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날 양귀비 꽃길 산책, 함안 악양둑방길날씨 좋은 날 양귀비 꽃길 산책, 함안 악양둑방길

Posted at 2021. 5. 26. 12:3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악양둑방길 / 함안 악양둑방

악양뚝방 / 함안 악양뚝방길 / 함안 양귀비

경남 함안 악양둑방길 양귀비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가득 피어있는 예쁜 둑방길. 지금 경남 함안은 거리 곳곳에서 예쁜 꽃들의 잔치가 펼쳐지고 있다. 그중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단연 악양둑방길이다. 작년에는 만날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던 곳이다. 공사가 진행되었던 작년의 함안 악양둑방길은 그저 고요하기만 했다. 늘 반겨주던 예쁜 꽃들도 만날 수 없었던 함안 악양둑방길. 그런데 긴 공사를 마치고 다시 만나게 된 그 모습은 이전보다 훨씬 더 아름답게 바뀌어 있었다. 집에서 차로 30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함안 악양둑방길, 그래서 날씨가 정말 좋았던 지난 휴일 다시 함안 악양둑방길로 즐거운 꽃길 나들이를 다녀왔다.

 

 

 

 

  함안 악양둑방 양귀비

 

 

다녀온 날 : 2021년 5월 19일

 

 

 

 

 

 

 

 

1주일 만에 다시 만난 날씨 좋은 날의 악양둑방길 양귀비.

 

주차는?

당연히 제2주차장이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지난 주말에 왔을 때는 그 넓은 주차장에 차가 단 2대밖에 없었는데 그 1주일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 넓던 주차장이 가득 차있었다. 역시 소문이 무서운 거구나!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1주일 만에 꽃들이 더 많이 피어난 것 같다. 수레국화들은 이제 조금씩 시들기 시작하는 모습도 보였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얼마 전에 만났던 같은 양귀비인데도 그 모습이 더 예쁘게 느껴진다.

 

 

 

 

오늘도 꽃구경에 나선 우리 방방이는 변함없이 기분이 좋다.

 

 

 

 

 

 

 

 

 

 

악양둑방길 위로 날아가는 경비행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오늘은 사람들이 꽤 많은 모습의 악양둑방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에는 조금 바깥쪽에 있는 길을 따라 걸어보기로 한다. 

 

 

 

 

 

 

 

예상했던 대로 여기 조금 바깥쪽에 있는 길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여기도 예쁘기는 매한가지. 굳이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는 곳으로 갈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오늘은 이렇게 악양루를 배경으로 사진들을 담아본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 예쁜 우리 방방이.^^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엄마 바라기 방방이.

 

 

 

 

 

 

 

 

 

 

서로 마주 보기.

 

 

 

 

엄마 품에 안겨있을 때 가장 편안한 표정을 보여주는 방방이.

 

 

 

 

여기 악양루 앞에 나있는 좁은 양귀비 꽃길이 참 예쁘게 보인다.

 

 

 

 

 

 

 

붉은 양귀비, 그리고 그 너머 푸른색 수레국화. 참 예쁜 풍경을 보여주는 악양둑방길이다.

 

 

 

 

이런 동화 같은 느낌의 사진도 담아보고.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오른쪽의 악양둑방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매력의 풍경도 시야에 들어온다.

 

 

 

 

여기 바깥쪽에 있는 길에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래서 더 즐겁게 방방이와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아무리 사람이 많이 몰려도 잘 찾아보면 이렇게 예쁜, 또 사람들이 거의 없는 숨은 길을 찾을 수 있다.

 

 

 

 

꽃길에서 즐기는 산책이 마음에 드는 방방이.

 

 

 

 

바쁜 일상 중 잠시 즐기는 이런 여유로운 산책이 내게는 큰 힘이 되어주는 것 같다.

 

 

 

 

 

 

 

눈이 잠시 쉬어가는 행복한 시간이다.

 

 

 

 

매일 회색빛 건물들 사이에 갇혀서 하루하루를 바쁘게 지내다 잠시 즐겨보는 이런 여유, 너무 감사하다.

 

 

 

 

 

 

 

점점 닮아가는 방방이와 엄마.

 

 

 

 

가끔은 같은 곳도 함께 바라보고.

