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벚꽃'에 해당되는 글 41건

  1. 사진으로 추억하는 지난달의 예쁜 봄 벚꽃길, 마산 의림사 벚꽃 (58) 2021.04.21
  2. 조용한 사찰 앞 너무 예쁜 벚꽃 버스 정류장, 마산 의림사 (50) 2021.04.14
  3. 밤에 걷는 조용한 벚꽃 길, 사람들이 없어서 더 좋다.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66) 2021.04.13
  4. 올해 만난 내 최고의 벚꽃 길, 끝없이 이어지는 벚꽃 터널 (68) 2021.04.09
  5. 교정에 가득한 따뜻한 봄, 캠퍼스의 예쁜 벚꽃길 (54) 2021.04.07
  6. 봄기운 가득한 분홍빛 벚꽃 터널, 그리고 동백꽃. 마산 가포 벚꽃 (84) 2021.04.05
  7. 창원 남천 벚꽃길, 초록도 함께 짙어지는 계절 (74) 2021.04.01
  8. 기찻길, 그리고 벚꽃, 진해 행암 마을 기찻길과 벚꽃 (72) 2021.03.31
  9. 우리 동네 벚꽃 드라이브스루, 눈이 행복해진다. 마산 가포 벚꽃 (64) 2021.03.30
  10. 이름도 예쁜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소하천 벚꽃 터널 (62) 2021.03.29
  11.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하고 예쁜 벚꽃길, 마산 의림사 벚꽃 (82) 2021.03.25
  12. 분홍빛 벚꽃 터널, 그리고 동백꽃. 아름다운 봄이다. (52) 2021.03.24
  13. 벚꽃, 그리고 반가운 봄비. 마산 연애다리 벚꽃 (70) 2021.03.23
  14. 마산 가포 해안로 벚꽃 터널, 그리고 동백꽃길 (60) 2021.03.22
  15. 마산 가포 벚꽃, 참 반가운 예쁜 봄이다. (46) 2021.03.21
  16. 너무 예쁜 봄이다. 2021년 첫 벚꽃을 만났다 (76) 2021.03.14
  17. 조용한 산사에서 만난 아름다운 봄, 마산 의림사 벚꽃길 (62) 2020.04.22
  18. 마산 연애다리 벚꽃 야경, 조용해서 더 좋은 밤 (58) 2020.04.11
  19. 봄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만난 벚꽃과 동백꽃 (58) 2020.04.08
  20. 마산 청량산 벚꽃길, 비 오는 아침 조용한 숲길 산책 (62) 2020.04.07

사진으로 추억하는 지난달의 예쁜 봄 벚꽃길, 마산 의림사 벚꽃사진으로 추억하는 지난달의 예쁜 봄 벚꽃길, 마산 의림사 벚꽃

Posted at 2021. 4. 21. 11:3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고성 겹벚꽃 / 경남 겹벚꽃 명소

경남 겹벚꽃 / 고성 겹벚꽃 / 겹벚꽃 드라이브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길




 

벌써 한 달이 지났다. 계절이 지나가는 속도가 유독 빠르게 느껴지는 봄이다. 가을도 물론 좋지만, 단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봄이다. 추운 겨울을 깨치고 피어나는 다양하고 예쁜 봄꽃들, 그리고 불어오는 더 이상 차갑지 않은 상쾌하게 느껴지는 바람, 그리고 예쁜 하늘, 이 모든 것들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또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의 경우 벚꽃이 예쁘게 피어나는 길들이 참 많이 있다. 그래서 거리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계절의 변화를, 봄이 얼마나 깊어졌는지를 매 순간 느낄 수 있다. 군항제, 대한민국 최대의 벚꽃축제가 열리는 진해 역시 창원시 내에 포함되어 있는 행정구역이다. 창원과 진해에도 정말 많은 예쁜 벚꽃길들이 많이 있지만, 내가 살고있는 마산 역시 예쁜 벚꽃길이 참 많은 곳이다. 그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들 중 하나인 마산 의림사의 벚꽃길 사진들을 꺼내보며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그래서 너무 아쉬운 지난달의 봄 풍경, 아름다웠던 벚꽃길을 추억해보려 한다.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길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6일

 

 

 

 

 

 

 

 

단 한 대의 버스만 지나는 벚꽃 버스 정류장. 

 

 

 

 

주차장에서 의림사로 이어지는 벚꽃 다리.

 

 

 

 

다리 건너편에서 바라본 마산 의림사 일주문. 그 뒤로 길게 벚꽃 길이 이어진다.

 

 

 

 

단 세 그루의 벚꽃나무이지만 아래에 서면 하늘을 온통 다 가릴 것만 같은 풍성함을 보여준다.

 

 

 

 

봄에 만나는 푸른 하늘. 괜히 계속 그 하늘을 올려다보게 된다. 마치 마법에 걸린 양.

 

 

 

 

오늘의 주인공. 마산 의림사 벚꽃길이다. 사진에서도 보이듯 주말에 찾아간 마산 의림사인데도 사람들의 모습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주차된 차들이 몇 대 보이는데 저 중 하나는 우리 붕붕이고, 다른 두대는 산불감시초소에서 근무 중인 분들의 차, 나머지 한 대의 주인은 어디로 갔는지 그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의림사 계곡을 따라 야생화를 만나러 올라간 것은 아닐까? 야생화 탐방로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의림사이다.

 

 

 

 

날씨 좋은 봄날 즐기는 벚꽃 길 산책에 마냥 신이 난 방방이.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목줄은 필수!

잠시의 봄날 행복한 산책을 즐겨본다.

 

 

 

 

 

 

 

그러다 바람이라도 살랑 불어오면 하늘에서 벚꽃비가 쏟아지는 순간도 경험하게 된다.

 

그 모습이 신기한지 방방이도 그 자리에 잠시 멈춰 서서 가만히 그 모습을 바라본다.

 

 

 

 

 

 

 

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길. 냄새를 맡을 것들이 많아서 우리 방방이는 더 행복하기만 한 산책길이다.

 

 

 

 

 

 

 

뒤로 돌아서서 바라보면 이렇게 의림사 일주문 주변으로 하얀 벚꽃들이 가득하다.

 

 

 

 

봄에 벚꽃이 피면 참 예쁜 곳인데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내가 더 좋아하는 곳이다. 우리 가족만의 오붓한 봄날 벚꽃 산책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방방이의 표정에서 그 신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또 무슨 좋은 냄새가 나길래 그러는 거니? 항상 몇 걸음 가지 못하고 다시 그 자리에 멈춰서는 것을 반복하는 방방이.

 

 

 

 

 

 

 

세상의 좋은 냄새들만 맘껏 즐기렴.^^

 

 

 

 

 

 

 

옆의 전원주택 앞 작은 텃밭에는 노란 유채꽃들이 다가온 봄을 반겨주고 있다.

 

 

 

 

 

 

 

 

 

 

나중에는 이런 조용한 곳에 작고 예쁜 집 하나 지어놓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곳이다.

 

 

 

 

 

 

 

 

 

 

벚꽃을 배경으로 우리 방방이 단독 샷.^^

 

 

 

 

 

 

 

천천히, 조금만 더 천천히

그렇게 걷고 싶은 길이다. 눈에 그 모습들을 조금은 더 선명하게 오래 담아두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다.

 

 

 

 

햇살이 좋은 날이라 벚꽃들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다.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길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 항상 아쉬운 봄이라는 계절, 오랜만에 지난달의 사진으로 추억여행을 떠나본다.

 

이제 1년을 더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벚꽃 피어있는 봄이다. 하지만 그 벚꽃들이 떠난 자리는 다른 예쁜 봄꽃들이 대신하고 있다. 그래서 약간 남아있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 같다.

 

벚꽃시즌이 지나고 그 뒤를 이었던 겹벚꽃 시즌, 그리고 이제는 등나무 꽃들이 여기저기 곱게 피어나기 시작한다. 남쪽에는 유채꽃이 만개한 장소들도 꽤 많이 눈에 띈다. 이러다 장미가 피고, 또 수국이 피어나겠지? 지루할 틈 없는, 눈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참 예쁜 봄이다. 아직 봄은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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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직도 봄을 볼 수 있는 곳이니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매번.
  3. 강아지도 옆지기님도 행복해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
    파란 하늘과 분홍색 벚꽃의 조화가 봄을 물씬 느끼게 합니다.
    버스 정류장 사진 아주 멋지구요.
    내년에는 좀 더 자유로운 봄날이길 바라며~^^
  4. 넘 멋진 뷰~~
    미림사~~꼭 가겠어~~😊
  5. 올해는 이제 벚꽃을 못 본다고 생각했는데, =
    방쌤님 덕분에 사진으로 한참 보고 가네요!ㅎㅎ
  6. 와 벚꽃 정말 이쁘네요 그리고 사진 너무 잘찍으세요
  7. 와 한달전만 해도 이렇게 흐드러졌었는데 ㅠㅠ 시간 참 빠르네요
  8. 눈이되어 사라진 벚꽂이네요
    사진속에 벚꽂이 눈부시게 느껴져요
  9. 오늘도 눈 호강하고 갑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방쌤 님 덕분에 올봄은 신나게 꽃구경 하니 좋네요. ^*^
  11. 마산에는 벚꽃 구경할 수 있는 예쁜 곳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내년엔 방문해 볼 수 있기를!
  12. 꽃 나들이 많이 하셨네요..ㅎ.ㅎ
  13. 멋진 벚꽃 구경 잘 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4. 사진을 너무 이쁘게 잘 찍으시네요.ㅎ
    이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종종 멋진 여행 사진 보러 놀러올께요.

