로 다니지않는 한적한 곳이라 슬슬 산책하기 좋은 길인것 같아요.
    메타세콰이어길은 담양에서 걸어보고 서울상암하늘공원옆에도 걷기좋은 길이 있지요. ^^
  2. 하늘의 구름이 예쁜날 꼭 한번 찾아가고픈 곳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가을에 잎이 변하는 시기엔 더욱더 멋질 것 같습니다.
  3. 가을빛도 참 이쁠것 같아요.,

    푸른하늘과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질 보고 갑니다.^^
  4. 창원 하늘과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예쁜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5.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듯한 장면이 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6. 죽동마을이라면 대나무가 많아야 하는데
    메타세콰이어가 장괸이네요.
    가을빛이 참 아름답습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화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7. 메타세콰이어 길은 언제 봐도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은
    시원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어서 참 좋습니다.
    창원 죽동마을에도 이렇듯
    멋진 메타세콰이어 길이 있었네요.
    푸른 하늘도 더없이 아름답고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8. 쭉 곧은 메타세콰이어와 푸른 하늘이 아주
    잘 어울리는군요
    도로에 차가 다니지 않아 좋습니다

    가을 냄새가 은은히 풍깁니다^^
  9. 풍경을 보는 순간 와우... 감탄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10. 넘 아름답네요.
    꼭 담양까지 가지 않더라도 이곳에서 먼진 사진을 남길 수 있겠어용
  11. 쭉 뻗은 도로만큼 시원시원한 메타세콰이어 길이네요~ 창원에도 있는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생기니 5년 후, 10년 후가 기대되는걸요? 푸르른 논밭이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요즘입니다. 잠시 차를 세우고 메타세콰이어 길 아래에서 바람을 느껴보는 것도 멋진 일이죠. 어릴 적 다니던 학교가는 풍경이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선선해지는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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