 

 

 

 

 

 

 

우리가 느끼는 이 행복함의 크기만큼 우리 방방이도 같은 크기의 행복을 느끼고 있었으면 좋겠다.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던 길. 이번 악양둑방길 방문에서는 여기 근처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날씨가 좋아서 초록은 더 짙고 선명하게 느껴지고, 그 아래 붉은 양귀비들도 색감이 더 예쁘게 보이는 것 같다.

 

 

 

 

조금만 바깥쪽으로 나오면 이렇게 한적한 길을 걸을 수 있어서 더 좋다.

 

 

 

 

 

 

 

5월, 색감이 참 예쁜 계절이다. 날씨도 딱 좋다. 너무 덥지도, 그렇다고 바람이 차지도 않다. 정말 산책을 즐기기 좋은 시기인 것 같다.

 

 

 

 

 

 

 

 

 

 

  함안 악양둑방 양귀비

 

 

올해는 이제 안녕.

내년에 꼭 다시 만나자.

 

이제 악양둑방길의 양귀비와 수레국화들도 하나 둘 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이제는 이런 모습을 다시 만나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그런데 내 생각에는 가을에도 여기 악양둑방길에 꽃씨를 뿌리지 않을까 싶다. 아마도 코스모스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내심 가을에 만나는 악양둑방길의 모습도 살짝 기대를 하고 있다. 물론 1년 정도는 가볍게 기다려줄 수 있지만, 중간에 다른 예쁜 친구들도 만날 수 있는 악양둑방길이 되면 더 좋지 않을까?

 

아주 잠시였던 지난 2주, 악양둑방길의 양귀비와 수레국화들을, 또 너무 예쁜 꽃길을 만날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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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양귀비 색깔이 다 너무이뻐요 ㅎㅎㅎ
  3. 방쌤 님의 포스팅을 보고,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왔나 봐요. ㅎㅎ^*^
  4. 아하!
    역시 방쌤님은 이곳을 몇번씩이나 가족들과 함께
    다녀 오셨군요..
    방쌤님 덕분에 필자도 지난 주말에 지인들과 함께
    이곳을 다녀 왔답니다..
    역시 이곳은 소문과 같이 형형색색의 꽃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맘껏 보고 즐길수 있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소중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5. 잘 보았습니다 ^^ 좋아요 등 누르고 갑니다.
  6. 사진에는 꽃과 방방이만 있습니다 ㅋ
  7. 위로 경비행기도 날라다니는군요
    수레국화와 양귀비가 잘 어울립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와 진짜 그림이네요 완전 ㅎㅎ
  9. 역시 소문이 무섭죠ㅎㅎ 다들 정보에 빠르더라구요
  10.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1. 너무나 가고 싶네요 보고만있어도 힐링
  12. 양귀비 꽃길 위에 사랑하시는 분 사진 너무 멋져요~~
  13. 꽃이 활짝 피었네요
    날씨가 요즘 좋긴 하죠..
  14.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잘 보고갑니다.
  15. 멋진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풍경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6. 예쁜 수레국화와 양귀비 사이에 전 악양루에 더 눈길이 가는군요
    가 보고 싶어집니다 ㅎ
  17. 개양귀비의 계절이네요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이뻐요.. ^^
  18. 양귀비꽃 정말 화사하고 예쁘네요
    옆지기님 원피스도 넘 잘어울리고 예뻐요~! ^^
  19. 양귀비의 아름다움이 절정입니다.
    가고 싶네요.
  20. 눈 호강 잘 하고 갑니다 ^^
  21. 정말 싱그러워보입니다.
    사진으로도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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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만나는 아름다운 꽃길, 함안 악양둑방길5월에 만나는 아름다운 꽃길, 함안 악양둑방길

Posted at 2021. 5. 20. 11:2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악양둑방길 / 함안 악양둑방

악양뚝방 / 함안 악양뚝방길 / 함안 양귀비

경남 함안 악양둑방길 양귀비




 

요즘에는 날씨가 왜 이런지. 지난 주말에도 잔뜩 흐린 하늘에 비가 간헐적으로 내리는 궂은 날씨가 계속되었다. 그러다 들려온 반가운 소식 하나! 오전 내내 비가 내리다 오후 2시쯤에는 잠시 비가 그쳤다가 4시 이후에 다시 내린다는 것이었다. 그럼 아주 잠시지만 1시간 정도는 우리 방방이 산책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요즘 전국적으로 굉장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악양둑방길로 다시 가족 산책을 나갔다. 물론 사람들은 상당히 많겠지만, 워낙에 넓은 곳이라 장소만 잘 고르면 언제든지 한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아하는 악양둑방이다.