    저도 4살 2살 아이들과 함께 83일 미국여행 다녀온 것 정리하고 있어요.ㅎ
    미국의 멋진 곳 많이 있으니 시간 되실때 놀러오세요
  15. 참 아름다운 봄입니다.
    철따라 피어나는 꽃들..
    덕분에 잘 보게되네요.ㅎㅎ

    좋은 날 되세요
  16. 벚꽃 시즌이 끝이나 아쉬웠는데 ~ 이렇게 보니 너무 좋네요
    몽실몽실 하얀 벚꽃과 하늘 너무 멋져요!!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7. 의림사 주변의 벚꽃이 정말 멋지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18. 올해는 벚꽃 포스팅을 많이 하시네요
    덕분에 실컷 봅니다 ㅎ
  19. 봄날의 화사한 벚꽃도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아요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20. 벚꽃은 너무 빨리 지는게 젤 아쉬워요
    올해는 주말마다 비가와서 그냥 놓쳐서 더 아쉬웠던 한해였는데 아 정말 멋지네요
  21. 방방이도 신나보이고 만개한 벚꽃도 있고
    넘 행복한 산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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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사찰 앞 너무 예쁜 벚꽃 버스 정류장, 마산 의림사조용한 사찰 앞 너무 예쁜 벚꽃 버스 정류장, 마산 의림사

Posted at 2021. 4. 14. 12:0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마산 벚꽃 명소 / 마산 의림사

마산 벚꽃 / 창원 벚꽃 / 창원 의림사 벚꽃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 Part I




 

내가 정말 좋아하는 우리 동네 벚꽃 명소

봄이 시작되는 2월에는 곱게 피기 시작하는 매화를 만날 수 있고, 언덕을 조금만 올라가면 바람꽃들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3월 중순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동화 속 풍경처럼 예쁜 벚꽃 길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 벚꽃들 옆으로는 짙은 붉은색의 동백꽃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렇게 예쁜 곳이 집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 또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산책을 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예전에 한 번 글을 올렸었다. 마산 의림사에 벚꽃들이 처음 피기 시작하던 때의 사진들로 글을 올렸었는데 그 이후 벚꽃들이 활짝 폈을 때 다시 그 의림사로 봄 마실을 다녀왔다. 활짝 피지 않았을 때의 모습도 너무 좋았는데, 벚꽃들이 활짝 피어있는 마산 의림사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날씨도 너무 좋아 하늘이 정말 파랬던 날 마산 의림사 벚꽃 나들이를 떠나본다.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 Part I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6일

 

 

 

 

 

 

 

 

마산 의림사 버스 정류장. 그 뒤로도 벚꽃들이 활짝 폈다.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예쁜 버스 정류장들 중 하나이다.

 

 

 

 

벚꽃 정류장.^^

 

 

 

 

단 한 대의 버스만이 오가는 정류장.

 

 

 

 

하늘이 너무 예쁜 날이라 이 버스 정류장도 더 아름답게만 보인다.

 

 

 

 

 

 

 

방방이도 기분이 한 껏 업이 되었다. 

 

왼쪽 아래에 보이는 쓰레기는 NG! 누가 이렇게 예쁜 곳에다 이렇게 쓰레기들을 버리고 가는 걸까? 너무 화가 난다. 그래서 사진에서 잘라낼 수도 있었지만 그냥 사진에 보이게 두었다. 제발! 쓰레기 좀 버리지 맙시다!

 

 

 

 

그 정도는 우리 방방이도 안답니다.

 

 

 

 

벚꽃 버스 정류장에서 방방이와 옆지기의 인증샷.^^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여기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다. 이렇게 예쁜 곳인데 사람도 없으니 길을 걷는 기분은 또 얼마나 좋을까?

 

 

 

 

 

 

 

의림사 앞에도 벚꽃들이 활짝 핀 모습이다.

 

 

 

 

의림사로 들어가는 다리 양 옆으로도 벚꽃들이 가득하다.

 

 

 

 

 

 

 

다리 위에서도 한 장.

 

 

 

 

 

 

 

 

 

 

참 멋진 장소에 자리를 잡고 있는 마산 의림사이다.

 

 

 

 

벚꽃나무 아래 작은 동백나무 한 그루.

 

 

 

 

투명하고 맑은 색의 잎을 가진 벚꽃나무와 함께 있어서 그런지 동백꽃의 색이 유난히 더 짙게 느껴진다.

 

 

 

 

 

 

 

 

 

 

동백나무 옆에 서서 바라본 마산 의림사 일주문. 저기 저 일주문 앞으로 길게 벚꽃터널이 이어진다. 원래 저곳이 의림사에서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길이다. 그래서 저 벚꽃 길에는 그래도 사람들이 한 두 명 있는 편이다.

 

 

 

 

이번 의림사 벚꽃 나들이에서는 날씨가 너무 좋고, 벚꽃들이 너무 예쁘게 피어있어 상당히 많은 사진들을 찍었다. 그중에서 추리고 또 추려서 고른 사진들이 173장, 그래서 한 번의 글로 그 모든 사진들을 올리기는 상당히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단 오늘 의림사 인근 벚꽃들, 그리고 동백꽃들 위주의 사진들로 일단 Part I 글을 올리고, 일주문 앞 벚꽃 길 사진은 Part II로 따로 글을 꾸려서 올려볼 생각이다.

 

 

 

 

곳곳에 초록 잎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계절이라 우리 방방이가 여러 냄새들을 맡으며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다.

 

 

 

 

 

 

 

산책은 언제나 우리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담은 벚꽃들의 모습도 정말 아름답다.

 

 

 

 

 

 

 

제주에서의 동백꽃과 첫 만남 이후 이제는 동백꽃과는 어느 정도 친해진 것 같은 모습의 방방이.

 

 

 

 

 

 

 

 

 

 

 

 

 

바람이 살짝 불어오면 벚꽃비가 내리던 의림사 벚꽃 터널.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 Part I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은 길이다.

그리고 벚꽃 길은 어느 벚꽃 명소 부럽지 않게 아름다운 곳이다. 집에서 차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봄 벚꽃 길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또 행복하다.

 

작년에는 의림사에 벚꽃이 만개했을 때 나 혼자 잠시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는 옆지기, 방방이와 함께 다녀온 벚꽃 나들이라 그 즐거움이 훨씬 더 컸던 것 같다.

 

벚꽃 시즌은 이미 끝이 났지만

당분간은 담아놓은 사진들을 정리하며 조금은 더 오래 예뻤던 2021년의 벚꽃들을 추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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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3. 의림사 앞 벚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이거 영화나 CF촬영지라고해도 될것같은데요
    정말 멋진 정류장입니다
  5. 노오란 정류장 푯말에 핑크핑크한 벚꽃이 참 예뻐요~
    내년 꽃놀이 장소는 방쌤님 포스팅보고 찾아가야겠어요.
  6. 여기도 벚꽃이 이쁘네요 ^^

  7. 동백 한그루가 멋진 포인트가 되었네요
  8. 보통 인도가 연결되어 있거나 벤치라도 있는데 덩그러니 혼자있는 정류장 표지판이 특이하네요.
    벚꽃과 함께 찍으니 BTS 강릉 버스장 표지만큼 멋진걸요 ㅎㅎ
    이런 예쁜장소는 어떻게 찾으시는지, 내년엔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9. 괜찮은 동네에 사시네요.ㅎㅎ. 아파트 화단에 핀 벚꽃만 구경하고 있는데 말이죠.
  10. 우아...
    완전 화보네요
    엄청납니다!
  11. 세상에.... 버스 정류장 앞에 꽃눈이 왔네요.
    멋집니다.
  12. 벚꽃 나무 아래 정류장 안내판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13. 와 방쌤님과 방방이는 올 봄 정말 실컷 꽃구경 하셨을 것 같아요 ^^
  14. 의림사 벚꽃길 참 아름답네요 질 보고 갑니다^^
  15.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잘 보고가요
  16. 밪꽃 사이 동백이 아름답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해서 더욱 좋네요^^
  17. 마산 의림사 동백 정말 아름답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8. 의림사의 벚꽃이 환상적이네요
    눈이 부시도록 화사하고 아름다워요.. ^^
  19. 정류장과 벚꽃~! 감성적인 사진이네요^^
    옆지기님 원피스도 예쁘고 분위기 넘 좋은 사진들입니다~!
  20. 햐!
    마산 의림사 입구의 벚꽃들이 정말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빨간 동백꽃과 어우러지는 벚꽃 풍경들이
    가슴을 탁 터이게 하는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1. 저도 벚꽃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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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걷는 조용한 벚꽃 길, 사람들이 없어서 더 좋다.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밤에 걷는 조용한 벚꽃 길, 사람들이 없어서 더 좋다.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Posted at 2021. 4. 13. 11: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 연애다리 벚꽃

벚꽃 야경 / 밤 벚꽃 / 마산 문화동 벚꽃

창원 마산 연애다리 벚꽃 야경




 

 

낮에도 물론 예쁘지만, 밝은 조명 아래에서 만나는 벚꽃들의 모습 또한 참 아름답다. 그래서 가끔은 벚꽃이 피는 봄이 되면 밤에 나가는 잠시의 산책도 나는 좋아하는 편이다. 정말 오랜만에 퇴근 후 밤 산책을 나간 것 같다. 같은 계절이지만 낮과 밤의 온도 차이는 확실히 느껴진다. 그리고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는 공기의 질도 괜히 조금은 다르게 느껴진다. 조금은 더 개운하고 맑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나는 그런 것 같다.