 

지금은 양귀비가 더 많이 폈을까? 수레 국화도 그대로 있을까? 흐린 하늘 아래 만나는 악양 둑방의 모습은 또 어떨까? 궁금한 마음과 기대를 잔뜩 안고서 1주일 만에 다시 함안 악양 둑방으로 달려본다.

 

 

 

 

  함안 악양 둑방길 양귀비

 

 

다녀온 날 : 2021년 5월 15일

 

 

 

 

 

 

 

 

하늘이 흐린 날이라 그런지 빨간 양귀비의 색감이 더 짙게 느껴진다.

 

 

 

 

중간중간 놓여있는 이런 의자들이 재밌는 피사체가 되어준다. 꽃들만 가득했다면 조금 심심했을 수도 있는 악양 둑방인데 드문드문 키가 큰 나무들도 하나씩 있고, 그 아래에는 이렇게 다양한 색의 의자들이 놓여있다. 신의 한 수!

 

 

 

 

흙길 위에 놓여있는 밝은 청록색 의자 하나도 참 예쁜 사진을 만들어준다.

 

 

 

 

형형색색 다양한 꽃들,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악양루,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완성한다.

 

 

 

 

오늘은 악양 둑방 위로 한 번 올라가 볼까? 위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은 또 어떨지 궁금하다. 아래에서 볼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보니 저 아래 있던 나무의 모양이 꼭 하트처럼 보인다.

 

 

 

 

주차장 인근 악양 둑방길에는 사람들이 늘 꽤 많은 편이지만 이렇게 조금 떨어진 곳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이 구간의 악양 둑방길만 살짝 걸어보기로 한다.

 

 

 

 

위에서 내려다본 악양 들판의 양귀비, 그리고 다양한 꽃들. 정말 쉽게 그 넓이를 가늠하지도 못할 정도로 넓은 꽃밭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 서있는 키가 굉장히 큰 나무 한 그루. 악양루 앞으로 흐르는 남강 줄기 너머에 있는 악양 생태공원에서도 항상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나무이다.

 

 

 

 

그 나무 아래 항아리 하나, 그리고 의자 하나. 가까이에서 보면 더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우리는 이쯤에서 다시 아래로 내려가기로 결정.

 

 

 

 

악양 둑방길 중간중간에는 이렇게 아래 들판으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만들어져 있다. 이것도 너무 좋다. 악양 둑방길을 걷다가, 또 아래 들판 길을 걷다가. 언제든 마음에 드는 길을 골라서 걸을 수 있다.

 

 

 

 

저 멀리 악양 둑방길의 상징과도 같은 풍차도 보인다. 항상 저기 풍선이 달려있는 곳, 제1주차장에서 악양둑방으로 연결되는 길 근처에는 사람들이 꽤 많은 편이다. 그래서 우리는 저기까지는 거의 가지 않는 편이다. 

 

 

 

 

여기는 항상 조금은 한산한 편. 그래서 여기 인근의 길을 걷는 것을 더 좋아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악양둑방 아래 꽃밭.

 

 

 

 

아까 위에서 보았던 항아리, 그리고 키가 큰 나무와 함께 인증 사진도 한 장 남겨본다.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산책은 언제나 우리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하트 모양으로 둘러쳐진 돌담, 그리고 그 안에 의자가 2개 놓여있다. 

 

 

 

 

 

 

 

한 번씩 이렇게 아빠도 쳐다봐준다. 귀여운 녀석.^^

 

 

 

 

 

 

 

정말 많이 컸다.^^

 

 

 

 

이건 거북인가?

 

 

 

 

눈이 즐거워지는 풍경.

 

 

 

 

이렇게 멀리서 봐도 예쁘고

 

 

 

 

가까이에서 그 속살을 살짝 들여다봐도 예쁘다.

 

 

 

 

 

 

 

 

 

 

날씨 좋은 날에는 나도 신나게 저기 저 둑방 위를 자전거를 타고 한 번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꽃을 좋아하는 우리 방방이.^^

 

 

 

 

 

 

 

저기 예쁜 나무가 한 그루 서있는 곳도 굉장히 인기가 많은 장소이다. 제2주차장에서 들어오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장소라 항상 조금은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조금만 옆으로 비켜나면 이렇게 사람 하나 없는 예쁜 장소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5월의 싱그러움, 두 눈으로 가득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엽서로 만들어도 예쁠 것 같은 악양루의 모습.