 

생각은 정말 많이 했었는데 실천으로 옮긴 것은 참 오랜만이다. 오랜만에 나가는 밤 벚꽃 산책, 다행히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벚꽃 야경이 참 예쁜 곳이 하나 있다. 예전에도 몇 번 소개를 했던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가 오늘의 밤 산책 목적지이다.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벚꽃 야경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6일

 

 

 

 

 

 

 

 

예쁜 조명이 밝혀진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벚꽃길. 낮에 보는 그 모습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낮에는 화사함의 끝을 보여주는 벚꽃길이라면 밤에는 그 모습이 한 층 차분해진 느낌이 든다. 이런 느낌이 드는 벚꽃길도 참 매력적이다.

 

 

 

 

같은 장소, 다른 느낌

 

 

 

 

 

 

 

그래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밤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들었다.

 

 

 

 

 

 

 

삼각대도 없이 그냥 카메라를 손에 들고 막 찍은 사진들이라 그렇게 선명하지도 않고, 사진 구석에는 노이즈가 가득하지만 그래도 내 두 눈에는 참 예쁜 길이다.

 

 

 

 

지금은 곰돌이 컷을 해서 털이 많이 없지만 이때만 해도 털 부자였던 방방이.

 

 

 

 

조명 아래 분홍색 벚꽃들이 참 예쁘다.

 

 

 

 

 

 

 

꼭 심령사진처럼 나온 우리 방방이.ㅎ

 

 

 

 

그래도 산책을 나와서 그런지 기분은 좋아 보인다.

 

 

 

 

 

 

 

옆에 있는 조명들의 색에 따라서 벚꽃들의 색도 더 다양하게 변화한다.

 

 

 

 

 

 

 

동네에 이런 예쁜 벚꽃 길이 있어서 너무 좋다.

 

 

 

 

 

 

 

기분 좋은 방방이

밤에도 그 미모는 숨겨지지 않는다.

 

 

 

 

사람도 거의 없어서 편안하게 밤 벚꽃 길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활짝 만개했을 때 여기 문화동 연대다리 벚꽃길을 꼭 밤에 한 번 걸어보고 싶었다.

 

 

 

 

 

 

 

 

 

 

낮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길. 역시 나와보길 잘했다.

 

 

 

 

 

 

 

다음에는 꼭 삼각대도 하나 챙겨 와서 조금 더 선명하게 예쁜 모습의 문화동 연애다리 벚꽃길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다.

 

 

 

 

 

 

 

예전에는 없는 작은 가게들도 꽤 많이 들어선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벚꽃길이다.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벚꽃 야경

 

 

크게 한 바퀴를 돌아 출발했던 위치로 돌아오면서 오늘 밤 산책은 마무리.

 

역시 밤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그래서 조금은 더 느리게 걸으면서 편안하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었다. 다양한 색의 벚꽃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참 좋다. 불어오는 바람도 좋다. 그렇게 차갑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너무 따뜻한 바람도 아니다. 딱 산책하기 좋은 초봄의 기온이라 더 좋았던 것 같다. 

 

예전에는 밤 산책을 참 좋아했다. 가끔은 새벽에 혼자 나가 동네 근처 공원을 한 바퀴 걷기도 했다. 가끔은 해가 뜨기 직전 새벽 시간의 산책을 즐기기도 했다. 그러고 보니 나는 참 많은 것들을 잠시 잊고 지냈던 것 같다. 이제 그런 좋았던 기억들도 다시 하나둘 찾아가고 싶다.

 

오랜만에 밤 산책을 즐기면서 이런저런 참 많은 생각이 들었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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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 사진 너무 멋져요
    왜 이곳이 연인다리라고 하는지 보는 순간 알겠어요
    아 ~ 이런 곳에서 자유롭게 데이트 너무 하고 싶네요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3. 어쩜 이렇게 풍성하게 피었을까요^^ 야경도 정말 멋지네요~
  4. 불빛에 더 아름다운 벚꽃~
    방방이도 눈호강 제대로했네요
  5. 밤 벚꽂 사진 정말 예쁘지요~~
  6. 와~ 야경이 장난이 아닌데요. 벚꽃길은 낮에도 좋지만, 밤에는 더 좋은 것 같아요. ^*^
  7. 와 밤에보는 벚꽃도 너무 분위기 있고 예쁘네요 ^^
  8. 벚꽃은 낮에도 좋지만
    밤에 보는 야경풍경이 더 멋있는것
    같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밤 벚꽂길을 보니 예전 어린이 대공원 밤의 벚꽂 길이 생각이 나네요
  10. 야경 참 멋지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1. 와~ 남쪽은 아직 벚꽃이 남아 있나 봐요~ ?
    인천은 지지난주에 비한번 오더니 다 떨어졌어여 ㅠㅠ
    코로나로 진해 군항제도 못갔는데~ ㅎㅎ
    그래도 이렇게 사진이라도 보니 좋내요.
  12. 덕분에 올해 예쁜 벚꽃구경 제대로해요ㅎㅎ
  13. 오 밤에 보니 더 운치 있네요. :)
  14. 은은한 조명까지 있어 더 예쁜 저녁인것 같네요
    올해 서울은 벚꽃을 비에 다 날려버려 너무 아쉽네요
  15. 조명아래 벚꽃이 화사하군요
    마산 연애다리 벚꽃 보기 좋습니다^^
  16. 제일 아름다운 풍경이지요.
    멋져요.ㅎㅎ
  17.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정말 멋진 풍경이네요
  18. 벚꽃의 야경은
    색다른 운치가 있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19. 야경도 좋고... 사진도 좋습니다. 멋진 곳을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20. 밤벚꽃길도 너무 좋죠~~~ 예쁜동네네요~^^
  21. 와~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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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난 내 최고의 벚꽃 길, 끝없이 이어지는 벚꽃 터널올해 만난 내 최고의 벚꽃 길, 끝없이 이어지는 벚꽃 터널

Posted at 2021. 4. 9. 11:5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 벚꽃 / 진해 벚꽃 명소 / 벚꽃공원

창원 벚꽃 / 창원 벚꽃 명소 / 진해벚꽃공원

진해 벚꽃공원 벚꽃길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는 벚꽃이 예쁜 곳들이 참 많이 있다. 여좌천, 경화역, 그리고 안민고개 등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벚꽃 명소들이 참 많은 경남 진해이다. 하지만 지금은 진해를 대표하는 행사인 군항제도 열리지 않고, 알려진 벚꽃 명소들은 사람들의 방문을 자제해달라는 현수막이 걸릴 정도이다. 그리고 안민고개는 벚꽃이 피는 시기 동안 차량의 출입을 아예 통제하기도 했다. 참 가슴이 아픈 시기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지 않는, 하지만 벚꽃은 다른 진해의 벚꽃 명소들 못지않게 아름다운 곳들도 있다. 이전에 소개한 행암마을 옆 철길이 그런 곳들 중 하나이고, 오늘 소개할 진해 벚꽃공원 또한 그런 많이 알려지지 않는 아름다운 벚꽃 명소들 중 하나이다. 작년에는 조금 늦은 시기에 찾아가서 만개한 모습의 벚꽃들은 만나보지 못했던 벚꽃공원이다. 올해는 어떤 모습일까?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이른 시기에 진해 벚꽃공원으로 잠시 봄 산책을 다녀왔다.

 

 

 

 

  진해 벚꽃공원 벚꽃길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8일

 

 

 

 

 

 

 

 

와! 이번에는 타이밍이 딱 좋았던 것 같다. 주차를 하고 공원으로 들어가는 뒷길에 들어서자마자 활짝 피어있는 진해 벚꽃공원의 예쁜 벚꽃들을 만날 수 있었다.

 

 

 

 

쑥을 캐는 아주머니들 몇 명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 길. 그래서 진해 벚꽃공원을 참 좋아한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한산한 모습을 보여준 진해 벚꽃공원이다.

 

 

 

 

방방이가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가끔씩 이렇게 아빠를 돌아봐주는 방방이의 표정이 참 귀엽다.

 

잘 따라가고 있으니까 걱정 마~.

 

 

 

 

 

 

 

 

 

 

활짝 만개한 모습의 진해 벚꽃공원 벚꽃길. 하늘도 참 예쁜 날이다.

 

 

 

 

기대 이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 마냥 신이 난 옆지기와 방방이.

 

 

 

 

진해 벚꽃공원

참 예쁜 곳이다.

 

 

 

 

 

 

 

여기저기로 이어지는 길들을 모두 한 번 걸어본다.

 

 

 

 

 

 

 

 

 

 

봄 따뜻한 햇살 아래 마치 반짝거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벚꽃들.

 

 

 

 

방방이도 표정이 밝다.

 

 

 

 

이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또 어떤 모습의 벚꽃길을 만나게 될까?

 

 

 

 

 

 

 

 

 

 

앞을 올려다봐도, 뒤를 내려다봐도 눈 앞에 보이는 건 온통 벚꽃뿐이다.

 

 

 

 

바람이라도 살짝 불어오면 마치 비처럼 하늘에서 쏟아져내리는 벚꽃잎들.

 

 

 

 

바닥에 총총히 떨어져 있는 벚꽃잎들의 모습도 너무 예쁘다.

 

 

 

 

중간중간 이렇게 잠시 앉아 쉬어갈 수 있는 벤치들이 많이 있다는 것도 너무 좋다.

 

 

 

 

날씨 좋은 날 즐기는 엄마, 아빠와의 산책은 우리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올라오니 하늘의 푸른색도 함께 더 짙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진해 벚꽃공원에서 2021년 최고의 벚꽃을 만났다.

 

 

 

 

 

 

 

 

 

 

아래로 가지를 축 늘어뜨린 수양벚꽃들도 만나고.

 

 

 

 

우리 방방이는 머리에 예쁜 벚꽃 핀도 하나 달아본다.

 

 

 

 

 

 

 

진해 벚꽃공원이 좋은 가장 큰 이유?

주말에도 이렇게 한산한 모습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계단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옆에는 어디든 이렇게 벚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푸른 하늘, 분홍색 벚꽃

눈이 제대로 호강하는 날이다.

 

 

 

 

 

 

 

꼭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리나라도 참 아름다운 곳들이 많다.

 

 

 

 

 

 

 

주인은 어디 가고 너 혼자 있니?

 

 

 

 

 

 

 

 

 

 

 

 

 

제대로 벚꽃터널이다.

 

 

 

 

기분이 좋아질 수밖에 없는 길.

 

 

 

 

 

 

 

 

 

 

이번에는 두대의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하나의 카메라에는 50mm, 그리고 다른 카메라에는 85mm 단렌즈를 사용해서 사진들을 담았다. 총 1000장 정도의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맘에 들어서 보정을 한 사진들만 해도 200여 장, 그중에서 블로그에 올릴만한 사진들을 추린 것이 60여 장이다. 

 

오랜만에 정말 셔터질 제대로 한 번 하게 된 날이다. 하루 1000장이면 거의 해외여행에서 담는 사진들의 하루 촬영 수와 비슷한 것 같다.

 

 

 

 

그만큼 예뻤다는 것이다.

 

 

 

 

내 모습을 담아주고 있는 옆지기.^^

 

방방이는 구경중.

 

 

 

 

 

 

 

꽃과 너무 잘 어울리는 우리 방방이.

 

 

 

 

 

 

 

예쁜 길이 너무 많아서 걷고 또 걸어도 그 걸음이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봄에, 그것도 딱 1주일 정도만 즐길 수 있는 길이라 그 애틋함이 더 커지는 것 같다.

 

 

 

 

예쁜 벚꽃길이 정말 많은 진해 벚꽃공원이다.

 

 

 

 

 

 

 

 

 

 

스위스 라우터브룬넨에서 걸었던 길이 예뻤던 마을이 잠시 생각나기도 했다.

 

 

 

 

 

 

 

행복한 봄날의 산책. 삶의 활력소가 되어준다.

 

 

 

 

 

 

 

 

 

 

빽빽하게 피어있던 벚꽃들에 가려 하늘이 보이지도 않던 벚꽃터널.

 

 

 

 

운이 좋아서 올해는 활짝 만개한 진해 벚꽃공원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진해 벚꽃공원 벚꽃길

 

 

내가 올해 만난 최고의 벚꽃길, 진해 벚꽃공원의 벚꽃터널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너무 좋은 곳이다.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가? 찾아갈 때마다 항상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다른 시간대에는 붐비는데 내가 갔을 때만 이렇게 한산한 모습이었을까? 이른 오전 시간에 찾아가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의 진해 벚꽃공원을 만날 수 있는 것도 같다.

 

참 예쁜 곳이다. 길을 따라 걸으면서 그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사를 터트린 것이 몇 번이나 되는지 셀 수도 없을 정도이다. 물론 지금은 초록이 가득한 길로 변해있는 진해 벚꽃공원, 내년에도 꼭 올해 만난 이 모습의 벚꽃공원을 다시 만나고 싶다.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그리고 가능하다면 마스크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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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동화나라 같은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3. 와 진짜 너무 아름다운 체리블라썸 천지네요 ㅎㅎ
  4. 댕댕이도 참 즐거워 보입니다.
  5. 벚꽃 사진들 정말로 잘보았네요
    날씨가 요즘 정말로 좋긴 하네요
  6. 정말 멋진 최고의 벚꽃 길이네요 덕분에 호강하고 갑니다
  7. 올해 벚꽃은 여기서 실컷 봅니다. ㅎ
  8. 화사하고 아름다운 벚꽃입니다
    이제 벚꽃도 거의 끝물인 것 같아요
    내년을 기약해야겠어요.. ^^
  9. 1000장 사진 찍을만하네요 ...
    꽃비 내리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ㅎ
  10. 벚꽃이 너무 예쁘네요~~
    사진찍을맛나겠어요~
  11. 와~~~ 보기만해도 힐링 되네요~~ 쵝오
  12. 너무 이쁘네요ㅠㅠ
    봄만되면 창원이 제일 이쁜것 같아요ㅎㅎ
  13. 이 곳 사진을 종종 보았어요.
    볼 때 마다 참 예쁜 곳이네요!
  14.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5. 덕분에 최고의 벚꽃 구경 잘 하고 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6. 가까우면 정말 한번 걸어보고 싶은 길이네요~
    코로나가 갑자기 인근에서 발생되는 바람에 어딜 못가겠네요..
    올봄도 이렇게 가는가 봅니다...
  17. 하아ㅠ핑크핑크한 벚꽃 넘 예뻐요.
    애니를 보는 느낌이에요~
  18. 방쌤님!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사진을 찍고 계시네요...
    이번 주말마다 비가 와서 벚꽃 구경을 제대로 못했는데 방쌤님 사진덕에 마음이 풍족해집니다.
    감사드려요~^^
  19. 이렇게 울창하고 아름다운 벚꽃길은 처음 같아요
    벚꽃은 끝이라 아쉬웠는데 눈으로 즐기고 가네요 ^^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되세요
  20. 축제는 열리지 않지만..
    곱게 피었군요.
    잘 보고가요
  21. 꽃비가 내리던 날 담으셨네요.
    햇살이 딱 좋은 정도였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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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에 가득한 따뜻한 봄, 캠퍼스의 예쁜 벚꽃길교정에 가득한 따뜻한 봄, 캠퍼스의 예쁜 벚꽃길

Posted at 2021. 4. 7. 10:4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 창원 벚꽃 명소 / 언택트 여행

창원대학교 연못 / 창원대학교 벚꽃

창원 창원대학교 연못 벚꽃길




 

 

대학 캠퍼스에 찾아온 봄, 참 예쁘다.

1년 만에 다시 찾아간 창원대학교 벚꽃길. 찾아가는 길은 아주 쉽다. 기숙사 바로 앞에 저수지가 하나 있는데 그 주변으로 벚꽃이 참 예쁘게 핀다. 그래서 봄이 되면 대학생들 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그 예쁜 벚꽃길을 만나기 위해 많이들 찾는 곳이다. 바로 옆에는 주택가가 인접해있어서 더 쉽게 동네 공원처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된 것 같다. 

 

여기뿐 아니라 창원대학교 캠퍼스 내에는 벚꽃이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이 있다. 주말에는 학생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장소만 잘 찾으면 나름 한적한 언택트 벚꽃 나들이를 즐길 수도 있어 더 좋다.

 

 

 

 

  창원대학교 연못 벚꽃길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7일

 

 

 

 

 

 

 

 

잔디밭에서의 산책은 언제나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작년에는 벚꽃이 거의 다 지는 시기, 정확하게는 꽃비가 내리는 시기에 찾아왔던 창원대학교 연못인데 올해는 운이 좋게도 딱 만개한 시기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하늘이 조금 흐린 날이어서 그런가? 사람들의 모습도 그렇게 많이 눈에 띄지는 않는다.

 

 

 

 

위로는 분홍색 벚꽃이, 아래로는 노란색 개나리들이 반겨주는 길.

 

 

 

 

잠시 앉아 쉬어가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나는 항상 여기 이 저수지 주변을 한 바퀴 걷는 것을 즐긴다.

 

 

 

 

 

 

 

작년의 벚꽃 엔딩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이렇게 활짝 피어있는 모습 또한 아름답기는 매한가지다.

 

 

 

 

벚꽃길 바로 옆에는 벤치들이 놓여있어 그 벤치에 앉아서 바라보는 이 저수지, 그리고 벚꽃의 모습도 참 예쁘다.

 

 

 

 

저수지 바로 옆에는 이렇게 키가 엄청나게 큰 나무들이 줄지어 서있는 숲길도 있다. 방방이가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곳이다. 향긋한 냄새가 가득한 시기라 방방이는 더 신이 나는 것 같다.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우리 방방이 인증샷.^^

 

 

 

 

 

 

 

엄마와 함께 신나게 달려보기도 한다.

 

 

 

 

빨간색 동백꽃과 분홍색 벚꽃이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은 곳. 

 

 

 

 

 

 

 

동백과는 이제 꽤 자주 만나서 그런지 그 모습이 많이 익숙해진 방방이. 제주도에서 처음 동백을 만났던 날에는 정말 미친 듯이 여기저기 냄새를 맡으며 뛰어다녔던 생각이 난다.

 

 

 

 

 

 

 

예쁜 사진을 담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봄날, 잠시 동안의 기분 좋은 산책. 삶의 활력소가 되어준다.

 

 

 

 

점심시간 즈음이 되자 찾는 사람들의 모습이 조금씩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봄과 참 잘 어울리는 벚꽃이다.

 

 

 

 

그냥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신기하다.

 

 

 

 

 

 

 

산책은 역시 내리막길 달리기가 최고지~^^

 

엄마는 힘들다.

 

 

 

 

 

 

 

다리는 현재 공사 중이라 안타깝지만 직접 걸어볼 수는 없었다.

 

 

 

 

방방이 고개 뒤로 꺾일라~^^;;ㅎ

 

 

 

 

 

 

 

 

 

 

함께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공유한다는 것. 나는 그게 참 좋다.

 

 

 

 

신나게 걸을 수 있는 길들이 주변에 많이 있어서 더 좋다.