 

 

 

 

 

 

 

요전 날 밤, 그리고 이른 아침에 비가 꽤 많이 내렸는데도 길이 전혀 질척거리지 않는다. 배수가 정말 잘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아무런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흙길 위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흐린 날의 악양 둑방도 그 나름의 매력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방방이도 그랬을까?^^

 

 

 

 

 

 

 

 

 

 

길이 이렇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도 너무 좋은 악양 둑방이다.

 

 

 

 

 

 

 

 

 

 

 

 

 

 

 

 

가끔은 이렇게 조금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는 그 모습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지나다 보니 마침 여기 이 나무 아래에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 그래서 우리도 1주일 만에 다시 똑같은 장소에서 다시 예쁜 사진을 한 번 담아본다.

 

 

 

 

악양루 앞까지 이어지는 여기 이 꽃길이 참 예쁘다. 그리고 저기 안쪽으로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몰리는 날에도 이렇게 한적한 모습을 즐길 수 있다.

 

 

 

 

 

 

 

가장 안쪽에도 이렇게 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여기도 다른 장소들에 비해서는 항상 조금은 한산한 편이다. 

 

 

 

 

앞에는 꽃들이 가득, 그리고 저 나무 뒤로는 초록이 가득하다. 참 예쁜 곳이다.

 

 

 

 

 

 

 

알콩달콩

옆지기와 방방이.^^

 

 

 

 

  함안 악양 둑방길 양귀비

 

 

5월의 악양 둑방길, 흐린 날의 그 길도 너무 아름다웠다.

 

여기는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가볍게 산책 코스로 언제든 찾아갈 수 있다. 그래서 어제 오랜만에 휴일인데 날씨도 좋아서 다시 함안 악양 둑방으로 산책을 나갔었다. 그런데 대박! 예전 처음으로 여기를 소개하면서 제2주차장이 있는데 굉장히 넓고 차는 우리차를 포함해서 단 2대 밖에 없으니 이 주차장을 이용하라고 글을 적었었다. 그런데 어제는 여기 제2주차장도 거의 가득찬 모습이었다. 물론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은 있었다. 그래도 1주일도 안된 사이에 너무도 달라져버린 주차장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들 없는 길을 찾아 산책을 즐기는 것은 가능했다. 다음 악양둑방 관련 글에서는 그 어머어마한 사람들이 몰렸던 날에, 과연 어떤 코스를 골라서 걸었는지 그 팁을 알려드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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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포토존에 저렇게 예쁜 의자도 있나봐요ㅎ
  3. 이런 풍경이라면 한 일주일은 매일매일 가도 좋을거 같아요 ㅋㅋ
  4. 너무 이쁜곳이네요. 나중에 꼭 보러 가뫄야겠어요.
    정보 잘보고 갑니다.
    공감 꾹 누르고가요
  5. 넓은 들판에 양귀비 사이 의자가 정말 포인트군요!
    예쁜 방쌤모델님은 덤이군요 : )
  6. 오 규모가 꽤 큰 느낌입니다.
  7. 정말 어쩜 이리 이쁜 곳만 가시는지 ~ 보는 동안
    계속 너무 이쁘다 혼잣말을 계속했네요 ^^
  8. 양귀비 꽃이 활짝 피었네요
    보기도 좋고 냄새도 좋다고는 들었는데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
  9. 함안 뚝방길..
    이쁩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10. 정말 예쁜곳이네요
    의자가 있어 사진찍기 더 좋아 보입니다^^
  11. 가족과 함께 찾아도 좋을 것 같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2. 우와 정말 멋진 곳이네요 붉은색 양귀비가 매력적입니다 양귀비가 핀 뚝방길 꼭 가 보고 싶어요😍
  13. 함안이랑 고향이랑 가까운데 이곳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ㅠㅠ
  14. 둑방길이 거대한 꽃밭으로 변했네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
  15. 아름다운 함안 악양 또 가고 싶어지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16. 저 나무와 양귀비 꽃밭 배경으로 드라마 한편 찍어도 될 것 같아요 ㅎ
    진짜 멋진 곳이네요~! ^^
  17. 요즘 곳곳에 양귀비가 피어나지만
    악양의 양귀비 꽃밭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네여 ..
    옆지기님 코디와 꽃밭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ㅎ
  18. 꽃동산은 이런 걸 보고 꽃동산이라 하는 거군요..
  19. 헉! 이곳은!! 지난번에 포스팅 해주셔서 저도 다녀왔습니다!! 휴일에 또 가셨다니 혹시 부처님오신날 가셨나요? 저도 그날 갔었는데 ㅎㅎ
    근데 사람 너무 많더군요 ㅠ.ㅠ 이런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 아니어서 방쌤님에게 속은줄;;; ㅋㅋ
    사람이 많아도 꽃이 더 많으니 좋긴 좋더군요. 덕분에 좋은 장소 잘 보고 왔답니다^^
    • 2021.05.23 11:18 신고 [Edit/Del]
      저도 부처님 오신날 다시 갔었어요.
      사람 너무 많아서 저도 기절할 뻔했습니다.
      그래도 저기 구석길로 걸어가니 사람 업더라구요.ㅎㅎㅎ
  20. 둑방에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그리고 사진에 감탄하고 갑니다.
    구도 정말 멋지게 잘 찍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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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들 가득한 드넓은 악양 들판, 꼭 동화 속 풍경 같아예쁜 꽃들 가득한 드넓은 악양 들판, 꼭 동화 속 풍경 같아