 

 

 

 

아직은 주변 냄새들이 신기하기만 한 방방이. 더 많은 세상의 신기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

 

 

 

 

 

 

 

오늘의 마지막 사진은 엄마와의 다정한 마주 보기.^^

 

 

 

 

  창원대학교 연못 벚꽃길, 참 예쁘다.

 

 

조용하고, 편안하고, 그리고 눈이 즐거워지는 곳이다.

가만 생각해보면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에도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이 있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그 모습들이 그렇게 예쁘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아마도 다른 일상에 늘 쫓기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예쁜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는 눈도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내가 더 좋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느끼고, 또 그 모습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은 아니니까. 

 

눈도 마음도 함께 행복해지는 봄이라는 계절이다.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한, 올해 역시 그런 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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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이쁘게 조성되어있네요 ^^
  3. 저도 가끔 제가 예전에 다니던 학교로 꽃구경 가는데 그 시절의 추억도 떠오르면서 꽃구경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4. 창원대 캠퍼스 정말 예쁘네요.
    넘 멋집니다.
  5. 캠퍼스 벚꽃이 개인적으로 감성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6. 봄 기운 물씬 느껴지네요~~
    대학시절 교정이 사계절로 물들 때 마다 참 설레고 행복했었는데 말이죠 ㅋㅋㅋ...
    다시 돌아간다면 공부를 더 죽어라 해서..에휴 ㅠㅠ
    오늘도 봄 감성 가득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당
  7. 창원대에는 학기 초 cc가 많이 생기겠어요..캠퍼스 분위기가 너뮤 낭만적이잖아요
  8. 교정내 밪꽃길 너무 멋지네요 잘돌아보고 갑니다^^
  9. 창원대학교의 봄풍경도 정말 멋지네요. 참 많이 돌아다니셨어요
  10. 완전 꽂들의 세상이네요
    그속에 객으로 가서 환영받는 느낌이예요
  11. 창원대 연못 벚꽃길 산책하기 참 좋군요
    여유로워 보입니다 부럽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오... 대학캠퍼스가 너무 곱네요//
  13. 캠퍼스가 참 예쁘네요. :)
  14. 코로나때문에 캠퍼스의 낭만이란 말도 옛말이 된 듯 합니다 ㅠ.ㅠ
    그래도 연못 주변으로 활짝 핀 벚꽃의 모습은 참 예쁘기만 하네요
  15. 대학교네에 벚꽃이 많군요
    충남대는 이렇게 꽃이 없는거 같은데요.
  16. 멋지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17. 대학교 교정도 봄에 좋은곳이 많죠^^
    창원대학교 벚꽃 아주 보기 좋습니다
  18.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멋진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9. 창원대학교 캠퍼스의 벚꽃이 환상적이네요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
  20. 산책하기 좋은 곳이네요^^ 눈호강하고 갑니다 ㅎㅎㅎ
  21. 사진 너무 멋져요! 봄이 제 코앞에 닿은 느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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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가득한 분홍빛 벚꽃 터널, 그리고 동백꽃. 마산 가포 벚꽃봄기운 가득한 분홍빛 벚꽃 터널, 그리고 동백꽃. 마산 가포 벚꽃

Posted at 2021. 4. 5. 10:2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 창원 벚꽃 명소 / 언택트 여행

마산 벚꽃 / 가포 벚꽃 / 마산 벚꽃 명소

창원 마산 가포 해안로 벚꽃




 

벚꽃이 참 예쁜 계절이다.

이제는 그 잎들이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하고, 분홍색 가득하던 그 모습은 조금씩 초록색이 더 짙어지고 있다. 주말 동안 세차게 내린 비로 벚꽃잎들도 거의 모두 떨어져 버렸다. 너무 안타깝다. 비와 함께 떨어지는 그 벚꽃잎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남쪽은 이제 벚꽃 엔딩!

조금 이르게 벚꽃이 피기 시작했던 남쪽은 이제 거의 모든 벚꽃들이 떨어진 상태다. 지난주 정말 많은 벚꽃 사진들을 담았다. 물론 동네 인근에서 담은 사진들이 전부이지만. 이번 한주는 지난주 담아놓은 만개한 모습의 벚꽃 사진들을 정리해볼 생각이다.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 아쉬운 봄 벚꽃 시즌, 사진으로라도 1주일 정도는 더 즐겨보고 싶다. 

 

내 블로그를 찾아주는 이웃분들도 사진으로나마 아름다운 벚꽃의 모습을 한 주 동안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

 

 

 

 

  창원 마산 가포 벚꽃길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5일

 

 

 

 

 

 

 

 

나의 행복한 봄 출근길. 출근하는 길에 몇 번이나 차를 세우게 되는지 모른다. 이렇게 예쁜 길을 두고 어떻게 그냥 지나갈 수가 있을까? 아주 잠시라도 그 공간 속에 함께 머물게 된다.

 

 

 

 

주말에는 차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지만 평일에는 이렇게 한산한 모습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평일에 가포 해안로 벚꽃길을 찾아간다.

 

 

 

 

벚꽃길을 달리는 버스. 

 

 

 

 

참 예쁜 곳이다. 벚꽃과 빨간색 동백꽃을 함께 만날 수 있다는 것도 가포 해안로 벚꽃길의 아주 매력적인 부분이다.

 

 

 

 

차 하나 없는 길. 아마도 주말에 다녀오신 분들이 있다면 이 모습이 아주 생소하게 보일 것이다. 주말에는 쉴 새 없이 차들이 꼬리를 물고 지나는 길이기 때문이다.

 

 

 

 

 

 

 

 

 

 

 

 

 

맛있는 가게들도 참 많은 가포 해안로라 찾는 사람들도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곳이다. 벚꽃도 풍성하고, 아래 동백꽃도 굉장히 풍성하게 피는 곳이다. 또 다른 곳들보다는 조금 더 빠르게 벚꽃이 만개하는 곳이라 내가 가장 즐겨 찾는 곳들 중 하나이다.

 

 

 

 

아래 떨어진 빨간 동백꽃잎들의 수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바람이 불어오면 정말 아름다운 벚꽃비가 내리는 곳이기도 하다.

 

 

 

 

봄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도 그렇게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머리 위로는 벚꽃들이 가득하고, 눈 앞에는 빨간색 동백꽃이 피어있다. 바닥에 깔리기 시작한 그 동백꽃잎들의 모습까지 한눈에 바라보면 잠시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봄날에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벚꽃 터널.

 

 

 

 

 

 

 

왼쪽으로 돌아보면 이렇게 또 다른 벚꽃 터널이 이어진다.

 

 

 

 

 

 

 

햇살이 좋은 오전이라 그런지 벚꽃들도 더 화사하고 생기 있는 모습이다.

 

 

 

 

  창원 마산 가포 벚꽃길

 

 

지금은 초록색이 더 짙어진 모습이다. 너무 이르게 찾아온 벚꽃 엔딩. 너무 많이 내린 비로 예상보다 빨리 벚꽃잎들이 떨어져 버려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드는 봄이다. 그래도 이렇게 시원하게 비도 내려줘야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다른 꽃들도 더 예쁘게 피어날 수 있으니까. 아쉬움은 잠시 접어두기로 한다. 내년도 또 만나면 되니까.

 

참 예쁜 벚꽃길이다. 평일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더 좋은 곳이다. 출퇴근 길에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예쁜 벚꽃길이라 참 좋다. 이제 내년에 다시 이 모습을 만날 수 있겠지? 담아놓은 사진들을 보면서 잠시만 더 예쁜 벚꽃들의 모습을, 또 지금의 봄을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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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벚꽃은 참으로 아름다운 거 같습니다.
  3. 이런 길을 걸으면서 데이트 하기에는 정말로 좋은거 같기는 하네요.
    잘 보고 가요.
  4.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군요.
    ㅎㅎ
    구경 잘 하고 가요
  5. 마산 가포 벚꽃길 덕분에 아름답게 봅니다
    올해는 온라인 벚꽃만 보고 넘어 가나 봅니다.
  6. 벚꽃이 여기저기 피어 있어서 정말 봄을 제대로 느끼고 있어요
  7. 벚꽃 색상이 분홍으로 곱게도 나왔네요
    이곳에 커브길이 많아 촬영할려면 위험하겠던데요
    벚꽃과 동백의 어울림이 좋았던것 같았습니다.
  8. 벚꽃터널은 언제봐도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벚꽃엔딩도 이제 머지않은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9. 봄향기가 물씬 납니다!! 이러다 곧 여름도 금방이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0. 참 예쁜 벗꽃길 입니다...
    동백꽃과 어우러지면서 진해와는 또다른 매력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예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찾아오기를 기대해봅니다.ㅎ
  11. 덕분에 눈호강 많이 하고 갑니다^^ 한국의 봄이 그립네요!
  12. 저도 어제 벚꽃 구경하고 왔지만
    벚꽃 터널 구경은 못했네요 ㅎㅎ
    넘 예쁜 풍경입니다^^
  13. 정말 아름다운 도로네요 ^^
  14. 캬~ 터널같은 벚꽃길이 아주 멋지네요.
    아래는 동백꽃 위는 벚꽃 조합이 좋습니다^^
    저희 동네는 비오는 바람에 1주일도 안되서 홀라당 떨어졌는데 덕분에 꽃구경 실컷 했습니다😍
  15. 앗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16. 빨간 동백꽃이랑 벚꽃이 함께 있는 곳이라니
    너무 멋진데요 ~~ 풍경 자체가 그냥 힐링!!
    직접 갈수 없어 아쉽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 즐기다 갑니다 ^^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되세요 ^^
  17.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8. 와 진짜 벚꽃자체만 있는게 아니라
    동백꽃도 함께 있으니까 더욱 멋있는 것 같습니다!
    완전 최고에요!
    그냥 벚꽃만 있는건 이쁜게 아닌 것 같아요 ㅎㅎㅎㅎ
    짱입니다! ㅎㅎㅎㅎ
  19. 벚꽃이 만개해 너무 이쁩니다
    벚꽃보러 못가는게 아쉽지만
    사진으로 나마 볼수있어 좋습니다
  20. 벚꽃과 동백이 너무 좋으네요.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하니 아쉽네요.
  21. 진정한 벚꽃 터널이 여기 였네요 ~!!!
    너무 이뻐요 ~
    꼭 기억해 뒀다가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눈이 황홀해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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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남천 벚꽃길, 초록도 함께 짙어지는 계절창원 남천 벚꽃길, 초록도 함께 짙어지는 계절