Posted at 2021. 5. 14. 11:4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함안뚝방 / 함안 악양뚝방길 / 함안여행

악양둑방길 / 함안둑방길 / 악양뚝방

함안 악양둑방길




 

내가 참 좋아하는 길.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악양 둑방길이다. 작년에는 계속 공사가 진행 중이라 찾아보지 못한 곳이다. 그러다 올해 공사가 끝났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지금은 다시 예전처럼 동네 마실가듯 즐겨 찾아가게 된 함안 악양둑방길이다.

 

공사가 끝나고 난 후 정말 많은 부분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악양 둑방길이다. 예전에는 마을 진입로 입구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풍차가 있는 언덕 위를 걸어보는 것이 악양둑방길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는데 이번에는 전혀 다른,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악양둑방길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다.

 

옆지기의 표현을 빌리자면 '4시간 정도 걸려 차를 타고 찾아와도 후회되지 않을 곳'이라는! 그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새단장을 한 함안 악양둑방길이다.

 

 

 

 

  함안 악양둑방길 양귀비 수레국화

 

 

다녀온 날 : 2021년 5월 8일

 

 

 

 

 

 

 

 

여기 이 아래쪽에 이렇게 많은 꽃들이 피어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일단 찾아가는 가장 중요한 팁!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지 말고 '제2주차장'이라고 표시된 안내판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그러면 악양 생태공원 방향으로 쭉 따라가게 되는데 다리를 건너기 직전에 왼쪽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안내 문구가 보일 것이다. 그곳이 제2주차장인데 주차장도 굉장히 넓고 차도 거의 없다. (우리가 갔을 때는 2대 있었다. 주말인데도.)

 

 

 

 

주차장에서 단 30초만 길을 따라 걸어가면 이런 꽃밭을 만나게 된다.

 

 

 

 

저기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곳이 악양루이다. 악양 생태공원과 연결이 되어있는 곳이라 산책 코스로도 정말 좋은 곳이다. 우리 방방이가 식구가 된 후 가장 먼저 찾아갔던 산책 코스이기도 해서 우리 가족에게는 많은 추억이 깃든 장소이기도 하다.

 

 

 

 

이 사진을 보면 여기 악양 둑방길 꽃밭의 위치가 대충 짐작이 될 것이다.

 

 

 

 

 

 

 

여기 흙길을 따라가면 된다. 푹신한 흙길이나 풀밭은 우리 방방이가 가장 좋아하는 산책 코스. 표정만 봐도 개신남이 느껴진다.

 

 

 

 

수레국화, 양귀비가 가득 피어있는 꽃밭. 

 

 

 

 

 

 

 

하늘도, 구름도 모두 예쁜 날이었다.

 

 

 

 

 

 

 

짜잔!

그리고 이 나무 한 그루, 그리고 그 아래 놓은 예쁜 색의 의자 네 개. 너무 예쁜 곳이다.

 

 

 

 

아마도 여기에서 가장 많은 사진들을 찍었던 것 같다. 방방이는 꽃들 사이에 가려져서 그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꽃들 사이로 이렇게 걸을 수 있는 길이 만들어져 있는 것도 너무 좋았다.

 

 

 

 

하얀색 꽃은 안개초인지 뭔지 정확하게 이름은 모르겠지만 붉은색 양귀비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아까의 의자가 놓여있던 나무 조금 뒤에 있는 다른 나무 한 그루. 이 나무 주변으로는 더 풍성하게 꽃들이 피어있는 것 같다.

 

 

 

 

 

 

 

 

 

 

방방이와 옆지기의 인증 사진 한 장.^^

 

 

 

 

꽃밭 산책에 기분이 업된 방방이.^^

 

 

 

 

저 멀리 언덕 위로 올라가는 하얀색 길 2개를 지나 나무 바로 뒤에 황토색 길이 하나 보이는데 그곳이 예전에 소개했던 풍차가 있는 곳이다.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에서 들어오면 저 길을 따라 여기 언덕 아래로 내려오게 된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길이 좋다.

 

 

 

 

 

 

 

 

 

 

멀리서 볼 때는 몰랐는 게 가까이 가서 보니 이 나무도 그 크기가 상당하다.

 

 

 

 

 

 

 

여름에는 저기 저 나무 그늘 아래에 자리 하나 펴두고 잠시 피크닉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

 

 

 

 

 

 

 

집에서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이렇게 예쁜 곳이 생겼다니! 원래도 예쁘고, 또 좋아했던 악양 둑방이지만 앞으로는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다.

 

 

 

 

옆지기도 너무 예쁘게 새단장을 한 악양 둑방의 모습에 마냥 신이 난 모습이다.

 

 

 

 

 

 

 

악양 둑방길 아래에는 경비행기 탑승장이 있다. 그래서 근처를 걷다 보면 다양한 색의 비행기들이 머리 위로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원하면 직접 탑승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잎의 색이 너무 고왔던 양귀비. 그래서 이 녀석은 단독 사진 한 장.

 

 

 

 

 

 

 

 

 

 

정말 오랜만에 삼각대를 꺼냈다. 백만 년 만에 찍어보는 우리 가족사진 한 장.^^

 

 

 

 

 

 

 

 

 

 

어딜 둘러봐도 눈이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하다.

 

 

 

 

저 멀리 보이는 함안둑방 바로 앞까지 이렇게 꽃밭이 넓게 펼쳐진다.

 

 

 

 

 

 

 

 

 

 

이번 주말에 다시 가보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말에는 비가 올 것이라 한다. 평일에는 날씨만 좋더니, 왜 주말만 되면 하늘이 이러는지 너무 속상하다.

 

 

 

 

 

 

 

 

 

 

 

 

 

 

 

 

 

 

 

 

 

 

기분 정말 좋은 방방이 표정.^^ 귀엽다.

 

 

 

 

 

 

 

여기서 바라보는 악양루의 모습도 정말 아름답구나.

 

 

 

 

 

 

 

예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들이 정말 너무 많다.

 

 

 

 

 

 

 

 

 

 

 

 

 

 

 

 

이쪽 하늘은 그래도 구름의 양이 좀 적었는데 반대쪽 하늘은 구름이 너무 많아서 조금 아쉬웠다.

 

 

 

 

주인 잃고 혼자 우두커니 서있는 나의 삼각대. 정말 오랜만에 빛을 구경하러 가방 밖으로 나온 녀석이다.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저기 위에 보이는 길이 악양 둑방길이다. 자전거를 타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돌아 나오는 길에 조금 더 가까이에서 담아본 악양루, 그리고 그 앞 꽃밭.

 

 

 

 

 

 

 

올봄 만난 풍경들 중에는 단연코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함안 악양 둑방길이다.

 

 

 

 

  함안 악양 둑방길 양귀비 수레국화

 

 

아마 당분간은 지금의 이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을 것이다. 

 

SNS에 사진 몇 장이 올라오면서 지금은 굉장히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내가 알고 지내는 온라인 상 지인들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녀간 것 같았다. 사진 1-2장은 이번 주중에 다 올리는 것 같은 모습이었다. 그래도 걱정은 없다. 일단 여기는 너무 넓다. 주차장도 굉~~~~ 장히 넓다. 그리고 어느 정도 사람들이 몰려도 분산이 될 수 있는 곳이다. 또 잘만 찾으면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한 장소들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날씨 좋은 날 잠시의 행복한 산책, 그것도 이렇게 넓고 예쁜 꽃밭에서!

추천하고 싶은 봄나들이 장소이다.