Posted at 2021. 4. 1. 12:5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 창원 벚꽃 명소 / 언택트 여행

창원대로 벚꽃 / 경남 벚꽃 명소

창원 성산 남천 벚꽃길




 

사람들이 많지 않아 너무 좋은 벚꽃길. 자전거를 타고 달려도 좋고, 그냥 그 길을 따라 걸어도 좋다. 벚꽃길 아래로는 남천이 흐르고 있다. 근처에 공장들이 많아 물이 더러울 것이라 오해를 할 수도 있는데 수질 개선을 위한 꾸준한 창원시의 노력으로 지금은 굉장히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있는 창원 남천이다.

 

가을에 단풍이 들어도 참 예쁜 길이다. 그래도 나는 봄에 벚꽃이 만발한 남천 옆 이 산책로의 모습이 가장 좋다. 요즘처럼 언택트 여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시기에는 사람들로 전혀 붐비지 않는다는 것도 여기 남천 벚꽃길의 아주 큰 매력이다.

 

 

 

 

  창원 남천 벚꽃길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7일

 

 

 

 

 

 

 

 

길가에는 노란색 개나리가 가득하고, 고개를 들어 위를 바라보면 분홍색 벚꽃들이 가득하다.

 

 

 

 

밖에만 나오면 여기저기 냄새를 맡느라 정신이 없는 방방이. 그래도 이 시간이 방방이에게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지나는 길은 아니라 항상 이렇게 한적한 모습이다.

 

 

 

 

사람 하나 없는 예쁜 봄날 벚꽃길. 그리고 그 옆으로는 남천이 흐르고 있다.

 

 

 

 

올려다본 하늘. 구름이 가득한 날이지만 벚꽃의 화사함을 감출 수는 없다.

 

 

 

 

 

 

 

 

 

 

가끔씩 잘 따라오는지 뒤를 돌아봐주는 방방이. 너무 귀엽다.^^

 

 

 

 

벚꽃잎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던 창원 남천 옆의 벚꽃길.

 

 

 

 

모양도 색도 봄과 참 잘 어울리는 벚꽃이다.

 

 

 

 

가끔 자전거를 타고 지나는 사람들이 있기는 했지만, 걸어서 지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마주치지 않았다.

 

 

 

 

옆의 남천을 배경으로 담아보는 벚꽃.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벚꽃길 산책에 기분이 한껏 좋아진 방방이.

 

 

 

 

 

 

 

 

 

 

이렇게 옆의 남천을 배경으로 담은 벚꽃 사진들이 나는 가장 마음에 든다.

 

 

 

 

어딜 가든 엄마 바라기인 방방이.

 

잠시만 자리를 비워도 낑낑거리며 엄마 옆으로 갈 거라며 앙탈을 부린다.

 

 

 

 

 

 

 

주말에는 차들도 그렇게 많이 지나지 않는 길이라 늘 조용하다.

 

 

 

 

후아~

벚꽃길의 매력에 푹 빠진 방방이와 옆지기.

 

 

 

 

고맙게 아빠도 잊지 않고 한 번씩 쳐다봐준다.

 

 

 

 

아~~~ 기분 좋다. 이게 봄이구나.^^

 

 

 

 

 

 

 

  창원 남천 벚꽃길

 

 

사람 없고, 조용한 창원 남천 벚꽃길.

잠시의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곳이다.

 

주변에는 꽃들로 가득하고, 초록이 그 색을 조금씩 더 짙게 변해가는 이 예쁜 계절,

오래오래 옆에 두고 함께 지내고 싶은 그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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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쪽은 꽃잎이 떨어지고 있네요. 김포나 수도권은 이제 만개하고 있는데 주말 비가 변수네요.
  3. 원없이 벚꽃보고가네요. 매일매일 봄풍경을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4. 거리에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어제지나가다 옥천길도 활짝요
  5. 남천의 벚꽃이 너무 화사하군요
    코로나 언태크 기간에 맞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6.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곳이로군요
    올해는 벚꽃 구경을 못했는데 덕분에 사진으로
    실컷 하게 됩니다^^
  7. 여긴..이제 벚꽃이 다 져버렸네요.
    ㅎㅎ
    곱게 담아오신 사진..잘 보고가요
  8. 창원 남천 벚꽃길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10. 요즘은 어딜가나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더군요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
  11. 이제 서울도 벚꽃이 만개하더라고요^^
    정말 봄이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12. 지난주말 비가 내리기전에 남천벚꽃길을 다녀오셨군요.
    이번에도 방방이는 좋아 어찌할 줄을 모르는거 같은데요 ? ㅎㅎ
    저렇게 작고 귀여운데 앙탈을 부린다는게 이해가 ? ㅎㅎ
  13. 한가하게 벚꽃감상하기 좋겠어요~~ ^^ 벚꽃길보니 마음도 화사해집니다
  14. 제법 녹음이 짙어졌습니다ㅎㅎ
    주말에 비소식이 있는데 이제 벚꽃사진도 막바지겠군요ㅠㅠ
  15. 우와 다 멋진 곳만 다니시는 것 같아요. 한국에 이렇게 예쁜 곳이 있었다니!!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6. 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군요.
    봄을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17. 진짜 우리 방쌤블로그들어오면 눈호강하고갑니다ㅠㅠㅠ
  18.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져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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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그리고 벚꽃, 진해 행암 마을 기찻길과 벚꽃기찻길, 그리고 벚꽃, 진해 행암 마을 기찻길과 벚꽃

Posted at 2021. 3. 31. 11:5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 행암마을 벚꽃 / 진해 기찻길 벚꽃

진해 행암 해안도로 / 진해 벚꽃 명소

진해 행암마을 기찻길 벚꽃




 

대한민국 대표 벚꽃 명소 경남 진해. 많은 사람들이 알듯 경남 진해에는 벚꽃이 예쁜 장소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아니, 진해 자체가, 도시 전체가 벚꽃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진해 어디를 찾아가도 예쁜 벚꽃들을 만날 수 있다. 작은 동네 골목길을 걸어도 길가에 줄지어 피어있는 예쁜 벚꽃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진해다.

 

하지만 다들 알듯 올해는 맘 편하게 진해를 찾기가 힘들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이기도 하지만 마산과 창원, 그리고 진해는 살짝 분리된 느낌을 가지게 된다. 다리 하나만 건너면 진해인데, 차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인데도 그렇게 느껴진다.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진해 군항제는 2년 연속 취소가 되었고, 진해 벚꽃 명소로의 방문은 자제해달라는 현수막이 동네 곳곳에 걸려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또 사람들이 거의 없는, 때로는 아예 없는 내가 아끼는 숨겨진 벚꽃길로 봄나들이를 잠시 다녀왔다.

 

 

 

 

  진해 행암마을 기찻길 벚꽃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8일

 

 

 

 

 

 

 

 

여기는 어디? 진해 행암마을이다. 바로 옆으로는 바다가 있고, 그 바다 옆으로는 예쁜 산책로가 있는 곳이다. 여기 행암마을은 벚꽃 시즌뿐 아니라 1년 사계절, 시기를 가리지 않고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마을 조금 옆에 이렇게 예쁜 철길이 하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철길 위로 벚꽃들이 예쁘게 핀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그래서 언제 찾아가도 항상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그래서 내가 좋아한다.

 

 

 

 

철길 옆에서 옆지기와 방방이 벚꽃 인증샷.^^

 

 

 

 

딱 적절한 시기에 찾아온 것 같다. 역시나 생각했듯 사람들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간간히 지나는 차들의 모습만이 보일 뿐이다.

 

철길 옆으로는 이렇게 걸을 수 있는 데크가 놓여있다.

 

 

 

 

그 옆 데크에 올라서서 내려다본 행암 철길, 그리고 벚꽃.

 

 

 

 

불어오는 봄바람이 참 시원하게  느껴지는 날이다.

 

 

 

 

봄바람은 처음 맞아보는 우리 방방이. 그 느낌이 싫지는 않은 것 같다.

 

 

 

 

언제나 한결같은 엄마 바라기 방방이.

 

 

 

 

그렇게 길지 않은 기찻길이지만 벚꽃과 함께한 그 모습은 언제 봐도 매력적이다.

 

 

 

 

이 길을 지나면 괜히 어딘가 행복이 가득한 장소에 도착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맞은편에는 야자수와 벚꽃들이 이렇게 함께 지내고 있다. 푸른 하늘과 구름까지! 나름 살짝 이국적인 느낌이 들기도 한다.