 

주차는 어디? 다리 아래 '제2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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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진짜 그림같은 곳! 동화 같은 곳!입니다.
    나무 밑에 의자 센스!! 너무 이뻐요~
    방방이는 여전히 귀염귀염하네요~^^
  3. 크게 사람 손 타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완전 예쁘군요 ..
    진짜 4시간 걸려서 가도 후회없겠습니다. 당장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ㅎ
  4. 오늘도 힐링 되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5. 여기 요즘 인스타에서 핫하던데... 남쪽엔 예쁜곳이 왜이리 많은지~~ 그저 렌선으로 만족해야할까봐요~^^
  6. 정말 멋진 풍경이네요
    꽃들도 이쁘고 눈이 호강합니다
  7. 다녀오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풍경들이에요 :)
  8. 수레국화 꽃밭이 동화같은 풍경을 만드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9. 와~ 정말 동화책의 한 장면들 같아요!!!ㅎ
  10. 와 여기는 풍경이 정말로 좋아 보이는데요
    잘 보고 가요.
  11.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비오는 휴일 이지만 하루 잘 보내세요~
  12. 동화책 속에 나오는 풍경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3. "역시 믿고 보는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알차고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14.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정말 아름다워요.
    방쌤님 덕분에 함안에 언젠가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15. 정말 다른 세상에 온 느낌입니다.
  16. 둑방길 너무 멋집니다. 정말 동화속 풍경이네요^^
  17. CG같아요 모든 것이요. 이렇게 아름 다운 곳이 있다니 . . ㅠ 날 잡아서 가봐야 겠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8. 정말 동화속 풍경 같습니다 하트꾹~
  19. 지난 주말에 가보려다 비가와서 포기했습니다...ㅠㅠ
    조만간 가봐야 할것 같은 의무감이 드네요..ㅎ
  20. ㅋㅋㅋ 중간에 기분좋은 방방이 표정 정말 귀여워요~!
    넘 행복해 보입니다^^
    색색의 꽃들이 정말 예쁜 곳이네요~
  21. 함안에는 세상 절경들이 집약되어 있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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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여행 부럽지 않아, 하늘 좋은 날 함안 악양생태공원외국 여행 부럽지 않아, 하늘 좋은 날 함안 악양생태공원

Posted at 2021. 5. 13. 11:3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악양생태공원 / 함안 악양둑방길

악양둑방길 / 함안악양생태공원 / 함안 가볼만한곳

함안 악양생태공원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경남 함안. 아마도 나의 고향이라 더 살갑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다. 어릴 때 아주 잠시 살았던 곳이지만 지금도 내게는 꽤 많은 추억들이 남아있는 경남 함안이다. 물론 어릴 때 내가 살던 동네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달라졌지만.

 

경남 함안이 요즘 꽤 핫하다. 아마도 얼마 전 티브이에서 함안의 여러 장소들이 소개가 되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티비에서 소개가 된 몇 장소들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고 있지만, 다른 많은 대부분의 장소들은 이전의 그 모습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 늘 조용하고, 또 평화로운 모습이다. 이번에 주말 오후 산책을 다녀온 곳은 함안 악양생태공원이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다녀온 날 : 2021년 5월 2일

 

 

 

 

 

 

 

 

날씨가 너무 좋았던 주말. 집에만 있으면서 창밖만 바라보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하늘이다.

 

 

 

 

언덕 위 길 옆에는 수레국화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꽃을 피우고 있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 길. 사람들이 하나도 없어서 더 좋았다. 가을에 핑크 뮬리가 피어나는 시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악양생태공원이지만 그 시기를 제외하고는 1년 내내 이렇게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그리고 저 앞에 보이는 언덕에 얼마 전에 한번 소개를 했던 악양둑방길이다. 굉장히 가까운 거리. 그래서 함께 둘러보기에 너무 좋은 곳이다.

 

 

 

 

 

 

 

샤스타데이지인가? 벌 한 마리가 그 위에 앉아서 도무지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 길을 따라 쭉 걸어 나가면 악양루까지 길이 이어진다.

 

 

 

 

 

 

 

드문드문 양귀비의 모습도 보인다.

 

 

 

 

여기 언덕 아래에도 꽤 많은 양귀비들이 자라고 있는데 아직은 활짝 피지 않은 시기이다.

 

 

 

 

구름이 너무 예쁘다. 불어오는 바람을 마주하고 있으니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든다.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날이다.