 

 

 

 

 

 

 

 

 

 

지금은 정기선은 지나지 않는 기찻길이다. 하루에 2번 정도 해군 부대 내로 이송되는 화물을 실은 열차가 지난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하지만 직접 본 적은 없다. 이렇게 벚꽃이 예쁘게 폈을 때 지나는 기차의 모습을 봤다면 너무 좋았을 것 같은데 내가 머무는 동안에는 기차가 지나는 모습을 볼 수는 없었다.

 

 

 

 

벚꽃 예쁘게 핀 기찻길에서 인증샷 한 장.^^

 

 

 

 

 

 

 

철길 옆에서 찍는 이런 사진들은 괜히 굉장히 먼 어딘가로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지금은 갈 수 없는 일본 여행의 기억들이 떠오르기도 한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이런 다양한 느낌의 장소들이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이 든다. 멀리 여행을 떠나지는 못하지만 집 가까이에서도 얼마든 여행 느낌을 즐길 수는 있다. 물론 직접 떠나는 것이 훨씬 더 즐겁기는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만난 진해 행암마을 기찻길, 그리고 벚꽃. 항상 타이밍을 잘 못 맞춰서 이렇게 예쁘게 벚꽃이 피어있는 시기의 행암 기찻길의 모습은 한동안 만나지 못했는데 오랜만의 만남이라 그런지 그 반가움과 기쁨이 더 크게 느껴진다.

 

 

 

 

봄이 되면 참 예쁜 곳이다.

 

 

 

 

 

 

 

 

 

 

다른 동네보다는 조금은 늦게 벚꽃이 피는 곳이라 아마 지금 찾아가도 벚꽃잎들이 전부 떨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내년에도 꼭 다시 만나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살짝 들러본 가포 해안로 벚꽃길. 

 

와,,, 차들이 엄청나게 몰려있다. 매일 아침 출근 시간에 지날 때에는 차 몇 대 지나지 않는 한적한 모습의 길이었는데 주말의 이런 모습이 내게는 전혀 익숙하지 않다.  주말에는 다시 찾아가지 않는 걸로.^^;

 

 

 

 

지금 가포 해안로에는 동백도 만개, 벚꽃도 만개했다. 아니, 벚꽃은 만개를 지나서 이제는 지고 있는 모습이다.

 

 

 

 

  진해 행암마을 기찻길 벚꽃

 

 

벚꽃공원에서 벚꽃비를 만난다.

 

참 행복한 계절이다. 눈이 가서 닿는 곳곳에 온통 예쁜 봄꽃들이 가득하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거리만 걸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이다. 그래서 나는 봄을 참 좋아한다. 이번 주가 지나면 경남 창원, 진해, 그리고 마산의 벚꽃들은 아마도 모두 그 잎이 떨어져버릴 것이다. 아직도 벚꽃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경남 지역에서는 이번주가 마지막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제 시작인 것 같은데, 벌써 끝이라니.

그래서 항상 아쉬운 마음이 드는 봄 벚꽃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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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차길이라 더 보기 좋네요. 이런 곳은 가본적은 없는데요
  3. 지난 일요일에 군항제 열리는 그곳에 사람들이 엄청났다고 하는데 사람없는 비밀의 장소로 가셨군요.
    철길 옆 벚꽃이 너무 멋있습니다! 비도오고 황사때문에 올 벚꽃구경은 끝난거 같아요ㅠ.ㅠ
    마스크 없이 놀고있는 강아지가 부럽네요.ㅎㅎ
  4. 철길과 어우러져 영화속 풍경 같아요🥰🥰
  5. 진해에 이런명소가 있었네요
    구부러진 철길도 인상적이지만 옆에 바위벽도 볼거리네요
    벚꽂의 축제장소 진해를 언제 가 볼까 싶네요
  6. 구부러진 철길옆에 벚꽃들이 감성적인 사진을
    만들어내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7. 철길과 벚꽃 예술입니다^^
  8. 오늘도 벚꽃구경 지대로 하고 갑니다.
    늘 오늘과 같았으면....
  9. 여기도 이제 벚꽃이 피었네요. :)
  10. 멋진 풍경..
    잘 보고갑니다.
  11. 우와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2. 안양천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펴서 너무 예쁘더라구요
  13. 철길과 벚꽃이 너무 이쁘네요.
    벚꽃비 맞고 싶어집니다.
  14. 진해는 도시 전체가 벚꽃이더군요
    3월 하순 진해의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15. 벚꽃 명소가 따로 없네요
    요즘은 야외로 나서면 모두가 벚꽃세상입니다
    아름다워요. ^^
  16. 철길과 벚꽃이 너무 이쁜곳입니다.
    이런 길을 걸으면 마음도 즐겁겟습니다.
  17. 현지인답게 관광명소가 아니면서 멋진 장소를 잘 알고계시네요.. 알려지지 않았다는 게 놀라울 정도로 예쁜 길이에요^^
  18. 기찻길 옆 벚꽃나무가 참 화사합니다^^
    사실 외지인들에게는 알려주기 싫은 진해 벚꽃명소인 듯요...ㅎㅎ
  19. 기찻길과 벚꽃이라니~!!
    이건 정말 감성사진의 최고봉 아닐까 싶습니다 ㅋ
    넘 예쁘네요^^
  20. 기찻길에 벚꽃 너무 아름다워요!!
    진해에 이렇게 예쁜곳이 있었군요
  21. 오.. 여긴 가을에 다시 와도 멋질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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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벚꽃 드라이브스루, 눈이 행복해진다. 마산 가포 벚꽃우리 동네 벚꽃 드라이브스루, 눈이 행복해진다. 마산 가포 벚꽃

Posted at 2021. 3. 30. 10:3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 벚꽃 / 마산 가포 벚꽃 / 가포 벚꽃

마산 벚꽃 명소 / 창원 벚꽃 명소

마산 가포 해안로 벚꽃 드라이브




 

내가 아침, 저녁 출퇴근 길에 항상 지나는 길. 하루하루 달라지는 그 모습이 너무 신기하다. 계절의 변화는 어쩜 이렇게 빠른 건지. 벚꽃이 전혀 피지 않았던 곳도 있었는데 그다음 날에는 어느새 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도대체 밤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괜히 궁금해지기도 한다. 

 

멀리 벚꽃여행을 떠나기는 사실 조금 힘든 시기이다. 그래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벚꽃길에서 다가온 봄의 아름다운 모습을 맘껏 즐기고 있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네 벚꽃길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에 있는 벚꽃길이다. 지난 주말 차를 타고 지나오면서 보니 벚꽃들이 이미 만개한 모습이다. 이미 만개를 지나 초록색 잎들이 돋아나는 모습도 이제 보이기 시작한다.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벚꽃잎이 마치 비처럼 떨어지는 벚꽃 엔딩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그 모습이 기다려지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함께 밀려온다.

 

 

 

 

  마산 가포 해안로 벚꽃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3일

 

 

 

 

 

 

 

 

지난 3월 23일 아침 출근길에 담아본 가포 해안로의 벚꽃길이다. 이때만 해도 아직 채 다 피지 않은 벚꽃들의 모습도 꽤 많이 보였다. 그런데 며칠 사이 정말 만개한 모습으로 바뀌어버렸다.

 

 

 

 

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다 보면 중간중간 차를 안전하게 세울 수 있는 자리들이 꽤 많이 있다. 아슬아슬하게 갓길에 주차를 한 차량들도 상당히 많이 보이는데 항상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든다. 조금만 발품을 팔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안전하게 주차를 할 수 있는데.

 

 

 

 

아래에는 붉은 동백꽃이, 위로는 분홍 벚꽃들이, 이렇게 동백꽃과 벚꽃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는 것도 가포 해안로 벚꽃길의 아주 큰 매력이다.

 

 

 

 

 

 

 

초록색 잎들 사이로 촘촘히 박혀있는 붉은색 동백꽃, 그리고 그 위로는 이제 어느새 벚꽃 터널이 만들어져 있다.

 

 

 

 

평일 오전에는 이렇게 한산한 모습이다. 하지만 주말에는 어마어마한 차들이 몰려드는 곳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차량 정체는 각오를 하고 찾아와야 한다.

 

 

 

 

색이 참 예쁜 길이다.

 

 

 

 

내가 좋아하는 굽어지는 길. 가포 해안로에는 이렇게 굽어지는 길들이 참 많이 있다. 그래서 자리만 잘 고르면 꽤 느낌 있는 사진들도 담을 수 있다.

 

 

 

 

 

 

 

뒤로 돌아봐도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길이 펼쳐진다.

 

 

 

 

저 버스정류장에서라면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도 전혀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여기는 이미 벚꽃이 만개한 듯한 모습이다.

 

 

 

 

아침 햇살이 좋은 날이라 그런지 벚꽃의 모습이 더 반짝거리는 것 같다.

 

 

 

 

봄 햇살에 반짝반짝.

 

 

 

 

 

 

 

 

 

 

지금은 아마도 여기 이 길 아래에 빨간색 동백 꽃잎들이 가득 깔려있을 것이다.

 

 

 

 

 

 

 

키가 큰 벚꽃나무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 하늘을 올려다봐도 눈 앞에는 벚꽃들만 가득하다.

 

 

 

 

 

 

 

저기 아래 바다 옆으로도 벚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저기는 해안 산책로를 따라서 우주슈퍼로 이어지는 길인데 봄에는 벚꽃 숲길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나도 이번 주말에 저 길을 한 번 걸어볼 생각이다. 숲길이라 강아지들을 데리고 산책하기에도 참 좋다.

 

 

 

 

 

 

 

여기는 가포 해안로 벚꽃길입니다.

 

 

 

 

개인적으로 벚꽃이 가장 풍성하게 핀다고 느껴지는 곳이다. 여기도 조금 위쪽에 안전하게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그리고 도로 옆으로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길도 있다. 100m 정도만 걸어서 내려가면 이런 멋진, 또 사람 하나 없는 멋진 벚꽃길을 만날 수 있다.