 

 

 

 

 

 

 

이런 예쁜 조형물도 있다. 밤에는 불도 들어오는 건가? 여기 악양생태공원에서 일몰을 꼭 한 번 사진으로 담아봐야지 생각한 게 벌써 몇 년 전인데 아직도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 한 번 달려볼까?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샷.^^

 

 

 

 

 

 

 

여기 안쪽에는 파란색 수레국화들이 꽤 많이 피어있다.

 

 

 

 

색이 참 예쁜 수레국화들.

 

 

 

 

너, 참 좋다.^^

 

 

 

 

 

 

 

악양생태공원에는 이렇게 못이 하나 있는데 그 주변으로 다양한 꽃들이 피어난다. 그리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멋진 반영 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 하늘, 그리고 구름이 좋은 날에 그 하늘과 구름을 이 연못에 가득 담아서 찍은 사진을 나는 참 좋아한다.

 

 

 

 

이팝나무 피어있는 연못 옆 언덕 윗 길도 참 예쁘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어느 외국의 여행 명소와 견주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예쁜 곳이다.

 

 

 

 

이국적인 느낌 가득 담아서 옆지기와 방방이.

 

 

 

 

하늘과 구름도 연못에 살짝 담아본다.

 

 

 

 

악양생태공원, 참 예쁜 곳이다.

 

 

 

 

원래 여기 언덕에는 금계국들이 가득 꽃을 피운다. 아직은 조금 이른가? 그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도로변에는 이미 꽤 많이 피었던데. 아마도 이번 주말에 다시 찾아가면 이 사진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악양생태공원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노란색이 훨씬 더 짙어진.

 

 

 

 

자세히 보니 딱 한 송이 피어있네.^^

 

 

 

 

경남 함안에는 가로수로 이팝나무도 참 많이 심어놓은 것 같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함안 악양생태공원, 날씨 좋은 날 즐긴 주말 오후의 행복한 산책.

 

여긴 가을 핑크 뮬리 시즌을 제외하고는 항상 이렇게 한적하고 평화로운 모습이다. 그래서 가족끼리, 또 연인끼리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곳이다. 그래서 내가 더 좋아하게 된 곳이기도 하다.

 

이번 주말에 다시 가볼 생각이다. 아마도 금계국들이 언덕 가득 피어있겠지?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여기 악양생태공원과 바로 옆에 있는 악양둑방길에서 예쁜 일몰도 꼭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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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생태공원이라 그런지 외곽일것 같네요
    자연그대로 즐길수 있는 공원같아요
  3. 여기가 이렇게 좋아 보이는것이..
    사진이 잘나와서 인가요?
    진짜 좋나요? *^^*
  4. 너무 힐링하고 갑니다.. 방쌤 정말 금손 리스펙 아오 행복해 온몸으로 봄을 느끼네요
  5. 요즘 정말 보기 힘든 풍경입니다. 확 빠져드네요.
  6. 우리나라도 외국 못지않게 좋은곳 많지요
    좋네요
  7. 와~ 구름이 예술이에요. 한폭의 수채화 보는 줄 알았어요. ㅎㅎ^*^
  8. 함안 친구가 살고 있어서 몇번 가봤던 곳인데
    아직 시골냄새가 나는것이 살기좋은 곳이더라고요.~~
    구로맘의부엌 방문해주시고
    구독으로 손잡아 이웃해주세요.~~
  9. 요즘 둘레길이나 걸을수 있는 길을 정말
    잘 만들어 두는것 같아요 : )
    놀러간다면 여유롭게 걷고 싶어요 ㅎㅎ
  10. 하늘에 구글밍 두둥실 날씨가 참 좋았던것 같네요.
  11. 와 하늘 구름 꽃 모두다 진짜 그림이네요! 해외여행 부럽지 않네요 저정도면 ㅎㅎ
  12. 우와!!풍경 너무 예뻐요~ 힐링됩니다^^
  13. 날씨가 좋아서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인데요.
  14. 푸른 하늘과 함께 너무 멋진 풍경의 함안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5. 날씨가 좋고 바람도 없어 사진찍기 좋겠습니다
    함안 여행 하고 싶어집니다^^
  16. 진짜 외국에 안 가도 되겠어요. 넘 멋집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7.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불금 하루 보내세요~
  18. 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좋겠네요
  19. 탁 트인 전망이 좋네요
    여유롭게 산책할 수도 있어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20. 와 이날 하늘이 진짜 예술이었네요~!
    파란 하늘이랑 초록초록한 배경이 만나서
    정말 예쁘네요^^
  21. "역시 믿고 보는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알차고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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