 

 

 

 

 

 

 

파란색 이정표, 그리고 분홍색 벚꽃, 그 둘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나는 여기도 참 좋아한다.

 

 

 

 

 

 

 

신호등마저 예쁘게 보이게 하는 봄의 마법 같은 풍경.

 

 

 

 

  마산 가포 해안로 벚꽃

 

 

나는 잠시 후 또 저 길을 지날 생각이다. 그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진다. 

 

그렇게 싫었던 출근 시간이, 이 봄이라는 계절에는 소풍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마냥 기다려지는 시간으로 바뀌게 된다. 참 신기하다. 아마도 이번 한 주가 마지막이겠지? 아쉬움 전혀 남지 않게 맘껏 이 예쁜 봄을 즐기고 싶다.

 

멀리 가지 않아도 좋다.

잘 찾아보면 우리 동네, 또 주변에도 이렇게 예쁜 곳들이 참 많이 있다.

그래서 행복한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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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방쌤님 거주하시는곳 근처에는 정말 아름다운 곳들이 많네요!!!*^^*
  3. 우와 ~ 정말 완벽한 벚꽃 터널이에요
    어쩜 이렇게 이뻐요 ~~ 저희 동네는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데
    기대하고 있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되세요 ^^
  4. 우와! 진짜 벚꽃이 흐드러지게 폈네요!!~~
    눈 호강과 힐링하고 갑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5. 서울도 이제 절정이 시작된 것 같아요-! 저런곳 근처에 살면 봄만 기다릴 것 같네요-!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흩날리는 벚꽃잎이--🎵
  6. 매일 매일 벚꽃사진이네요 전국꽃은 다 봐요
  7. 와~~~ 정말 화려하네요
    벚꽂과 동백이 층을 이루며 뽐내는 거리네요
    힐링정도가 아니라 시장이 부풀어 오는는듯 날아 갈 것 같습니다'
    덕분에 속이 뻥한 기분으로 출근을 합니다
  8. 너무 멋집니다. 천천히 드라이브 해 보고 싶어 지는군요^^
  9. 붉은 동백에 핑크빛 벚꽃이 너무 매력 넘치는 곳이네요ㅎㅎ 넘 예뻐요!!
  10. 너무 이쁜 길입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 봄엔 역시 벚꽃이죠~~~ 진짜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12. 벚꽃과 동백이 같이 있는 풍경은 서울에선 볼수없는 풍경인데 너무 예쁩니다
  13. 밪꽃 이쁘게 폈네요~~
    내일 벚꽃 구경 가야겠어요
  14. 마산에 가보긴 해야 겠어요!! 너무 예쁘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5. 저도 이길 둘러 봤는데 화사한 벚꽃과 피빛 동백꽃의 어룰림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16. 벚꽃이 벌써 지는 모습이로군요
    화무십일홍입니다
  17. 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참 좋겠네요 드라이브 코스로 정말 좋아 보입니다
  18. 그야말로 환싱적인 벚꽃길이네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
  19. 벚꽃길 드라이브 진짜 황홀할 거 같아요
  20. 요즘 벚꽃이 한창이네요
    기회가되면 드라이브 하고 싶네요
  21. 정말 화려한 장면들입니다. 제가 사는 김포는 다음주나 되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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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예쁜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소하천 벚꽃 터널이름도 예쁜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소하천 벚꽃 터널

Posted at 2021. 3. 29. 12:5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 벚꽃 / 마산 문화동 벚꽃 / 마산 소하천

마산 벚꽃 명소 / 마산 연애다리 벚꽃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벚꽃




요즘 나의 행복한 봄날 산책 코스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동에 위치한 연애다리. 연애다리라니 이름도 참 예쁘게 잘 지었다. 평소에도 계절을 가리지 않고 마을 주민들의 즐거운 산책 코스가 되어주는 고마운 곳이다. 여기 이 연애다리가 봄이 되면 벚꽃이 만발한 벚꽃 명소로 그 모습을 탈바꿈 한다. 멀리에서 찾아오는 인기 벚꽃 여행지는 아니지만 봄날 아름다운 벚꽃길을 즐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집엣도 가깝고, 직장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봄이 되면 정말 자주 찾아가는 곳이다.

 

이번에는 날씨 좋은 오후에 방방이, 그리고 옆지기와 함께 잠시의 벚꽃 산책을 즐기러 다녀왔다. 사람들이 그렇게 붐비는 곳이 아니라 조금은 한적한 느낌으로 벚꽃길을 걸을 수 있다. 요즘처럼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시되는 시기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없다는 것도 정말 매력적인 방문 요소들 중 하나가 되기도 한다.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벚꽃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1일

 

 

 

 

 

 

 

 

이렇게 다리 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다. 길 곳곳에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놓여 있다. 아래는 조금 미끄러우니 조심조심. 그래도 올려다보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항상 잠시라도 아래로 내려가서 벚꽃 터널을 올려다보게 된다.

 

 

 

 

내가 갔을 때는 만개 직전의 벚꽃길이었다. 

 

 

 

 

 

 

 

엄마와 방방이의 행복한 산책길. 이번에 새로 구입한 원피스는 방방이도 꽤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내가 보기에도 썩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이렇게 잎이 같이 돋아난 벚꽃나무도 있다.

 

 

 

 

봄의 싱그러움과 꽤 잘 어울리는 색 같다.

 

 

 

 

위로 계속 올라가다 보면 그 길의 끝에는 이렇게 나무 액자가 하나 놓여있다. 벚꽃 액자.^^

 

 

 

 

당연히 우리도 그 액자 속에 폭 들어가서 벚꽃 인증사진을 남겨본다.

 

 

 

 

산책은 언제나 우리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날씨도 좋고

벚꽃도 예쁘고

봄바람도 좋고

그저 행복한 날이다.

 

 

 

 

눈앞 가득 피어있는 고운 벚꽃들.

 

 

 

 

목련과 함께 피어있는 곳들이 많아 눈이 더 즐거워지는 것 같다.

 

 

 

 

길가에 눈에 띄던 예쁜 가게 하나

 

 

 

 

 

 

 

사람도 거의 없어서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벚꽃길이다.

 

 

 

 

돋아나기 시작하는 초록 잎들과 벚꽃, 참 잘 어울린다.

 

 

 

 

우리 방방이도 기분이 정말 좋아 보인다.

 

 

 

 

예전 가로등이 많이 없고 비교적 어두운 곳이어서 늦은 시간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의 연애다리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는데 조금 웃기기도 하다. 하긴 예전에는 지금보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금 더 엄격하기도 했으니까 어느 부분에서는 이해가 되기도 한다.

 

 

 

 

엄마 품에 폭 안긴 방방이.

 

 

 

 

이렇게 연애다리 아래에서 찍는 사진이 참 매력적이다.

 

 

 

 

 

 

 

너무 예쁜 모습에 계속 위를 올려다보게 된다.

 

 

 

 

그러다 잠시 바람이라도 살짝 불어오면 이렇게 벚꽃비가 내리는 모습도 만날 수 있다.

 

 

 

 

우리 동네 벚꽃 명소

마산 문화동 소하천 연애다리.

 

 

 

 

새로 산 원피스가 너무 잘 어울리는 우리 방방이.

 

 

 

 

사진을 찍으면서 늘 느낀다. 우리 방방이도 정말 많은 표정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신나는 봄날 벚꽃 산책길.

 

 

 

 

 

 

 

 

 

 

 

 

 

머리에 벚꽃 화환도 한 번 써보고.

 

 

 

 

 

 

 

 

 

 

색감이 예쁜 계단에서 이런 동화 같은 느낌의 사진도 담아본다.

 

 

 

 

 

 

 

이제 돌아서 내려오는 길.

 

올라올 때 본모습과, 내려갈 때 마주하는 모습이 참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오늘의 산책은 여기까지!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벚꽃

 

 

지금은 만개를 지나 초록 잎들의 모습도 함께하고 있다. 

 

지난주말 길을 지나며 차 안에서 가포, 연애다리 등의 모습을 다시 한 번 구경해봤다. 완전한 절정의 모습! 이제는 그 절정을 지나 조금씩 잎들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아마도 이번주 수요일 정도가지는 벚꽃 터널을 만나볼 수 있겠지만 주말이 되면 벚꽃잎들도 대부분 떨어져버릴 것 같다. 

 

너무 빨리 피고, 또 너무 빨리 져서 늘 안타까운 벚꽃이다. 그래도 동네에서 너무 예쁜 벚꽃들의 모습을 맘껏 즐겼기 때문에 남는 아쉬움은 없다. 당분간은 지난 주 담아놓은 만개한 벚꽃 사진들을 정리하며 다가온 봄을 모니터로 즐겨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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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리이름도 꽁기꽁기 예쁘고 사진도 아름답네요. 봄꽃구경 잘 하고 갑니다 ^^
  3. 와 이름도 너무 이쁘고 풍경도 정말 이쁜 곳이네요!! 마산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사진도 정말 잘찍으셔서 작품 사진 같아요!!
  4. 마산에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사진이랑 너무 잘 어울리세요^^
  5. 이름도 곱고 꽃도 곱고 행복도 가득한 오후네요
  6. 너~무 이뻐요
    벚꽂도 모델도 거리도 정말 아름다움입니다.
  7. 아직 제가 사는곳은 아침 저녁 한기가 느켜지는데 전혀 다른 세상같습니다.
  8. 나무 멋진 꽃길 더불어 잘 돌아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